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주)로보큐브테크는 디지털 모터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 모터제어기, 로봇용 모션센서, 휴대폰 자동초점 기능검사기 및 손 떨림 방지 기능 검사기 등을 개발하는 산업용 로봇 제조 기업이며, 국내 연매출 100억, 해외 총수출 750만 불을 달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로보큐브테크는 2019년 11월부터 구리, 남양주지역의 위기가정 자립에 이바지하고자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위기가정에 생계, 주거, 교육, 의료 등의 지원사업과 위기 재난 상황 지원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후원과 더불어, 2020년부터 구리시·남양주시 내 총 3000여 세대에게 쌀, 김치 등 각종 물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지원해왔다. ㈜로보큐브테크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김영석 대표는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 대표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오랜 나눔활동을 통해 올해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과 경기도지사 ‘사회공헌유공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김영석 대표는 2023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차대회에 대표 수상자로 초청되어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경교육도시는 탄소중립이 시민의 일상이 되도록 이끄는 등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한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사회변화로 불안해할 때 환경교육도시는 시민들이 나아갈 방향을 비춰주는 등대가 돼야 한다”며 “환경교육도시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이웃 도시, 이웃 나라로 탄소중립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부·수원시가 공동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교육도시의 지향점’을 주제로 열린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은 이재준 시장의 환영사와 기조 강연, ‘환경교육도시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발제,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토론회로 이어졌다. 토론회 패널로는 양은아 나사렛대학교 교수, 박창석 한국환경연구원 실장, 정수정 한국환경교육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탄소중립 정책은 시민이 공감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환경교육이 일상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은 환경 관련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다”며 “모든 부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은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인문학경영을 기관 핵심 가치로 정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 하루30분, 1년 30권 읽기 위한 ‘직원 3030 캠페인’, 독서 후기 이벤트 추진, 독서경영 추진단, 독서 공간 구축, 릴레이 독서 서평, 인문학 특강 등을 추진했다. 허정문 사장은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도 독서가 가진 영향력을 간과해선 안 된다”라며 “다양한 독서경영 확대를 통해 인문학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는 다음달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열리는 ‘2024학년도 정시전형대비 대학입시박람회’ 참가자를 1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학부모 220명이다. 1대1 컨설팅(120명), 입시특강(100명)을 신청할 수 있다. 1대1 컨설팅에서는 성적표에 맞춰 입시전형 지원 가능 대학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진단과 그에 맞는 대학별 지원전략을 알려준다. 수능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참해야 하며, 1인당 40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최승후 경기도 대입전형 연구팀장이 ‘2024 정시모집 맞춤형 지원전략’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입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정시전형 대비 대학입시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압류한 공제조합 출자증권과 차량·부동산을 공매해 체납액 1억 5000여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체납자의 공제조합 출자증권을 압류했다. 지난 2월 체납법인의 공제조합 출자증권을 전수조사했고, 21개 체납법인이 보유한 1억 1000만 원 상당 출자증권을 압류했다. 이어 지난 7월 4개 체납법인의 출자증권 공매를 통해 체납액 6700만 원을 징수했다. 대포차 등 고질 체납 차량과 고액 체납자의 압류 부동산 14건에 대한 공매도 추진해 총 7900만 원을 징수했으며, 12월에도 압류 차량 12대를 공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상습·고질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현금 68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귀금속 등 동산 12점을 압류한 바 있다. 수원시는 4/4분기를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12월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체납자 추적기동반을 운영하고, 체납자별로 맞춤형 징수대책을 추진해 수원시 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겠다”며 “새로운 징수 기법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체납액을…
수원시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교통지원에 나선다. 수원시는 수능시험 당일인 16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순찰조와 상황모니터링조로 구성된 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은 교통지원 상황과 교통안내원·비상수송차량 지원 현황을 확인하며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시험장 주변과 수원역환승센터 등 주요 지점 51개소에는 교통안내원 203명과 수험생 비상수송차량 택시 11대, 순찰차 7대를 배치해 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은 긴급 수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험 당일 오전에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해 관련 기반시설 도입을 모색한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6회 교통정책포럼을 열고, 도심항공교통 기반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통정책포럼은 ‘도심항공교통(UAM) 도입을 위한 기반 여건 조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등 공직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항공기를 활용해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도시교통체계를 말한다. 항공기 기체뿐 아니라 항공관제, 이착륙 시설, 교통서비스 플랫폼 등 기반시설이 모두 포함된다 이날 ‘수원특례시 도심항공 미래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도심항공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으로 ▲수원형 UAM 운영 서비스 모델 구축과 동시에 운행 서비스 목적에 따른 UAM 단계별 도입 방안 모색 ▲UAM 입지 선정 전 선제적으로 항로·접근사면 등 부지확보를 위한 기술적인 검토 ▲UAM 도입 이후 소음·시각공해 해소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그랜드챌린지 진행 상황과 버티포트 설계’를 주제로 발표한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8주년 기념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15일 경기지사 5층 이희경홀에서 실시한 이번 연차대회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봉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시상 및 격려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지역 사회봉사와 희망 풍차 결연 활동, 재난구호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생명 안전교육, 청소년적십자(RCY), 재원조성과 대외협력 활동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2709명, 지사 회장 표창 777명,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표창 99명 등 총 3585명이 수상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차대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공헌한 봉사원, 후원자, 사회협력 기관 등 각 분야 유공자에게 노고와 감사를 전하고 보다 나은 인도주의 운동 실천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 기업 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이전 희망 기업을 발굴·추천하기 위해 출범한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의근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장 및 유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기업과 법률’을 주제로 김형선 변호사의 특강으로 시작된 회의는 기업 유치 추진 상황과 2023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 홍보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7월 시와 기업 이전 협약을 체결한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중산 대표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기업 유치위원회에 늘 감사하다”며 “기업유치위원회가 수원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업유치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출범한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는 공직자,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관계기관 관계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사람들이 쌀을 먹지 않아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을 걱정하는 시대다. 지난 2022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쌀소비량은 56.7㎏이다. 30년 전인 1992년에는 112.9㎏이었던 것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조금만 더 거슬러 반세기 전에는 쌀이 모자라 걱정이었다. 법으로 쌀밥을 못 먹게 하고, 쌀막걸리를 만들지도 못하게 했다. 상황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은 수원에서 만들어진 식량 품종들이다.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즈음해 국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든 수원 탄생 품종 이야기를 조명해 본다. ◇주곡 자급의 일등 공신 ‘통일벼’가 탄생한 수원 국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이던 시절, 굶주림의 역사를 끊어내고 쌀 품종의 식량 자급을 이뤄낸 벼 품종은 ‘통일벼’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는 벼는 자포니카 품종이다. 한국과 중국 북부, 일본 등 온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자포니카 품종은 둥근 모양에 찰지고 윤기가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이다. 하지만 병충해 피해가 많고 쓰러짐이 심해 생산량을 늘리기 어려웠다. 이에 우리나라는 1960년대 들어 종자갱신사업을 시작, 병충해에 강하고 잘 쓰러지지 않는 품종 육성에 집중한 끝에 통일벼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