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2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로 영입된 선수는 육상 2명, 유도 3명, 검도 4명 등 총 9명이다. 특히 신규단원으로 임용된 유도의 안바울씨는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남양주시청 유도코치)에 이어 2016 리우올림픽에서 메달획득이 유력시 되고 있는 선수이며 검도의 김정진·황우진씨는 2012·2013년 전국제패의 주역으로 군 제대와 함께 복귀해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또 육상의 신용욱씨는 중장거리 부문에서 다수의 입상경력을 가진 멀티플레이어로, 향후 경기도체전 남양주시 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새해에도 선수들은 감독·코치를 중심으로 상호소통하고 단합하여 세계를 품은 직장운동경기부로서 더욱 품격있는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신규 임용으로 남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은 유도 8명, 검도 10명, 육상 8명으로 구성된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02차 화성경제인포럼이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초청된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를 통해 헝그리 정신, 도전과 창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소년시절부터 현재까지 여러 사업을 하며 겪었던 절체절명의 위기들을 ‘지금 이 순간만 참고, 평생 남보다 반의 반 발자국만 더 움직이자’는 헝그리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동대문 1평 매장에서 시작해 지금의 패션그룹 형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도전정신과 창조적인 자세”라며 “기회는 날아가는 새와 같기 때문에 항상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의 발판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03차 화성경제인포럼은 서울시립대학교 윤창현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금융위기와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오는 2월16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평택상공회의소는 12일 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상공회의소 이근찬 회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재광 평택시장,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근찬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평택에 메르스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와 내수가 침체되고 수출이 둔화되는 등 어려움이 많은 한해임에도 여러분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평택시가 신성장경제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군포소방서 유용희 소방관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유용희 소방관은 사명감을 가지고 각종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15년 우수구조대원’에 선발돼 경기도지사 표창과 포상금(150만원)을 받았다. 이후 그는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포상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유 소방관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소방관 노고를 격려하고자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 감사하고 맡은 바 업무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창래 군포소방서장은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유용희 소방관이 참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군포소방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부 및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국민봉사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제22대 가평군 부군수로 재직했던 도윤호(64·사진)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신임 사무총장이다. 지난 2006년 2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가평군 부군수로 재직하며 두 차례에 걸쳐 군수직무대행을 역임한 도 신임 사무총장은 부군수 재직 당시 민원인들의 아픔을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하면서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평소 “공무원의 서비스 정신이 지역발전에 바탕이 된다”고 강조하며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공직생활을 해온 그는 지난 2008년 가평군수로부터 명예가평군민 인증패를 전달받기도 했을 만큼 성실함과 청렴함을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지난 5일 취임한 도윤호 사무총장에 대해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의 안방 살림꾼으로서 시·도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 자자하다. 그는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의 사무총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40여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사무총장직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총회와 실무협의회를 통해 시·도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공동문제를 협의하
“남은 열정, 김포시의 발전을 위해 모두 바치겠습니다.” 오는 15일자로 부임하는 박동균(사진) 김포시 부시장의 포부다. 박동균 부시장 내정자는 1978년 1월 경기도 광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민선 지방자치시대와 더불어 지방재정의 중요성과 지방세무 전문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1993년부터 경기도 지방세무직 1호로 지방세 분야에 종사해왔다. 이후 1999년 도세징수교부금 교부제도 개선을 추진함에 있어 이해 당사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교부제도를 개선하였으며, 잉여 재원으로 현행 조정 교부금 제도를 마련해 전액 시·군에 배분함으로써 시·군간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양평군이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온열의자를 시범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겨울 버스이용객이 가장 많은 양평물맑은 시장 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한 후 의견을 수렴한 결과 ‘좋다’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옴에 따라 현재 3개소에 대해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이 온열의자는 탄소발열제가 적용되어 따뜻함은 물론 원 적외선과 전자파 발생이 없어 인체에 무해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금훈 교통과장은 “양평의 지역특성상 버스 이용을 위한 대기시간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버스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에도 따뜻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온열의지가 설치된 승강장은 ▲양평물맑은 시장 입구 ▲김동우 내과 앞 ▲김란 산부인과 앞 ▲양평가축병원 앞이며, 조만간 ▲개군면에 위치한 개군농협 승강장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소방서는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30개소를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집중 안전관리하기로 했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대형건축물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아 특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소방서는 남양주메가박스, 호평이마트, 남양주 한양병원, 현대병원, 이마트 도농점, 빙그레2공장, 이마트 진접점, 홈플러스 진접점, 롯데시네마 진접점, 롯데마트 화도점, 수동시니어타운, 사회복지법인 신망애복지재단, 축령복음병원 등 30개소를 선정했다. 소방서는 이번에 선정된 대형화재 취약대상 30개소에 대해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합동소방훈련, 간부 현장확인행정, 맞춤형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제적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인지방우정청은 오는 2월1일까지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열고 6천732개의 우리 특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할인대잔치에는 가격대별 맞춤 상품, 설 선물 인기상품, 가공식품 선물세트, 효도 상품 등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돼 있다. 우체국쇼핑의 우리 특산물은 전국 3천5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경인지역 특산품을 30건 이상 다량 주문한 고객 200명에게 쌀국수, 할인기간 중 구매고객 1천명에게 3천 원/1천500명에게 2천 원의 우체국쇼핑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상훈기자 lsh@
여주경찰서가 지난 4일부터 경찰관서 방문 없이도 온라인을 통해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경찰 민원포털’ 서비스 항목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이버경찰청(신고민원포털), 의무경찰 지원 시스템 등 기존 대국민 시스템의 분산된 민원처리 기능을 통합, 온라인 접수 및 처리 창구를 일원화하고 온라인 신청 및 발급 민원을 47종까지(종전 32종) 확대했으며 안전기준 초과 승차차량 또는 차로폭 초과차량 통행허가 신청기능 등을 추가해 대시민 경찰민원 처리가 더욱 편리해졌다. 홈페이지는 네이버 등 주요포털에서 ‘경찰 민원포털’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서 ‘minwon.police.go.kr’을 입력 또는 사이버경찰청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여주=김웅섭기자 128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