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광복70주년을 기념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광명통일염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의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후원하는 행사로 ‘KTX광명역이 유라시아 대륙 철도의 출발역이 되는 그날을 위해’라는 주제로 약 90분동안 진행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복70주년 통일염원음악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통일을 염원하고 특히 KTX광명역이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이 되어 통일한국의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는 뜻을 모았으면 하며 아울러 순국선열의 애국정신과 광복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박해진 부의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명시민 모두가 통일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3일 강당에서 장병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 조성에 모범이 되기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공익 우선으로 업무수행상에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등 공직자로서의 준칙을 지켜낼 것을 결의했다. 또 이들은 직위를 이용한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 5개항의 구체적 실천방법 준수사항을 약속하고 서약했다. 이밖에도 재단은 반부패·청렴 기본원칙의 철저한 이행과 준수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적극적 대응을 담당할 윤리경영담당관과 윤리경영담당자를 각각 임명했다. 장병화 대표이사는 “시민 혈세로 운영되는 재단의 사업들이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정승용)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지난 3일 휴가철을 맞아 관내 부천터미널을 방문, 허위신고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원미서는 부천터미널측과 협력해 자체 제작한 대형 배너와 플랜카드를 터미널에 설치하고 시민들의 즐거운 휴가를 기원하며 허위·악성·장난 신고로 인해 진정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석완 112종합상황실장은 “선량한 국민을 담보로 하는 112허위신고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홍보하는 릴레이캠페인을 실시해 그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천=김용권기자 kyk@
‘제4회 양평워터워 페스티벌 아水라장’이 올해도 4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만큼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29일 양평군 옥천면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막을 올린 이번 축제는 지난 2일 오후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아水라장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5일내내 만원을 이루며 해가 질때까지 그 열기가 식지않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체험존에서는 하루에 두차례 맨손고기잡기 행사가 펼쳐져 체험객들이 물 반 고기반의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이와함께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하천에 붕어 5천마리를 방류해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 축제기간내 라디오 공개방송, 상설무대에서의 트로트가수, 7080라이브 가수가 출연하는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마을별 노래자랑, 사탄천 나이아가라(줄불놀이), 불꽃놀이, 풍등날리기도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게 했다. 구본옥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풍부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주민은 소득을 올리고 관광객에게는 옥천의 맑은 물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하고 “내년에는 차별화되고 짜임새 있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는 오는 7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천연농약 만들기’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자연을 닮은 사람들’ 조영상 대표가 ‘무가열로 10분 만에 유황을 녹이는 법’, ‘친환경 전착제 만들기’, ‘독초브랜딩 천연 살충제’, ‘오일블랜딩 천연농약 제조법’ 등 화학농약을 대체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천연농약 자가제조법에 대해서 강의한다. 김종래 친환경농업연구회 회장은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가치를 배우고 친환경 농업이 가지는 생태계 보호와 환경개선 효과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031-538-3841)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기본에 충실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즐겁고 행복한 의정부교도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교정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난 3일 취임식을 가진 제39대 최제영(사진) 신임 의정부교도소장의 취임일성이다. 제주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직업훈련과장, 여주교도소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최제영 소장은 교정본부 및 일선기관을 거치는 동안 조직의 화합과 역량을 극대화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교정의 미래를 제시하는 등 교정 전문가라는 정평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공공주택본부장 조성학 ▲국책사업본부장 송태호 ◇부서장 ▲공공주택사업처장 최정민 ▲행복주택사업처장 김인기 ▲주택기술처장 윤채규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신승오 ▲〃 단지사업처장 김원태 ▲〃 수원안양권주거복지단장 신용문 ▲도시건축사업단장 주인돈
가평군은 3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읍·면장과 각실·과·소장,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김성기 군수는 “민선2기 2년차에 접어든 우리는 규제개선부문 S등급과 2년 연속 예산 조기집행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고 메르스 사태에 단 한명의 환자도 발생치 않는 철저한 대응으로 민생안정을 꾀하며 군정의 품격을 높여왔다”고 격려하고 “군민모두가 행복한 가평을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봉사와 선행, 희생정신으로 범죄예방과 지역사회발전 및 미래창조도시 가평 실현에 기여해온 가평읍 김주호씨, 청평면 고명자씨, 하면 김영노씨 등이 도지사와 군수표창을 받았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과장에서 제19대 수원구치소장으로 영전한 신임 오홍균(53·사진) 소장이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오 소장은 취임식을 통해 “시선 내 계호를 통한 교정사고 방지, 수용질서 확립, 수용자 인권존중, 원칙과 기본을 중시한 부조리 근절, 승진시험 준비 등 자기계발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음주운전 근절 등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화인 솔개이야기를 통해 변화와 도전을 선택해 약 70~80년을 산 솔개와 같이 선택의 기로에서 결정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오 소장은 또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교정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직원 간에 화합해 신바람 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오 소장은 지난 1998년 행정고시(41회)에 합격한 뒤 대구지방교정청 청송제2교도소 서무과장으로 교정계에 입문,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관리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장흥·부산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정책단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양규원기자 ykw@
유익형 과천 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조합장 “그동안 당면한 어려운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마음고생을 했지만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해결이 잘돼 지금은 우리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천 주공 2단지의 재건축사업을 지난 3년간 맡아 추진해온 유익형(56·사진) 조합장은 힘들었던 고비를 넘긴 때문인지 3일 인터뷰 자리에서 표정이 한결 부드러웠다. 그는 우람한 체격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부드러움과 친화력에다 특유의 뚝심까지 겸비해 아파트 소유자들의 오랜 염원을 엉킨 실타래를 풀듯 하나하나 헤쳐나갔다. 2단지는 과거 지붕에서 빗물이 새 양동이를 바닥에 놓고 살아야했고 수도배관이 걸핏하면 터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입주민들의 염원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첫 번째 걸림돌은 상가문제였다. “상가는 그들의 과도한 요구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할 정도로 난항을 거듭했습니다. 상가 측에겐 조금만 양보하라고 제안했고 조합원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가를 주지시켰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만족하는 수준을 이끌어 낼 수 있었지요.” 지난 2010년 과천시가 수립한 도정법과 도시기본계획에서 2단지가 현지 실정을 감안 않고 세대수를 다른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