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2일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4만 933건, 5억 5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또는 1년을 초과하는 면허가 과세 대상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이러한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로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 ATM)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 이체,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납부, 자동응답 카드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과 사업자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납기 안내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
포천시는 12일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통해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일환으로 2026년도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기업 신청 대상은 시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써,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또는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 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와 3개월 미만 일시적인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개 기업은 휴게실 및 화장실 시설 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는 등 이를 시청 누리집을 통한 기업 홍보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지난해 500만 원에서 올해는 3000만 원으로 6배에 까까운 금액으로 대폭 증액하여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가질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 오는 30일까지로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이 일터에서…
포천시는 12일 “올해부터 시 관내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필요경비 지원에 따른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의 이사업은 교육부에서 국가책임형 유아교육, 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 상당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었던 것을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기 위해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시는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한편, 보육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러한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지원은 오는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하게 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
포천시는 12일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신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 관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 유족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훈복지사업을 신설했다. 올해부터 신설한 보훈 관련 수당은 전년도 대비 평균 25% 인상했으며,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이 새롭게 도입됐다. 해당 수당은 고령의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보훈복지사업 일환이다. 신청일 기준 시 관내 주민등록을 둔 생존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매년 1월 중 1회 6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시는 또 관내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받기 위한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유공자확인원
포천시는 12일, 시 관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 는 한편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모의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로,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산모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가 지원하는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인 가운데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비는 신청하는 달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000만 원(도비 8억 4000만 원, 시비 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규모 기준으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2일 시 관계자는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들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과 더불어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또 올해 신규 사업 일환으로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에 6억 9000만 원, 기숙사 및 작업장 개보수 등 노동·작업환경 분야 50개 사업에 9억 9000만 원이 선정돼 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노동, 작업 환경 분야는 2025년에 비해 예산 규모와 선정 업체 수가 두 배로 확대돼 시 관내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다.…
대진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는 마음건강 위기극복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교내 정보전산원 411호 집단상담실에서 “재학생들이 제출한 공무전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 스스로 마음건강의 중요성 인식과 위기 극복 경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의 공모전은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약 54%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마음건강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재학생들이 제출한 공모는 ▲상담 프로그램 참여 경험 에세이 ▲마음건강 인식개선 및 상담센터 홍보물 제작 ▲마음건강 캠페인 기획안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에 대진대 학생생활상담센터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에서 안근희 학생생활상담센터장이 총장 명의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 원, 우수상 4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올해의 영예 대상은 ▲상담 에세이 부문 문헌정보학과 재학생 ▲인식개선 홍보물 부문 경영학과 재학생 ▲캠페인 기획안 부문 데이터경영산업공학과 재학생이 차지했다. 학교 관계자는 “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정훈(21학번) 학생이 제25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창작극(무명) 연출을 맡아 크리에이티브 연출상을 수상했다. 21학번 연기예술학과 정훈 학생은 지난해도 제24회 대회에서 최우수스탭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면서 연출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9일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관계자에 따르면 “정훈 학생이 연출을 맡은 무명은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다”는 “익숙한 설화를 모티프로 하여 곰과 호랑이 중 단 한 존재만 인간이 될 수 있다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창작극”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창작극에서 두 존재가 서로를 견제하고 의지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감정의 흐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원전 설화의 골격은 유지하되 새로운 관계와 서사를 구축한 점이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정훈 학생은 이번 작품에서 손전등을 활용한 그림자 기법인 빛의 방향에 따른 이미지 변주와 조명을 활용한 공간 분할 등 시각적 장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작품의 분위기와 정서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2인극이라는 제한된 형식 안에서 두 캐릭터의 심리적 거리와 내면 갈등을 무대 위에 세밀하게 드러낸 연출적 상상력을…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청년농부 학습동아리 교육생들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청년농부 학습동아리는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모임체를 구성하여 선진 논업에 대해 꼭 필요한 교육 내용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자기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함과 동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 특히 올해 학습동아리는 3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힌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학습동아리가 자체 회의를 통해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우수 농장 견학 등 관심 분야를 영농 단계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소지를 두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청년농업인이 자율적으로 교육을 기획하면서 참여하는 과정이 실질적인 농장 경영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년농업인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농업기술센터…
포천 출신인 이병찬 가수를 사랑하는 포천지역 팬클럽 노랑이 모임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았던 기금을 이용해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 관내 저소득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싸 18t(10kg 180포)을 기부해 왔다”고 8일 밝혔다. 이병찬 가수를 사랑하는 노랑이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나가는 정기적 나눔 활동을 위해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쌀이 지원됐으며, 이 쌀은 포천지역 팬들의 뜻에 따라 이 가수 고향인 군내면에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기부에 나섰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가수 이병찬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을 우리도 함께 이어가고 싶었다고 밝힌 A모 노랑이 회원은 비록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영하의 추운 날씨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내면장은 “이번 이병찬 가수의 팬 모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나눔 사례가 관내 저소득층들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