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군민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백일해는 제2급 감염병으로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해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며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7월6일 기준 전국 환자수가 6986명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행하며 전염력이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학교에서는 의심 증상이 있으면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백일해 백신 예방접종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백일해 백신 예방접종은 생후 2.4.6개월 기초접정 후 생후 15개월부터 18개월, 4세부터 6세, 11세부터 12세에 추가접종이 필요하며 군은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12세까지는 소아과, 내과 등 병원에서 무료로 백신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기침 예절준수,손…
양평군이 찰옥수수 신품종 '도담찰'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양평로컬푸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담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도담찰옥수수는 2022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평군에 기술 이전한 신품종으로, 과피가 얇고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은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옥수수를 시범 판매하며 다른 품종과 비교할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가공업체와 협력해 도담찰을 활용한 약과,카스텔라,쿠키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당 행사를 통해 양평군민 모두가 양평 옥수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고품질 양평 찰옥수수가 지속적으로 판매 할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지역 소비자와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8월1일과 2일 양일간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도담찰의 활용 방법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경기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양평3층 회의실에서 정책 토론을 개최했다. 토론에 앞서 군은 지난 5월31일부터 6월28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12-19세 (초5-고3,학교밖 청소년 포함)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야별 청소년이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역사회 문제점 발견과 해결 방안 모색,군민들의 행복한 삶 증진을 위한 정책등 총 31건을 제안 받았으며 1차 청소년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8건의 정책이 선정됐다. 선정된 정책은 토론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제안서 발표가 이뤄졌다. 제안서를 발표한 청소년들은 질문을 통해 정책의 제한점과 개선에 대해 논의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정책토론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가 제안한 정책이 막연하고 시행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컨설팅을 받고 정책이 구체화되는 것을 보면서 정책의 보완 방향성을 확인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팅을 거친 제안 정책들은 8월말 마켓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정책은 담당부서 심의및 검토 후 내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참여활동및 청소년 상담 관련 문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
양평군은 5월9일부터 7월23일까지 12주간 '2024 마을공동체 성장학교'라는 명칭으로 양평 어울림공동체지원 신규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신규공동체 교육에는 양평읍 회현1리, 강하면 왕창3리, 양서면 부용1리, 서종면 도장3리, 청운면 가현1리까지 총 5개소, 695명이 참여해 공동체 활동 역량을 발전시켰다. 마을공동체 성장학교 교육은 양평 어울림공동체 지원사업에 신청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총 4단계의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을 통해 각 공동체는 단계별로 마을공동체에 대해 이해하고 공론장을 운영하며 의제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들은 회계서류를 작성하고 워크숍에서 각자 활동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동체 형성을 통해 주민 간의 갈등은 감소하고 보다 살기좋은 매력있는 양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마을공동체 성장학교 교육생 분들이 이를 위한 마중물이 되리라 믿으며 군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예비,진입,발전,자립 네단계로 어울림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마을공동체 성장학교 교육을 수료한 공동체는 예비 공동체러 진입을 하게 되어 단계별 포괄 보조금을 지원받는
양평군은 지난 22일 '2024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희망 愛발굴단 발대식 및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읍·면별 4인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희망 愛발굴단 48인을 위촉함으로써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 발굴,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 '희망 愛발굴단'은 읍면 복지팀과 2인1조로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한 단원은 "발대식및 고독사 관련 교육을 통해 희망 愛발굴단의 역할과 책임감이 커졌다. 앞으로 우리지역 이웃을 다 함께 돌본다는 생각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 읍.면 희망 愛발굴단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양평군이 고독사 위험,사회적 고립가구가 없는 촘촘한 지역보호체계가 확고히 구축될수 있도록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22일 청운면 희망나눔 행복꾸러미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와상환자를 위해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와상환자 등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사업을 3년째 추진 중이며 위원들은 각 마을별 와상환자를 직접 발굴하는 등 추천을 통해 총 25명의 대상자를 선정,기저귀와 물티슈를 포함한 위생용품 8종을 전달하며 안부확인과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와상환자 등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청운면에서 확대 추진되어야 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6명이 위촉돼 있으며 위기이웃 발굴및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특화 사업 운영으로 지역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설계와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책자문단 위원장인 지주연 부군수, 5개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련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취임 2주년 성과와 비전 공유, 분과위원회 관련 15개 부서장 간 15건의 핵심 정책 안건 스터디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위원 대부분으로부터 "전진선 군수가 직접 민선 8기 취임 2주년 성과와 비전을 설명하여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몰입이 높아졌다"며 "분과위원회별 주요사업및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스터디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문 시스템이 마련됐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꼈고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후반기에도 전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자문단 위원님들의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진심진력(盡心盡力)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정책자문단은 전체회의와 분과위원회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군의 양평미래를 설계해…
양평군이 19일 양평병원과 용문의원을 어린이집 안심병원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집 안심병원은 어린이집과 지역 병원 간 일대일 협약을 맺고 아픈 아이가 있을 경우 신속한 의료협약과 자문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44개소 어린이집에서는 의료전문 인력부재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영유아 발달및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전문 의료 지원에 더해 믿고 맡길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수 있게 됐다.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양평병원과 용문의원은 관내 운영중인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및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익을 목적으로 지역 영유아의 건강 지킴이로서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맺어주신 양평병원과 용문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채움으로 더욱 촘촘해진 양평군 복지공동체와 함께 전 군민에게 통하는 복지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비전으로 민선 8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던 전진선 양평군수가 어느덧 출범 2년을 맞이해 양평군에서는 혁신의 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양평군은 민선 8기 들어 눈에 띄는 인구증가를 보이며 전국 군 단위 인구수1위, 인구증가수 2위를 차지하며 인구 12만 8000시대에 들어섰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인구 소멸의 위기를 맞으며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양평군은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행복과 기대를 채워하는 매력 양평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8기 출범이후 현재까지 양평군의 5대 군정 방향으로 추진하는 29개 공약 117개의 공약 세부사업이 이행률 77.8%,완료율 52.9%를 기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순조롭게 이행 중이다. 또한 각종 대외·공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농촌협약사업 등 총158개 사업에서 51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민선 8기를 맞이하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고자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슬로건으로 5대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민선8기 출범 2년이 지난 지금 그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봤다.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양평군에서 후원하는 복지 취약계층 급식 지원사업 '달리는 짜장차'를 2021년부터 4년째 운행하고 있다. '달리는 짜장차'의 급식 지원사업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무더운 여름철에는 수박화채를 제공한다. 해당사업은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 의 일환으로 양평군만의 특화된 민관협력 서비스 사업이다. 관내 15개 보건.복지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21종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주 센터장은 "급식 지원이 어려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정성을 담은 급식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