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민선 8기 2023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탄희 국회의원,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 지역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용인특례시 간부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지속적인 도발을 해 온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김정은은 핵탄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고 하는 등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마음가짐과 대비태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새해에도 성심성의껏 일할 각오”라며 “용인특례시의 모든 공직자들이 새로운 각오로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9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과 사회 소외계층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의 자발적 경제활동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창업지원단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창업실전교육, 창업사업화 지원 등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 소외계층의 창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그동안 지역 창업거점대학으로서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창업지원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대학상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달 안으로 기업들을 돕기 위한 기업 지원 플랫폼인 '용인기업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각종 기업지원사업 접수, 홍보, 기업규제신고 등이 마련된다. 기업규제신고 코너는 불필요한 규제에 대한 기업인 등의 의견을 듣는 접수창구 역할을 한다. 기업들이 제기한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돼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 규제 건의 사항을 자료화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규제 관련 부서인 법무담당관과 소관부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또 온라인의 '용인기업종합관리시스템'에 더해 오프라인에선 '찾아가는 기업 규제 신고센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기업규제 신고 센터는 기업의 요청이 있을 때, 담당 부서에서 기업 현장을 찾아가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제도다. 올해도 기업 334곳의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기업 지원을 펼쳐왔다. 시는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 불필요한 규제 등이 있는지 찾아서 이를 혁파하는 차원에서 핵심 규제 개선과제 발굴, 부처협의 조정안 마련 등을 총괄하는 '규제혁신 TF'도 운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발전을 위해선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구축하고, 많은 기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7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212개 공약을 확정, 공약 추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 시장 취임 전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약 사항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 보고회와 부서 검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확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확정된 공약은 ▲역동적 혁신성장▲모두가 살기 좋은 균형발전 ▲꿈·학습·창조의 희망 교육 ▲시민 중심 품격있는 문화 ▲구석구석 따뜻한 복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 등 7개 시정 목표와 21개 발전전략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용인 벤처창업 투자 펀드 조성, 반도체 고속도로 주변 반도체벨트 조성 등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모두가 살기 좋은 균형 발전’을 위해선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둬 경강선 연장(삼동~남사) 추진,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마평~고당) 구간 연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민자 고속도로 추진, 국지도 23호선 지하화 등 71개 사업을 확정했다. ‘꿈·학습·창조의 희망교육’을 위해서는 반도
용인특례시는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2026년까지 실행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1년 기준 26.9%인 대중교통수단 이용률을 2026년까지 29%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용인’이라는 비전과 4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4대 전략은 ‘이동권이 보장되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안전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구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대중교통시스템 혁신’ 등이다. 먼저 ‘이동권 보장’을 위해선 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현재 123개에서 131개로 확대한다. 운행 차량도 234대로 늘려 안정적인 버스 운영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등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해 주요 거점에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한편 GTX-A
용인특례시는 ‘성복1근린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성복1근린공원은 수지구 성복동 192-4번지 일원 2만3353㎡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올 1월 실효를 앞둔 장기미집행 공원 중 하나로 시는 2021년부터 275억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을 모두 완료했다. 시는 1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마당, 그네의자, 해먹, 퍼걸러 등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숲속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등산로를 정비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마련하고, 인도와 접한 구간에는 갈대조명, 볼조명 등을 이용한 정원과 꽃밭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도심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공원이 시민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남아있는 공원 조성공사도 문제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기미집행 공원 13곳을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양지근린공원, 노루어린이공원, 꿈빛어린이공원 등 3곳은 조성을 완료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재활용업체 한국목재재생산업(주)(대표 송홍현)와 대형폐기물 중 폐목재를 무상으로 처리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처분 부담금 절감을 위해 대형폐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 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폐목재 처리를 위해 업체에 위탁하는데 이때 t당 약 6만 원을 지불해야 했다. 올해 3660t의 폐목재를 처리하기 위해 2억여 원이 소요됐다. 이번 협약안에는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하 초기 단계인 적환장에서 폐목재와 비목재를 먼저 구분한 뒤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는 한국목재재생산업(주)이 전량 무상 수거하는 방안이 담겼다. 협약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이들은 수거한 폐목재를 고형연료(SRF)로 제조, 발전소 등에 공급한다. 시는 내년 1만t의 폐목재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처리하는 데 쓰일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을 내다봤다. 민태홍 도시청결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폐자원을 재활용하고 예산 절감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별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져 더 많은 폐목재를 구분,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 사자성어로 ‘경천근민’(敬天勤民)로 정했다. 김대진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계묘년 한해 시민 여러분 개인과 가정이 건강하고 평안하며,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뜻대로 다 이루어져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남문화원은 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성남시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기원하는 천제(天祭)를 봉행(奉行)하였다"며 "명산대천(名山大川)과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오래된 문화며 새해 첫날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국태민안을 축원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2023년은 성남시가 시로 승격된 지 50년이 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해"라며 "새해에는 성남문화원이 성남 문화융성을 위해 해야 할 중차대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원 사업으로 ▲'성남시50년사' 편찬 ▲6·25사변 때 우리 고장을 주민들 스스로 지켜내려던 돌마면 의사단(義死團) 단원들에 대한 ‘세 번째 추모제’ 확대 ▲‘문화상징비’ 건립 ▲청소년민속예술제 전국대회에 성남시 향토문화재인 ‘오리뜰 농악’ 출전 ▲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센터장 황보택근)가 2022년도 우수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선정돼 경기도 표창을 받았다. 가천대 참여기업인 ㈜보케어도 홍보 협력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는 산학협력으로 기업 지원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가천대는 2017년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를 중심으로 고령화시대 인공지능 기술, 빅데이터 기술 등 IT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기술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선정됐다. 선정 이후 연구센터는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을 추진하며 경기도 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관내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매출 신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등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 소속 조성보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적응제어 가스유량 조절기능의 저온 대기압 플라즈마 기반 피부노화 관리기기를 개발하는데 일조했고, 이상웅 교수 연구팀은 당뇨 및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수행 시 운동에 따른 건강 효과 예측이 가능한 운동 관
성남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6월 유치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광역형 교육훈련센터)의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중앙-지방연계형 의료기기 교육훈련 인프라인 광역형 교육훈련센터는 시판단계 국산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을 확대해 제품 개선 및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5년간 국비, 지방비, 기업현물 등 1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주관기관은 성남산업진흥원이며, 컨소시엄으로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서울성모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등 각 분야 선도기관들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사업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용적합성 테스트, 시장진출 로드쇼, 성능개선 지원, 전시 지원 등으로 특히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병원 의료진, 의학회, 의료인단체 등과 연계하여 10개사의 우수 국산의료기기 트레이닝이 이어졌다. ▲썸텍(3D 비디오수술현미경) ▲레이덴트(치과용 3D 스캐너) ▲네오바이오텍(치과용 디지털가이드) ▲알에프바이오(피부용 필러) ▲휴온스메디텍(의약품 주입펌프) ▲리브스메드(외과용 다관절수술기구) ▲디알텍(유방촬영용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