양평군은 지난4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용문면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어울림공동체 졸업공동체인 '신점2리 사물놀이팀'의 공연으로 시작한 설명회는 양평군과 용문면의 역사.문화및 인물에 대한 교양강의와 양평살이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엮은 양평살이 안내서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와 더불어 용문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등 다양한 보물과 문화유산이 용문면에 있다는 설명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경덕, 이황과 교류가 깊었던 조욱 선생이 용문산에 운계서원을 짓고 후학을 양성했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용문면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내가 사는 용문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양평의 매력을 더욱 느껴 더욱 행복한 양평살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살이 설명회는 지난 4월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다음 설명회는 11월14일 오전 10시 지평면사무소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청운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청운면 새마을회, 청운중.고등학교에 장학금 기탁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4일 청운중.고등학교 학생(청운중 3명, 청운고 3명)에게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청운중·고등학교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청운면장, 청운면 새마을회 회원,청운중.고등학교 교장및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회가 농촌폐비닐 수거, 추석맞이 전 판매, 나눔장터 등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박명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화 면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조성된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목표한 바를 이루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룽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청운면 청소년들이 희마을 잃지않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4일 제20사단 결전전우회로부터 동절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두유 60박스(약 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제20사단 결전전우회 이몽성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더움이 되고 싶다.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돕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올여름 라면 기탁에 이어 흑한기 복지취약계층의 영양을 위해 특별히 두유를 선택해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 양평읍도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0사단 결전전우회는 지난여름 라면 60박스(약180만 상당)를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기탁을 통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우호 기관인 경남 거창군과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계자들의 양평군 방문으로 두 기관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양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 간의 정보교류를 도모했다. 관광지 방문에 앞서 환영행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즐거운 분위기속에 양 지역 해설사의 정보교류와 향후교류 활동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관계자들은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을 들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를 이해하고 해설기법 등을 연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 이춘선 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문화관광해설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른지역의 해설사들과의 소통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전문적인 정보들을 공유할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통해 양평군과 거창군의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더욱 수준높은 문화관광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일 한국 여행 전문 플랫폼 아이룬파이브와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에는 약 1,7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 수치는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아이룬파이브는 트래블테크 업체인 주식회사 아이룬이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한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현지 전문가이자 여행 동반자인 '프랜드'를 통해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의 깊이 있는 한국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전진선 군수는 "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이룬파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룬파이브 이지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길를 기대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지역의 진전한 매력을 발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양평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는 지난 2일 '2024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연탄 900장은 단월면·청운면에 소재한 저소득 가정 3가구에 각 300장씩 지원했다. 이날 연탄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가족 역시 동참해 더욱 훈훈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는 매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집수리에 참여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 전제선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활동이다. 이른 시간에더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선뜻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계시는 전제선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양평군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5회 단월사랑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단월사랑 작은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단월의 면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월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리톤 유정현의 공연 등 11개의 수준높은 공연 뿐 아니라 단월초앙상블과 단월어머니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우리 면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단월면민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군수는 "느림이 행복한 힐링의 도시 단월에서 여유롭고 따뜻한 음악회를 주민들과 함께 할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음악회 준비와 개최에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지평3리 새마을회는 지난달 29일 옛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4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지평막걸리의 전통을 주제로 발표해 '감동마을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57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20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 그중 상위 10개 마을이 사례를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지평3리 새마을회는 양평 어울림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 신규 공동체로 시작, 2023년 예비 공동체, 2024년 진입 공동체로 단계별 승급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지평3리 마을주민들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문화이자 국가무형유산을 지켜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문화를 형성함과 동시에 마을정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평막걸리의 역사적 가치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했던 주민들의 이야기는 발표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안순규 지평3리 이장은 "우리 지평3리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담아낸 막걸리 빚기를 지켜내고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특별한 막걸리 빚기 방식을 그대로 살려 전통 방식으로 빚어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 막걸
양평군 청운면는 지난달 31일 자매결연기관인 강원도 홍천군 남면과 두 지역의 화합을 도로하는 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운면과 남면은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 지난해에는 남면이 교류행사를 주최했으며 올해는 청운면 주최로 뜻깊은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운면과 남면 양 기관의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면 주민자치센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념품 교환식에서 청운면은 남면에 청운특산물 청운 잡곡 50여 개를, 남면은 청운면에 현미쌀(4kg 40개, 160kg)를 전달했다. 청운면은 기념품으로 전달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이번 교류행사는통해 두 기관의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관계각 더욱 돈독해 지고 화합과 우정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더욱 발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에서의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세미원을 방문하고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의체 위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그동안의 역량강화 워크숍은 타시군 문화체험지 방문으로 이뤄졌으나 이번 워크숍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아 양평군의 발전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어 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만운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