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맞아 수원시민이 화합하는 축제가 마련됐다. 14일 수원문화원은 오는 15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제36회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수원두레보존회가 풍물 놀이 '길놀이'를 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 전통놀이 '수원지신밟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사전 모집한 128개 팀(1팀당 4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윷놀이 대회를 하며 승부를 가린다. 1~3등 팀에게는 상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IBK기업은행, 수원농협, 수원권선신협은 윷놀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후원하고 행운권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수여성병원에서 전문 의료진을 지원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보름달처럼 꽉 찬 행복한 2025년이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 여러분이 다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찾아가는 교통컨설팅'을 실시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나섰다. 14일 시는 시민이 교통 개선을 요청한 지역, 교통사고 다발 구역, 사업부서의 교통컨설팅 신청 지역 등을 교통 전문가가 찾아가 점검하고 개선안을도출하는 '찾아가는 교통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 개선을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5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누리집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중 신청지를 검토한 후 찾아가는 컨설팅 대상지를 선정하고 4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확대하는 교통컨설팅으로 시민의 교통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들이 오는 11월까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혁신행정을 확산한다. 14일 시는 2월, 5월, 9월, 11월에 월 4회 베테랑 팀장들이 새빛민원실과 베테랑공무원 주요 운영 성과 및 해결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교육했는데 탑동 화재피해가구 지원, 도시가스 미공급가구 공급 문제 해결, 단전예고 집합상가 건물 단전 해결 등 복잡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올해부터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를 운영해 베테랑 공무원과 고충처리위원이 함께 주민 고충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빛민원실은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주민들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공간"이라며 "베테랑 공무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동행정복지센터에 전파해 주민들이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장안구 파장동의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3일 광교산 기슭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산불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주는 산불감시원들께 감사하다"며 "산불감시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직자,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교산은 1년에 1500만 명, 칠보산은 12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등산객이 많다"며 "그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통제할 수 없으니 산불 예방 수칙을 등산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 공원녹지과에서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산불 대응을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산불감시카메라 22대(광교산 18개, 칠보산 4개)로 24시간 산불을 탐지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담당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미래교육청'으로 새 출발 한다. 새롭게 달라지는 경기교육 정책이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시작점인 학교 현장에서부터 실현되도록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14일 도교육청은 학교 새 학년 준비를 위한 '2025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영상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올해 신설, 확대, 심화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특히 경기교육 기본계획 76개 실천 과제 중 학교 현장에 집중 홍보가 필요한 중점 과제 16개로 구성했다. 학교 현장에서 새 학년 준비기간 교육과정 연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다. '2025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새롭게 변화한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를 반영한 4대 정책을 담았다. 우선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위해 '교육 1섹터' 학교에서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 ▲유·초 이음학기 운영 확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특수교육 지원 확대 ▲IB 학교 단계별 운영 확대 ▲교육활동보호 안심 전화 탁(TAC: Teachers Assistance Call) 신속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은 지역 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을 위해 '교육 2섹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교정학과 교수가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 관련 가해자인 교사 A씨의 범행에 대해 우울증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지난 13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경찰이 발표한 것 중에 제가 제일 눈여겨보는 건 복직 3일 후에 '짜증이 났다' 이렇게 얘기한다"며 "결국은 짜증이 나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얘기로 보이는데 사실은 우울증보다는 성격적으로 좀 문제가 심각하게 있었던 거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많은 교사분들이 업무의 어려움으로 우울증 치료를 사실은 받고 계신다. 1년에 거의 2만 명 이상이 치료를 받는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발표를 하게 되면 그분들이 다 교직 부적응자가 아니냐 이런 낙인이 찍히는 문제가 있어 적절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이분이 복직한 이후에 여러 가지 폭력 행위가 보고가 됐다. 5일 전에 컴퓨터가 잘 안된다고 컴퓨터를 기물 파손을 했다. 지속적인 문제가 있었던 사람 같다"며 "지속적인 문제가 있었던 사람인데 왜 미리 선별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시스템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본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됨에 따라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과목을 개설한다. 14일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시민교육'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설하고,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새롭게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민교육 교과서 '초4 미래를 여는 디지털 시민'은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서다. 학습자의 깊이 있는 학습, 실생활의 배움을 삶으로 연계하는 학습, 학습자의 자기 주도 학습 등을 지원하도록 개발했다. 교과서의 한 단원은 4단계 학습으로 이뤄진다. ▲(생각열기) 디지털 역량에 대한 경험 및 지식 탐구 ▲(살펴보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 전개 ▲(해결하기) 디지털 도구와 기술 활용 및 놀이와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돌아보기)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스스로 정리 및 확인하기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교사의 디지털 시민교육 과목 운영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과용 도서 활용 연수, 다양한 디지털 시민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하이러닝 연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석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시민교육 과목 신설을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의 한국어 전시 설명에 오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인 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내 전시 설명은 중국어와 한국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 오류가 많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설명에는 '진감하다' 등 일반적인 한국어로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있고, 띄어쓰기 역시 잘못된 것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 교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 관광객들이 하얼빈역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다녀온 후 많은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며 "5년 전 기념관을 방문했을 때도 이런 오류에 대해 현지 직원에게 강하게 항의를 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념관의 관리 및 감독은 중국 측에서 하고 있지만, 국가보훈부 등 관련 정부 부처에서 중국 측에 항의한다면 충분히 수정될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다"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만이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일부 지역은 오전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6~1도, 낮 최고기온은 7~11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0도, ▲성남 -1~10도, ▲과천 -2~11도, ▲안양 1~9도, ▲광명 1~9도, ▲군포 0~10도, ▲의왕 -1~9도, ▲용인 -3~9도, ▲오산 -2~10도, ▲안성 -2~11도, ▲이천 -4~10도, ▲여주 -4~10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3~10도, ▲하남 -2~11도, ▲광주 -3~10도, ▲파주 -6~8도, ▲양주 –5~9도, ▲고양 -3~9도, ▲의정부 -3~9도, ▲동두천 -4~0도, ▲연천 –5~9도, ▲포천 -5~9도, ▲가평 -5~9도, ▲남양주 -4~10도, ▲구리 -2~10도, ▲김포 -1~9도, ▲부천 -1~8도, ▲시흥 -2~8도, ▲안산 -1~9도, ▲화성 -1~9도, ▲평택 -2~1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7도, ▲강화 -4~7도, ▲백령도 3~8도로 예상했다. 이른 새벽에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도내 미세먼지 농도는 전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성남 도환중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촉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의왕 월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동 건설 현장, 노조고용촉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부천 삼정동 물류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촉구 ▲ 오전 11시 경기비상행동,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 국민의힘 해제 요구 집회 ▲ 오후 12시 경기중부 비상행동, 범계역 사거리 앞 인도, 대통령 퇴진 및 국민의힘 해제 촉구 집회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오후 3시 선관위 서버 까 운동본부, 과천경찰서, 부정선거 수사촉구 ▲ 오후 5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정문 앞 및 건너편 인도, 중앙선관위 해제 촉구 ▲ 오후 6시 30분 부천비상행동, 부천역 마루광장, 대통령 퇴진 국힘 규탄 집회 ▲ 오후 6시 30분 이천비상행동, 이천 송석준 의원실 앞 인도, 정권퇴진촉구집회 ▲ 화물연대 대전본부,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차장, 생존권 사수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