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민들과 함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선단동 체육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선 지역 현안 사항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 가운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등 지역 기관 단체장, 통장협의회장과 각 마을 통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시청 간부 공무원들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선단동 주민들은 동 지역내 인도 설치와 도시가스 설치, 하수도 미설치 구역 정비, 하천변 벚나무 조성,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을 통해 개진된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취합한 후 시청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1월 중,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에 성금과 현물 등 총 2,684만 원 상당 이어져 ▲포천시, 1월 ‘천사데이’ (포천농축산주식회사),(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의 '선행하기 좋은 날인 1월 중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의 천사데이는 매월 14일 전, 후를 기념일로 지정해 후원자들이 시정회의실에 함께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 천사데이에선 시 관내 소재한 협동농장, ㈜비추미글래스, 한울요양원, 포천농축산주식회사, 승리건설 등 5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성금과 현물 등 총 2684만 원 상당이 기탁됐다. 이렇게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게되는 등 또는 이웃돕기 성금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한 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천사데이에 함께해 준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연대가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의 역할을 다하는 등 후원자들과 소통은 물론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
포천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특례보증 지원 확대 밝혀 포천시는 13일 시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했던 특례보증 실적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 1곳에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제도에 따라 시는 지난 2024년도 신규 특례보증으로 29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했던 것을 2025년도는 68개 기업에 총 8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해 ㅇ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한 8억 원으로 편성해 경기 침체와 금융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와 고환율 기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특례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가 “시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설협회 포천지회가 성금을 마련했다. 포천협의회 소속 건설업자들은 상호 협력 증진과 건설기술의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더욱 행복한 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권 수출(예정)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2026년 신규 스타기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 13일 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스타기업 모집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경기북부권(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따라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상표·디자인 해외권리화(해외출원,OA등록) 비용 ▲특허맵(해외) ▲디자인맵(해외)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특허&디자인 컨버전스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디자인(제품, 포장, 목업) 개발 ▲브랜드(신규, 리뉴얼, 비영어권)개발 ▲기업 IP 경영진단·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 직후 실시된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25년도는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
포천시의회는 올 들어 집행부측과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행부측과 첫 간담회를 개최한 시의회 의원들은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내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간담회에선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인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 가운데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잇는 관광 벨트 구축 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포천교육지원청은 포천시와 지역 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위해 향후 2년 간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올 한해 동안 세부 사업 추진에 따른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브랜드를 담고 있다. 이러한 경기공유학교는 교육2섹터인 지역 내 공교육을 확장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새로운 지역교육의 플랫폼이다. 명칭 변화와 함께 지역자원의 학교교육과정 안으로서 결합도 강조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3년차에 접어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지역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질 관리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참여 등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이어 체결된 포천시-포천 미래온공유학교 부속합의서는 총 48억 원의 예산을 들여 16개 공동 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한다는 내용의 합의가 담겼다. 한편 소성숙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기회 확
포천소방서는 1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소방 공직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가진 전입 소방공무원들은 부서별 직무 설명과 함께 포천 지역내 재난 특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갖고, 향후 근무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장 대응력과 소방행정의 연속성에 대한 임찬모 서장은 설명을 통해 앞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비롯해 신뢰와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갈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소방서는 시 관내에서 발생되는 화재에 따른 인명 구조 및 구급 현장은 물론, 각종 재난 현장 최 일선에서 예방 활동과 지역 봉사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9일 개최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은 용정산업단지내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소방청장 명의의 공로패와 감사장 수여를 통해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겪려하는 등 새롭게 임명된 임평호(남)연합회장과 정
대진대학교는 12일 “사회봉사단(DUNI)이 분당제생병원에 헌혈증 90장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 기증에 나선 대진대학교 관계자는 한 장의 헌혈증이라도 “생명이 오가는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곳에 쓰이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 지원될 수 있는 헌혈증의 특성상, 개인이 보관하다가 사용처를 찾지 못해 소멸되는 사례를 줄이는 한편 체계적인 전달을 통해 필요한 곳으로 곧 바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사회봉사단의 의식이 반영된 기증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DUNI)의 헌혈증 기부는 지난 2017년부터 대진대학교 한 학생이 수년간 모아온 헌혈증을 학교에 기증한 일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그 당시 가치 있게 쓰이지 못한 채 묻히는 헌혈증이 많았다는 점을 주목한 본교 사회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모아 헌혈증을 수집,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가운데 대학 대표 생명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에 대해 대진대학교는 앞서 지난해 1월 3일에도 분당제생병원에 헌혈증 110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90장 기부는 그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사회봉사단은…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소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선주 신호전기공사 대표이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렇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신호전기공사 이 대표는 3년 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 대표의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운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어려운 경제활동에도 불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선주 신호전기공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했을 뿐”이라며 “이러한 기부를 형식에 그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북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호전기공사 이 대표의 꾸준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