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창업지원단이 국내 유수의 벤처투자회사와 협력해 유망창업자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창업지원단은 최근 벤처투자회사인 ㈜킹고스프링,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블루오션벤처스, ㈜페이서, ㈜비즈코웍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교류협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창업지원단은 ▲유망 초기창업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상호연계 시스템 구축 ▲초기창업자 투자교육 및 IR(investor relations) 기회 제공 ▲신규프로젝트 발굴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 협력 시스템 구축 등 유망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협약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기업 간 교류를 통한 판로지원 등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2014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2020년 창업교육거점센터 선정 등 경기 지역 창업 거점대학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까지 229명의 창업자를 발굴해 766여억 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한국학중앙구원은 겨울호 특집 주제를 '남반구로 이동한 한국 이민자 연구(Korean Migration in the Global South)'로 정한 'Korea Journal'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관련 우리의 관심과 연구에서 소외됐던 남반구, 특히 그중에서도 교민 수가 많고 한인 커뮤니티가 비교적 잘 조성돼 있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를 담았다. 이번 특집호는 남반구로 이동한 한국 교민의 이주 과정과 역사, 그 삶의 경험을 탐구하고 삶의 궤적을 추적하고자 기획됐으며, 관련 연구의 외연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21년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재외동포 중 약 91%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북반구 선진국에 거주하고 있다. 때문에 그동안 이민자나 재외동포에 대한 연구는 전통적으로 북반구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으며, 남반구나 개발도상국으로의 한인 이주를 다룬 연구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이번 특집회는 먼저, 베트남 하노이에 형성된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주재원과 한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자국민 소비를 통해 한인문화가 재생산되고 ‘한류’의 의미가 변화되고 있는 과정을 분석한
성남문화재단이 진행한 ‘2022 경기틴즈뮤지컬 성남’ 참가자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오는 7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2022 경기틴즈뮤지컬 성남’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을 개발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 경기틴즈뮤지컬 성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오디션을 거쳐 참가자를 선발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성남꿈꾸는예술터(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연기, 안무, 작곡 등 성남문화재단만의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뮤지컬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7일 저녁 7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종이비행기’는 학교 방송반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함께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청소년들은 무대 위에서 지난 6개월간의 노력과 열정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천시가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에 방점을 둔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시는 자체적인 시책뿐만 아니라 중앙과 경기도 시책 중 수민수혜가 큰 분야를 함께 수록하여 시민들이 알기 쉽게 홍보할 방침이다. 우선 ▲복지 분야는 기존에 셋째부터 100만원을 지급하던 이천시 출산축하금을 2023년 출생아부터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이상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도 기존에 각 7만원, 15만원 지급했던 것을 각 10만원, 20만원으로 인상하고, 기존에 부식으로 배달했던 아동급식지원을 카드로 발급하여 지원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에게도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을 자녀 방과 후 교육비로 지원한다. 이천시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한 입영예정자에게는 1인당 1회 10만원 입영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협력해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실시한다. 평일 17시~24시까지 전문의 진료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만 0~1세아 부모에게 월 35~7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하고, 어린이집 미이용 영아 부모에게는 월 7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한다. 경기도
여주시는 고향사항기부제 시행 첫날, 1호 기부자(온라인접수자 1호 조ㅇㅇ, 대면 접수자 1호 이상우씨)가 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접수 1호 기부자는 안양시 거주자로 1일 9시 온라인으로 여주시에 기부했다. 1호 조모씨는 “여주시에 존경하는 분이 사시는데, 그분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여주시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 여주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면접수 1호 기부자 이상우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전 여주시를 찾아와 사전에 고향사랑기부 의사를 밝힌 뒤 2일 오전 여주시에 직접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씨는 “여주시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마다 여주를 찾았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여주시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기부하거나, 전국 NH농협에서 대면으로 접수·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지방자치단체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우수 학습동아리 ‘웃담문화교육연구회’에서 ‘너른고을 광주 역사와 인물을 통해 배우는 한국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경기 광주지역에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 민주주의에 관해 강의하는 ‘웃담문화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이 모여 우리 동네 광주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만들고자 발간한 책이다. 책은 3부로 나눠져 있으며 1부는 광주의 역사와 지역 변천 과정, 지명유래를, 2~3부는 고려시대의 마지막 충신 이양중 선생부터 현대의 한국 영화계 최고의 여배우 최은희에 이르기까지 한국 역사 속에 큰 획을 그은 열한 분의 훌륭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꼼꼼히 담아놓았다. 웃담문화교육연구회 하영호 회장은 “민주주의 교육 중에 꼭 필요한 것이 ‘주인의식’이며 주인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내 고장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며 “역사와 함께한 인물은 누구이며 그 인물이 남겨준 교훈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희망도시 행복광주’는 광주의 땅과 인물의 역사를 배우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이 책이 교육적으로 널리 애용되길 희망한다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석사명성태권도 원생들은 지난 3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22박스(53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후원을 해오고 있는 석사명성태권도 고영준 관장은 “원생들과 선생님들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권성덕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석사명성태권도 선생님들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그 뜻을 오래도록 간직하고자 지난달 청사 로비에 ‘능평동 기부자의 벽’을 설치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오는 11일까지 제사음식, 선물용 가공식품 등 제조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사용원료,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통판매 제품 중 일부를 수거해 검사기관에 기준‧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새로운 농업기술의 보급을 통한 농가 경쟁력 향상과 농촌 융복합 산업 활성화 및 농촌생활 활력화를 위한 ‘2023년도 농업지원과 시범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월 3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2023년도 농업지원과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4-H회원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시범, 농작업 안전 편이장비 보급 시범, 농촌치유농장 육성, 농촌체험농장 환경개선 시범 등 7개 사업 7개소에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신청 마감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에 비치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은 현지 조사와 타당성 검토 등 종합적 평가를 실시해 광주시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전문 옴부즈만을 통해 고객인 시민들에게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습니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3일 옴부즈만 1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각 분야 전문가 4명으로‘하남시 옴부즈만’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 옴부즈만은 하남시청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이규옥 전 행복도시사업단장으로, 시 옴부즈만 추천위원회 심사와 하남시의회 위촉 동의 절차를 거쳤다. 옴부즈만은‘하남시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민원조사관을 말한다. 하남시 옴부즈만 4명은 모두 각 분야 최고의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데, ▲하남시청에서 30년 이상 행정·기획·예산, 신도시 업무 등을 담당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는 전직 공직자 2명 ▲교육분야 현직 대학교수 1명 ▲건축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제도나 법령 위주로 일률적으로 판단하는 행정기관의 업무를 시민 입장에서 검토해 갈등을 해결하거나 제도를 개선해 행정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