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창업누림’ 공유오피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입주 대상은 광주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광주시 소재의 만 19세~39세의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창업자로 팀당 최대 2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창업누림’은 공용사무공간 외에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진행이 가능한 세미나실, 휴식과 업무미팅이 가능한 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에게는 창업 관련 기초교육 및 교수진 컨설턴트 등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광주시 창업브랜드를 위한 로컬브랜딩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함께 입주 초기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ehdgus0809@gj-youth.or.kr)로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창업누림’이라는 공간을 입주하는 예비청년 창업자가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사업이 다채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 및 신청양식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j-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소비가 급증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라탕‧양꼬치 등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년 시민체감 외식문화 조성(5S) 중 안전한 식품(Safety)의 일환으로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수거‧검사 의뢰도 병행실시할 예정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소규모 배달음식점의 수가 늘고 시민들의 배달 음식 주문이 보편화됨에 따라 배달음식점 지도점검을 시기별, 업태별 연중 실시해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배달음식점 1천435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 중 위반업소 15개소 행정처분 및 위생관리 미흡 118개소에 대해 조리장, 후드시설, 식재료 보관상태
광주시는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년을 기원하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너른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청석공원에서 열린 너른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에서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대보름 지신밟기, 연날리기 시연, 민속놀이 체험, 부럼 나누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남한산성면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와 초월읍 쌍동리·선동리·도평리에서 달집·볏짚 태우기, 남한산성면 산성리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영월제가 열렸으며 도척면 도웅리 지신밟기, 퇴촌면 정지리 산신제, 광남동 장지1통에서 줄다리기 등 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개최됐다. 방세환 시장은 “오늘의 행사가 기묘년 한 해의 액운을 없애고 올 한해 시민 모두 소망하는 일이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도척면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농민상담소 앞에서는 도척면 생활개선회의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인절미 만들기 및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척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회원들이 손수 인절미를 만들고 시식 및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도척에서 생산된 찰수수도 이날 행사에서 함께 판매돼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서준규 면장의 적극적인 우리 농산물 홍보에 힘입어 시작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준비한 인절미와 수수가 모두 판매됐다. 곽경희 생활개선회장은 “쌀 가격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인절미 판매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도척면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서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마다 줄어드는 쌀 소비에 경각심을 지니고 앞으로도 우리 도척지역 쌀과 수수를 비롯한 농산물의 우수성을 물심양면으로 알려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2023년 광주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아파트 단지이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각각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장판, 벽지, 환기시설, 등 시설에 대한 개선 공사비와 에어컨, 냉장고, 침대 등 물품 구입비가 해당되며 각 단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휴게시설이 없는 아파트는 증축, 용도변경 등 행정절차를 통해 공간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위 내용에 따라 입주자 등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법적 기준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관련 서류를 오는 3월 3일까지 광주시청 주택과에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인식개선 등 사람 중심의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아파트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으로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불교 시인 한용운이 부르는 님의 침묵’으로 독립운동가이자 불교 시인인 한용운의 시(詩)를 통해 호국정신과 항일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고 퇴색되어가는 민족적 자긍심과 3.1절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나라 사랑을 다짐하는 계기 마련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민족주의를 상징하는 레퍼토리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와 시 낭송 및 고전무용, 비보이댄스, 연극배우 등이 출연하는 협업 무대로 구성했다. 1차 공연은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열리며 2차 공연은 17일 오후 7시 서울 롯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1월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된 광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적극적인 공연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광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광주시의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격조 높은 공연을 하게 되어 문화예술을 통한 광주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가 지역 내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해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 200개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비타민, 간식, 위생용품, 이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20~3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동의 성별과 나이 등을 고려해 구성품은 각기 다르다. 상자 안에 담긴 물품은 ‘행복얼라이언스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SK하이닉스 등 31개 멤버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받은 행복상자는 38개 읍·면·동에서 추천한 결식 우려 아동 200명에게 오는 2월 중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해에도 관내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해 행복상자 100개를 후원했다. 지점순 아동보육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해 행복 상자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해 처인구 원삼면 GAP 참드림 단지에서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로 벼농사를 한 결과 약 64t(CO₂-eq/년, 1㏊당 이산화탄소 1.9t 환산)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2021년 12월 시가 ‘2022년 경기도 육성 신품종쌀 저탄소 실천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얻은 효과다. 경기도는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시행, 논물관리에 참여하는 시‧군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지는 처인구 원삼면 미평리 33 등의 쌀 생산 농가 18곳 138필지로 총면적은 33만1502㎡(약 33㏊)다.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은 벼농사를 할 때 논에 물을 빼서 2주 이상 논바닥을 말리는 것등을 말한다. 벼 생육 과정 중 필요 이상의 가지가 생기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물을 빼는 무효분얼기간을 활용, 물을 가둬놓았을 때 환원작용으로 생기는 메탄가스를 줄이고 토양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또 농경지에서 비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아산화질소를 줄이기 위해 비료 지속 효과를 연장해주는 완효성 비료를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실천에 앞장섰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4월 한
성남시는 오는 3~12월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학생 80명에게 대학생 학습도우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중·고생이 영어, 수학, 국어 등 희망 과목을 선택해 월 16시간(회당 2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대학생(학습도우미)에게 1대1 수업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중학생 학습도우미에게 월 최대 32만 원, 고등학생 학습도우미에게 월 최대 4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2억 8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오는 14일까지 중·고등학생과 학습도우미를 각각 80명씩 모두 160명 모집한다. 참여 대상 중·고생은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족·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가정 자녀, 학교밖 청소년이다. 학습도우미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직전 학년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내면 된다. 시는 사업 대상 중·고생을 먼저 선발한 뒤 학습 희망 과목 등을 조사해 같은 성의 대학생 학습도우미를 선발·매칭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육성자금을 융자받도록 협약 은행(7곳)에 추천하고, 대출이자 2~3%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고 6일 밝혔다. 대상 기업이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의 운전자금을 해당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기업이 내야는 대출이자 중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남시가 3년간 대신 내준다. 호우 등 재난 피해를 본 기업은 3%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3년간 성남시가 부담한다. 대출이자 지원을 위해 시는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이나 사업장을 둔 기업 중에서 ▲전체 매출액에 대한 제조업 비율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기업 중 연간 매출액 30억 원 미만인 업체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누리집(분야별정보→기업→중소기업지원→자금지원)를 참조해 협약 은행과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뒤 해당 은행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부동산 담보력이 없어 은행에서 육성자금을 대출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영세기업을 대신해 성남시가 보증을 서 줘 금융기관에서 무담보로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