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19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원구에 위치한 모란민속5일장과 하대원공설시장을 찾아 설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한 신 시장은 “계속되는 불경기에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장날 주차 문제를 해결해 인근 주민과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잔여지와 완충녹지 일부 및 인근 이면도로에 지평식 주차장을 설치해 총 230면의 주차 면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신 시장은 시장 점포들을 돌며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해 과일, 식자재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후 하대원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요구사항인 비가림 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이날 방문에 이어 20일에는 장터길골목형상점가, 상대원시장, 단대전통시장, 코끼리종합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9일 성남시의회 의장실에서 관내 소재 170여단 제3대대를 격려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의무 이행에 여념이 없는 군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 격려에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 박은미 부의장, 최종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경희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안극수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 제3대대 김봉주 대대장은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는 성남시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항상 시민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 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광순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기 바라며,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FC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2023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기존 운영하던 시즌권 제도는 없애고 팬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전하는 멤버십 제도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혜택으로는 2023년 유니폼, VIP 라운지 이용권, 기념품 패키지 제공 및 선수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식사 행사, 피치 참여 프로그램, 오픈 트레이닝 데이 참여권 등이 멤버십 등급에 맞춰 차등 제공될 예정이다. 2023시즌 멤버십은 S, F, C 총 3개의 권 종으로 구분해 팬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했고 각각 40만 원(30명), 8만 원(300명), 4만 원(400명)에 한정 수량을 적용해 판매한다. 멤버십S는 VIP구역 지정석 상품이며, 멤버십F와 C는 전구역 4천원 할인된 가격에 매경기 선예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는 멤버십 한정판 플래너와 키링이 포함된 패키지를 증정하고 시즌 동안 MOM 등 구단의 다양한 결정에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성남FC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위문품 전달은 평소 부대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5비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등자리 마을 등 부대 인근 지역 행정복지센터·마을회관을 방문,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 대상으로 도시락 김 세트를 전달햇다. 15비 감찰안전실장 문승준 대령(공사 47기)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부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판교에 건립 추진하려던 ‘경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사업’이 백지화됐다. 시는 중요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인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사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정조정위원회는 e스포츠 산업의 환경 변화, 투입 사업비 대비 낮은 기대효과 등을 종합 판단해 사업 중단을 심의·의결했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은 2019년 7월 성남시가 경기도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당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환상어린이공원 6959㎡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8500㎡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393억 원(도비 100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이후 설계과정에서 시설면적 증가(8500㎡→9199㎡), 물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애초 계획보다 135억 원의 사업비가 증가했다. 500억 원 이상 사업비 투입 땐 타당성 조사를 추가 시행해야 하고, 중앙투자심사를 받은 사업비가 30% 이상 증가하면 재심사 절차를 밟아야 한다. 2019년 이후 e스포츠 산업의 규모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경기 축소, 주요 케이블 게임방송국 폐국, 일부 인기 종목에…
광주경찰서는 설 명절 맞아 오는 24일까지 각종 범죄 및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서 경안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주호근), 경안시장 상인회(회장 이홍재)와 함께 경안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설 명절 전통시장 점검’은 경안생활안전협의회, 상인회와 협업을 통하여 전통시장 내 강·절도 예방을 위한 방범용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과 설 명절 증가 추세를 보이는 전화금융사기, 절도 등 취약 요인을 분석하여 피해예방에 모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시설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에 대한 예방활동에 주력하였다. 변종문 서장은, “안전한 광주를 위한 범죄예방의 첫걸음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동참이 필수”라며 특히, 민생 침해 범죄가 집중될 수 있는 설 전·후 범죄예방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광주경찰 전 직원이 합심하여 범죄예방에 총력 대응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22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변호사, 기술사, 감정평가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분야 10명과 일반분야 12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대학생인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종합감사 등 대상기관의 업무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및 감사 참여, 대형공사장 현장 감사, 공직자들의 비위·위법 부당 행정행위 제보, 시정 발전을 위한 불편 사항 건의, 자체감사 처분 및 공직자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문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날 시장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간담회를 갖고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이름에 걸맞은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날카롭게 지적해 주시고 또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형주 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원삼면 사암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새빛요한의 집’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 구청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설을 운영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백미 20포와 휴지, 샴푸, 주방세제 등 시설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복지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병문 시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방문해 주신 구청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시설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요한의 집은 시각장애인 21명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지난 2006년 개소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NH농협 성남시지부가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안나의 집(중원구 하대원동 소재)을 후원하기 위해 19일 성남시에 농협마트 2000만 원 이용권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9시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옥래 NH농협 경기본부장, 양흥식 NH농협 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나의 집 무료 급식소 맞춤형 후원식’을 가졌다. 농협마트 이용권은 지역 내 2곳 농협마트에 각 1000만원씩 적립된 금액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노숙인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음식 재료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이게 된다. 이번 후원은 성남시가 안나의 집 노숙인급식소(대표 김하종 신부) 측에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물어봐 수요를 파악하고, 농협 성남시지부와 협의해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나의 집에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 성남지역 저소득계층과 복지단체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안나의 집은 1998년 7월 노숙인 무료 급식소로 문을 열어 현재는 노숙인 30여 명이 입소해 생활하는 자활시설과 자활작업장도 운영 중이다. 급식소 운영비(연 6억 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연 1억 3000만 원 외에 나
용인특례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한 '2022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학교 교육 외에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학습공동체를 뜻한다. 교육부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했다. 지난해 12월 첫 공모를 시작한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는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지방자치단체 189곳, 교육지원청 74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정책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심사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 ▲평생교육사 ▲파트너십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3040 평생학습 반올림 프로그램'으로 응모해 높은 평가를 받아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30~40대를 지역 활동가로 양성해 아동보호시설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5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10명의 활동가는 아동보호시설 8곳을 찾아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활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