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생으로 동화고를 졸업하고 정책전략팀장, 예산팀장,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으로 활동하며 도 살림에 중추 역할을 수행했다. 평소 조직 내 원만한 소통과 세밀한 업무처리로 정평 나 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아주대 전자공학과를 나왔으며 경기도 녹색건축팀장, 행복주택과장, 건설안전기술과장, 도시재생과장,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건설본부장 등을 지냈다.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시절 광교 신청사 건립 등에 활약했다. 도시주택과 건설 분야 전문가로서 도시사업에 중심 역할을 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한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도기획담당관, 물류항만과장,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사회혁신경제과장을 맡아 혁신복합단지조성 등에 적극 일조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이화여대 사회사업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 복지사업과장, 복지정책과장, 복지국장,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했다. 도의 복지 전문가로 꼽히며 뛰어난 정책 아이디어와 실무능력, 적극적이고 꼼꼼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망을 받는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숭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예산담당관, 의회사무처 특별수석전문위원,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자치행정국장 등 도와 도의회 예산 관련 직책을 두루 거쳤다. 치밀하고 대내외 소통에 능통한 살림꾼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6년생으로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를 나와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경기도 오염관리팀장, 자원순환과장, 기후대기과장, 수자원본부장, 환경국장, 연천부군수, 환경안전관리과장 등을 역임하며 환경분야 전문가로 정평 나 있다. 연천부군수 시절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성과를 거뒀다. 차분하고 섬세한 일처리가 돋보이는 행정가로 평가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8년생으로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수자원본부장, 보건건강국장, 환경국장, 기획담당관, 국토교통부 광역교통도로과장을 지냈다. 보건건강국장 시절 최전선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확산 방지에 일조했다. 평소 강단 있는 업무처리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7년생으로 경희대 행정학과를 나와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3회 출신으로 여주부시장, 경기도 정책기획심의관, 국제협력관 투자진흥과장, 군포부시장, 여주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격과 합리적인 판단력으로 정평 나 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국제관계학,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평생교육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과 하남부시장, 시흥부시장을 지냈다. 합리적인 실무행정과 탁월한 기획력이 돋보인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79년생으로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52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경기도 철도계획팀장, 자연재난과장, 철도정책과장 등 직책을 수행했다. 민선8기 경기도 GTX플러스 기본구상에 힘을 보탰다. 전문적이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갖춘 행정가로 평가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