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9일 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서종분회와 함께 정배2리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진지상'사업을 추진하였다. '찾아가는 진지상'은 양평군,대한노인회,새마을지회가 지난 12월 업무 협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조 인력이 없거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경로당 중 진지상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월2회 찾아가서 점심식사및 반찬조리 등 지원한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신 서종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경로당에서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2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에서 가수 한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한봄은 2010년 '아님 말고' 싱글앨범을 시작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해 SBS '트롯신이 떳다2' 출연,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트로트부문 신인상 수상, MBN '현역가왕'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가수 한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양평군을 홍보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살기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신 한봄 님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양평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신 한봄 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양평 지평양조장'의 보존을 바탕으로 지평막걸리의 홍보와 지평양조장 건물을 역사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주)지평주조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엔 전진선 양평군수, 김기환(주)지평주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지평양조장의 상기 개방을 통하여 100년 전통의 지평막걸리 홍보와 6.25 전쟁당시 UN군 현장지휘소로 쓰였던 지평양조장 건물의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함께 나설 것을 협약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주)지평주조의 지평양조장 내부 리모델링 추진▲상시 개방을 위한 인력지원 등 상호간 업무 분담▲다중 이용시설 운영에 따른 민원 사항 관리▲국가보훈부 현충시설 등록▲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및 진행 등이다. 한편 양평 지평양조장은 지난 2014년 국가유산청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로서,1925년부터 일제의 눈을 피해 몰래 술을 빚기 시작한 이래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막걸리 중 하나인 지평막걸리를 생산한 곳이자 6.25 전쟁 당시 남하하는 중공군을 전술적으로 막아냄으로써 6.25전쟁의 판세를 바꾼 지평리전투의 UN군 사령부로 쓰인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양평관내 3개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교육'을 실시하였다. 양평군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양분환전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양평군민들이 분리배출을 잘하여 더욱더 환경을 보존할수 있도록 교육및 캠페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전문강사가 방문하여 쓰레기의 종류,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 교육 후 아이들이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 생활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위한 노력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어린이집 허미정 원장은 "원 아동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는 교육이라 생각한다.앞으로도 아동들이 분리배출을 잘해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수 있도록 원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센터 센터장은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에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평군 공공부문 RE100 실행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주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부군수), 위원 및 관련부서장, 용역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4.12 착수된 '양평군 RE100 실행 계획 수립용역'중간 보고 후 전문가 및 관련부서장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RE100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기업부문에 도입된 제도로서 최근에는 공공 부문에도 필요성이 대부되어, 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 공공부문 RE100 실행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양평군 공공부문 RE100을 2040년까지 100% 달성하는 목표와 실행계획을 보고하였고 참석한 위원으로부터 단계별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각 시설관리부서의 협조방안 강구, 주민의 참여와 이익을 공유할수 있는 방안과, 향후 민간부문으로 확대 될 가능성 검토 등 실행계획에 필요한 고견을 수렴 하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양근천의 청계천화 추진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평군 공공부문 RE100 실행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30일 제19회 양동면민의 날 준비를 위해 양동면 기관·단체및 주민들과 함께 양동면 쌍학리 동양평IC 회전교차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및 하천변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양동면,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양동면 새마을회, 양동면 적십자봉사회및 양동면 주민들 30여 명이 참여하여 양동면 내 회전교차로, 주요 도로및 하천변 환경정화와 더불어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화단을 정비하였다. 해당 구간은 평소 주민들과 방문객의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이번 화단조성과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9월7일 개최되는 제19회 양동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를 위해 노력하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장창업 양동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양동면을 위해 기부와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양동면이 더 살기좋은 마을이 될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양동면에서도 살기졸은 매력넘치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은 오는 9월1일 열대수련원에서 '두물이 만나는 세미원'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가시연꽃과 빅토리아 수련을 주제로, 동양과 서양 식물의 만남을 다루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의는 세미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이며 총 두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강의 는 어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2차 강의는 오후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남수환 정원진흥실장과 한국정원협회 김장훈 이사가 특별초청 인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두 명의 식물 집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송명준 재단법인 세미원 대표이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관람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미원의 깊은 매력을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세미원에서는 현재 빅토리아수련문화제가 한창 진행 중이며 이 문화제는 9월1일까지 계속된다. 이어서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는 수련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 지방정원1호 세미원은 오는9월2일 부터 10월31일까지 수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펼친다.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비롯해서 호주수련,형형색색의 열대 수련 등을 만날수 있다. 세미원은 현존하는 현화식물 중 가장 오래된 식물군 중 하나인 수련을 통해 전시및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 '수련문화제'를 개최해 정원문화의 다양함을 홍보하는 한편, 타 정원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여 국가정원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가을아침 세미원을 거닐면서 조용히 앉아 수련을 음미해보자. 믈그림자와 더불어 너울너울 춤을 추는 꽃들의 향연에 눈을 맡기다 보면 프랑스 화가 모네가 물에 비친 수련에서 우주를 발견한 것처럼 어느새 마음이 아름다움으로 풍성해짐을 알아챌수 있을 것이다. 양평 세미원에 가득 피던 연꽃이 질 때쯤이면 또 다른 꽃이 얼굴을 내민다. 바로 '물의 요정'이라 불리는 수련이다. 세미원은 늦여름에 수련을 주제로 수련문화제를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최한다. 수련문화제는 연꽃에 이어 수련을 마주하며 가을을 기다리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기회다. 폭염으로 푹푹 찌던 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수련에 지난 추억의 시간을 흘려보낼수 있는 기회이기도…
지난 27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특화사업 사랑 愛농산물 들깨 파종에 이어 깻잎수확을 완료하였다. 사랑 愛농산물 사업은 직접 들깨를 식재.재배.수확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들기름을 전달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새롭게 깻잎을 활용하여 꺳잎장아찌를 만들어 개군면사무소 행복나눔냉장고에 기부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장희 민간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부를 할수 있게 되었다"며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님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주변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행복을 나누는 개군면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27일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27회 서종면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김선교 국회의원,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각기관 사회·단체장, 면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서후리 한울림 기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인 서종난타팀, 나빌레라 한국무용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개회식 분위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류재관 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제3대 면민대상을 수상하였다. 1980년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제2대 주민자치위원장,제15대 이장협의회장,제14대 서종초 총동문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을 쌓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면민대상 외에도 23명이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지난6월 치러진 면민의 날 기념 문화.체육행사는 서종면민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서종면 발전을 위하여 각종 생활편의 개선및 시설확충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면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면민들이 화합하고 단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항상 주민 곁에서 함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