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66곳에 올해 229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지원 요청한 4개 분야, 73개 세부 사업 추진에 이같이 교육경비를 지원키로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로 ▲교육환경 개선=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 옥상 방수 공사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 스마트교실 구축 등 53개 사업, 85억 원 ▲실내체육관 건립=양영디지털고 9억 원 ▲교육과정=중·고교 신입생 교복,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등 9개 사업, 53억 원 ▲성남미래교육=빛깔있는 우리학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역특성화사업 등 10개 사업에 82억 원이 쓰인다. 성남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안전한 학교시설 유지,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한 교육 공간 구축,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다. 시는 앞선 지난 15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당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의 아이들이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하남시는 지난 22일 ‘2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맞아 신장·덕풍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에서 이현재 시장, 이희근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협의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장바구니를 이용해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매진했다. 특히, 이 시장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석바대시장상점가의 대표상품으로 상점가캐릭터인 바댕이를 활용해 만들어진 ‘바댕이빵’ 시식 행사가 화제가 됐다. 바댕이빵은 지난해 ‘신장상권진흥구역’ 사업의 일환인 메뉴개발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빵으로, 쌀 반죽에 팥앙금과 커스터드 크림 등이 들어갔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지역상권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시민들께서도 하남 지역화폐인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을 활발하게 사용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셨으면 한다”고 강
성남시는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려는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2023.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희망 기업’ 16개사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오는 6월까지 해외에서 열리는 기업 제품 수출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지원 없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이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어야 하고,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약 130억 원) 이하여야 한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다른 사업 수혜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온라인 전시참가비를 지원받는다. 해외전시회에 참가한 뒤 성남시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누리집(시정소식→새소식→‘해외전시회’ 검색)을 참조해 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기한 내 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올 하반기에 개최하는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기업은 오는 6~7월 지원신청을 받아 16개사를 선정·지원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민선8기를 시작으로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과 ‘민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다. 2023년 연두순시 현장에서 14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였고,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실천하고 있다. 민생현장에서의 신속한 민원처리, 규제개선, 반도체특화, 이천쌀 소비 촉진 등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모두와 함께 이천에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이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의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자녀가 함께 사는 형태였다면, 지금 시대의 가족의 형태는 조손가족, 한부모 가족, 주말가족, 1인 가족, 다문화 가족 등 가족의 생활방식까지도 변화하고 있어 시민의 요구에 맞춘 가족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 올해 가족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가족의 다양성”이다. 연령대와 가족구성형태에 대한 틀을 깨고 다양성에서 출발해서 삶의 터전으로서의 살고 있는 이천시민 모두가 함께 사는 가족을 만드는 것이 민선8기의 목표이기도 하다. 이천시에서는 다양한 가족형태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발 앞서가는 정책 실현을 위해 ‘1인 가구’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 여성1인가구를
문화와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리며 유무형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특히, 문화와 관광산업이 결합할 경우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초월이다. BTS, 오징어게임, 블랙핑크, 박찬욱, 봉준호, 이정재 등 아이돌 그룹에서 영화감독까지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 콘텐츠가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현실은 그래서 시사하는바가 크다. 이같은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용인특례시에 접목시키려는 흐름에 주목하는 이유다. K-컬쳐 시대를 넘어 Y-컬쳐 시대로 도약하려는 '용인특례시의 결심'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을 'K-컬쳐'가 이끄는 국가도약과 번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청사진에는 K-컬쳐 파이프를 타고 솟구칠 것으로 예상되는 K-관광 산업에만 1조2295억 원을 투입, 대한민국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대국으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목표가 담겨있다. 용인특례시는 그 앞자리를 선점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용인특례시 7대 시정 목표인 시민 중심의 품격있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38개 세부 사업으로 ‘Y 컬쳐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2023년 용인특례시의 새로운 문화와 관광 정책은 이렇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 21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4월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가 체결한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황하원 경기광주지사장은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의 지킴이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표동진·이선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안경 제작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랑 나눔 안경 지원사업’의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중대 재해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빙기 오폐수처리장·맨홀·정화조, 축산분뇨처리작업장 등 밀폐공간에서 유해가스 질식이나 산소결핍으로 작업자가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해가스 발생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하는 기업 및 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농도 측정 교육, 환기 및 호흡보호구 착용 방법 교육, 밀폐공간 작업절차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 등 상황에 맞는 대응 방법으로 진행됐다. 방세환 시장은 “시와 기업들은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재해를 예방하는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농촌지도자 도척면회는 지난 21일 광주시 도척면 농협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토양계량제 살포하고 완효성 비료 사용 늘리기, 퇴비 폐영농자재(농약병, 비료포대) 수거, 소각금지, 농기계 점검 관리로 기계 효율 높이기 및 불필요한 농기계 공회전하지 않기 등 농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농촌지도자 진성옥 도척면회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농업·농촌 분야에서 지속적인 실천으로 탄소중립 생활화에 농촌지도자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준규 면장은 “농업 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선도적 탄소중립을 실천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척면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노후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예산소진 시까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운행 중인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비용 지원 사업비로 올해 8천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 가입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제작사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운행 제한단속에서 제외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3년간 면제, 환경개선부담금 3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등 다양한 환경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광주시 체육진흥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방 시장과 이 회장을 비롯해 소승호 광주시체육회장, 경기도 궁도협회 정규완 회장 등 주요 체육계 인사가 참석해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등 광주시 주요 체육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회장은 광주시에 도서 1만권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추후 기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광주시 체육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방문해 주신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시 종합운동장 등 각종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고 광주시체육회와 함께 협력해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 유치 등 광주시 체육발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