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부설 탄천초발명교육센터가 최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교실 6칸의 크기로 1층은 태블릿 검색실, 2층은 로봇제작실과 VR 체험실이 있다. 3층은 다용도 공작실과 4D 프레임실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탄천초 권경희 교장은 "센터의 교육비전은 ‘상상이 발명으로’다"며 "발명교육의 중점을 디지털 역량 함양과 함께 세계시민이 되는 품성 다지기에 두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발명을 꿈꾸게 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존 발명교육이 소수의 영재학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중되는 것이 아닌 일상의 교육과정 속에서 인문학, 예술, 과학 분야와 연계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1월에는 지역공유학교로서 성남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탄천초발명교육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예산 지원으로 지역공유학교로서 성남지역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발명교육의 기회를 공유하고 창의융합교육의 실천을 다져갈 예정이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경기미래교육이 학생들의 실험정신으로 비상할 수 있다"며 "발명교육의 저변 확대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
소규모 상장사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과도한 감사를 면제하는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김병욱 국회의원은 자산 1천억 원 미만 소규모 상장법인이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도록 하는 '외부감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법 상 감사인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검토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김병욱 의원이 지난 4월 18일 대표발의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개정안이며, 지난 5일 정무위와 27일 법사위를 거쳐 28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현행 '외부감사법'은 2023년부터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외부감사를 자산 1천억 원 미만 회사 포함 모든 상장법인으로 확대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개정안은 자산 1천억 미만 소규모 상장법인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감사 의무를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회사는 '외부감사법' 제8조 제6항 등에 따라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해 감사인의 검토를 받고 있음에 따라, 추가로 감사를 받는 것은 소기업에 과도한 회계감사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의
분당서울대병원은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연구팀이 중증 뇌성마비 아동의 고관절 탈구를 방지하는 고관절 보조기를 개발하고, 그 효과를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증 뇌성마비 환아는 성장 과정에서 근육이 경직되고 정상적인 성장이 어려워지면서 다양한 근골격계 장애를 겪게 된다. 특히, 고관절 탈구는 보행이 어려운 뇌성마비 아동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통증이 심하고 적절하게 앉거나 설 수 없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현재 고관절 탈구의 치료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관절이 빠져있는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술을 통해 변형을 교정하는 것이 유일하다. 문제는 탈구가 심할수록 수술 성공률은 낮아지고, 관절이 더욱 뻣뻣해지거나 다시 빠지는 등 합병증의 위험 또한 크다는 점이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 또한 아직 확립된 기준이 없고, 치료 효과 또한 명확하지 않아 적용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중증 뇌성마비 아동에서 나타나는 고관절 탈구의 기전을 고려해 고관절 주위의 인대와 캡슐(피막)을 지지하는 고관절 보조기를 개발하고, 예방 효과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만 1세부터 10세까지의 중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행복한 시민교통 develop'는 지난 26~27일까지 부산광역시 교통환경 시스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현장방문을 통해 교통관리 시스템 성공사례를 수집하는 등 용인시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조합을 방문해 부산의 택시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택시 회원 조합원으로 된 단체의 ‘친절한 택시, 편리한 택시, 안전한 택시’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와 사업 추진 실적 등 질의 시간을 가졌다. 또 부산광역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시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과 유관기관의 교통정보 연계 시스템을 통한 교통정보 통합DB 구축 시스템 사례를 듣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상황실을 둘러봤다. 김영식 대표는 “부산광역시의 사례를 통해 대중교통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다"며 "부산광역시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행복한 시민교
용인특례시는 28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표창을 전달하고 고마움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분들이고 그동안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의 지원이 많이 부족지만 여러분의 지혜와 가르침을 받아 문화예술이 풍요로운 용인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조현정 박소영 남서현 공민혜 김태진 김준성 김형구 권숙자 조이숙 이흥수 정지윤 김성택 김 숙경 변해익 최현석 이명희 권희준 김명섭 박현주 배영숙 신정우 이 량 장윤선 한지혜 최정림 김복순 윤광미 김혜숙 남효식 오세갑 박혜경 이형철 송인아 심형진 서효리 심재근 안재식 배현진 박균섭 박성만 이기호 최경춘 전욱재 박인선 손석민 정성원 손수정 김세희 정동희 이광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MG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28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본점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총 1억 원 규모로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300만 원 등 총 42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성남동부는 지역사회 환원사업 확대와 미래인재를 육성·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억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6일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성남시 한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남시에 1억 원의 성금을 맡겼다. 이날 성금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중장년 1인가구에 각 20만 원씩 전달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남동부새마을금고’를 슬로건으로 올해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 성남시 불우이웃 성금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총 3억 1040여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성남시 ‘그룹홈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으로 64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 지원비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MG 희망나눔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을 펼쳐 올해 5140여만 원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제38회 경기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교육대상은 교육자치 발전 및 교육여건의 개선 등에 기여한 공을 평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여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협력 분야에서 경기교육대상을 받았으며 교육부의 ‘디지털시대 인재양성 방안’에 발맞춰 반도체·AI(인공지능) 고등학교 설립과 특성화고등학교 활성화 지원, 진로·진학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 받았다. 이와함께 안심 통학 버스 지원과 체육관 건립, 시설 개선 등 80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사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가 충분한 도시이므로 반도체·AI 고등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이 적극 나서주길 부탁드린다”며 “변화된 사회환경에 부합하는 교육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용인의 다양한 교육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2022 용인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인교육포럼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교육자치 협의체로 용인교육 현안과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기획위원회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지역교육협력사업인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와 마을교육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역의 다양한 연수시설과 전문가그룹과의 협업으로 학생 맞춤형 심화학습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특례시가 함께 운영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2023년 사업을 설명했으며 3개 목표와 9개의 추진과제 달성을 위한 22개 세부사업을 확정짓고 용인교육포럼이 용인미래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교육포럼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국은 용인 미래교육의 중심에 용인특례시 및 용인특례시의회와 함께 여러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소리를 청취, 지역중심의 미래교육에 대한 실효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실현할 수 있도록 현안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하 “용인교육포럼은 지역협력교육의 시발점이며, 포스트코로나로 가속화된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들의 기대를 구체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성남시는 '성남시 수도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내용은 수용가 건물 내부(수용가가 인지할 수 있는 변경누수 등은 제외) 또는 지하 부분에서 누수가 발견된 경우 기존에는 수돗물 누수 감면 신청을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청기한을 30일 연장해 9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이로써 누수 발생 후 복구공사를 충분히 완료한 후 감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수용가의 편익을 증진했다. 또한, 수도요금을 2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아 조례에 따라 정수처분(급수정지)된 수용가에는 체납요금 완납 후 공급 재개시 급수관 구경에 따라 최소 2000원에서 최대 4000원의 해제 수수료를 징수했으나 이를 폐지해 수용가의 부담을 완화했다. 관내 공공의 소화용으로 사용하는 성남소방서·고등119·수내119·서판교119안전센터 등 4곳의 화재진압용 소방용수 소화전에 한해 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했다. 시 관계자는 “공기업 상수도 특별회계의 재무건전성 확보와 더불어 수용가의 편익 증진에도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4급 승진(지방서기관) ▲ 처인구 대민협력관 장창집 ▲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장 이영철 ◆4급(지방서기관)전보 ▲ 신성장전략국장 황규섭 ▲ 교통건설국장 구본웅▲ 처인구보건소장 강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