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SK에코플랜트(주)와 지난 23일 SK에코플랜트(주) 사옥에서 대학·기업 간 친환경 기술교류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산학협력의 연계적 발전과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술 인력의 양성·확보 및 기업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최신 친환경 기술 및 산업 동향 공유 ▲취업·고용정보 공유 ▲국가환경연구과제 수주를 위한 공동 노력 ▲우수 친환경 기술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추진 등을 핵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복 총장은 “단국대는 저탄소 녹색기반 기술사업단,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단,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 선정 등 환경 및 녹색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분야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위례 광장과 창곡천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 서비스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위례지역 건설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구역에 설치한 16대의 공공와이파이 접속 장치 등의 시설물을 넘겨받아 운영키로 했다며 서비스 제공 배경을 설명했다. 위례선 트램(2025년 개통 예정)이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중앙광장부터 창곡천을 지나게 될 것을 예상해 설치한 와이파이 시설물이다. 해당 접속 장치가 설치된 곳은 반경 100m 내에서 와이파이가 팡팡 터져 안정적인 인터넷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무선 인터넷 접속 속도는 초고화질(UHD)의 영화 한 편을 3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성남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Wi-Fi 설정에서 ‘G_PublicWiFi@SeongNam’을 선택한 후 이용하기를 누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은 위례 창곡천 일대를 포함해 총 2205곳(3478대)”이라며 “통신 요금 부담이 디지털 소외나 정보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 와이파이 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
가천대학교가 이번 겨울방학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까지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총 8개국 25개 대학으로 재학생 214명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천대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로 단기어학연수생(Hawaii Gachon Elite Course) 49명을 파견한다. 학생들은 2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파견하며 하와이주립대학교,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 수업 등을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우고 어학실력을 키운다. 이와 함께 영국 울버햄튼대학교, 리즈대학교, 미국 센트럴오클라호마대학교, 호주 제임스쿡대학교, 스페인 알칼라대학교 등에 단기해외수업으로 33명을 파견한다. 가천대는 내년 1학기에 교환·방문학생으로 총 130명을 파견한다. 파견 대학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영국 리즈대학교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등 QS세계대학랭킹 250위 이내 명문대학이 포함돼 있다. 언어별로는 영어권 ▲미국 노스웨스트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중국어권 △명전대학교, 산동위해대학교, 국립중정대학교, 일본 ▲테이쿄대학교, 도쿄세이토쿠대학교, 메지로대학교 등 다양하다. 하와이 장기어학연수생(Hawaii Gachon premium Course)도 28명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남시학원연합회와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복지지원단)에 소속인 성남시학원연합회는 2011년부터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상담 연계 및 학원연계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장기적인 학업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위기청소년을 위한 600만 원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12명 대상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업을 유지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지원금 전달식 후에는 또한 청소년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성남시학원연합회 이경진 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성남시학원연합회가 속한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의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역 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지역 밀착형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올해 학원연합회 일일 찻집·바자회 수익금을 위기청소년을 위해 지원해주신 성남시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리며, 공적 자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민간 자원의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 센터에서 은퇴 안내견 한 마리를 입양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용인시에 있는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은퇴 안내견 '새롬이'를 분양받았다고 밝혔다. 새롬이는 2013년 12월 태어난 암컷 래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 분양 행사에는 새롬이를 강아지 때 1년간 길렀던 '퍼피워커' 진민경 씨 가족과 2016년부터 이달까지 6년간 새롬이의 안내견 파트너로 생활한 시각장애인 김한숙 씨 가족이 함께했다. 이날 김 씨가 새롬이의 안내견 조끼를 벗겨주면서 새롬이는 안내견에서 공식 은퇴했으며 윤 대통령이 새롬이에게 은퇴견 조끼를 입혀주고, 김 여사는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새롬이는 11번째 반려동물이 됐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19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찾아 "당선되면 봉사를 마친 안내견을 분양받아 보살피겠다"고 말했으며 이날 약속을 지켰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예산'이 당초 정부 책정 예산 30억 원보다 두 배 늘어난 60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용인 에코타운 조성 사업 추진이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하수 찌꺼기를 연료로 만들어 자원화하고,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사료나 퇴비, 바이오가스 등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과 관련해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한 예산은 하수 찌꺼기(슬러지) 자원화 시설 조성 사업 10억 원,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조성 사업 20억 원이다. 하수 찌꺼기 자원화 시설 조성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건조해 하루 220t 가량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이 사업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10억 원이 편성됐다.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조성은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사료나 퇴비로 만드는 것 외에 바이오가스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관련 예산으로 30억 원을 책정했으나 국회의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20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발전에 긴요한 에코타운 조성과…
용인특례시의회는 유진선·김희영 의원이 지난 23일 용인시의정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유·김 의원은 시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시의회는 덧붙였다. 유 의원은 “지방자치의 앞길을 터주신 전직 의원들의 뜻을 이어받아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서 의원활동을 했던 선배들이 수여하는 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인시의정회는 전직 용인시의회 의원들의 모임으로 매년 현직 의원들 가운데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 2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처인구 남사‧이동‧모현읍, 양지면, 해곡‧호‧유방‧고림‧운학동 86필지 251만8722㎡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시가 지난 3일 경기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의견을 제출하면서 시의 의견이 수용되면서 해제됐다. 이는 이들 지역의 지가가 최근 3개월 동안 안정적인데다 개발로 인한 실익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들 지역은 구청장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기존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 의무도 없어진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 목적의 거래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이나 땅값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을 초과해 거래하는 경우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토지를 허가받은 당시 명시한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이행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명령 불이행 시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권순재 토지정보과장은 “이들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3일 본회의장에서 2022년 폐회식을 열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원균 의장과 이상일 시장, 시의원, 의정회 임원,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활동 영상 상영,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폐회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선정된 자치분권과, 교육청소년과, 산림과, 도로관리과가 의장상을 수상했다. 윤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용인시의회는 개원 후 6개월 동안 두 번의 정례회와 세 번의 임시회를 열어 16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며 "두 번의 추경 예산안과 2023년도 본예산을 심사하면서 용인시의 살림살이를 살피고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이 원칙과 상식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과 공직자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에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김병민·박은선·강영웅·박병민 의원이 지난 23일 제9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예산절감분야, 박은선 의원은 행정감사분야, 강 의원은 공약실천분야, 박병민 의원은 행정개선분야에 대한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한 의원들은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않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을 선정해 주민참여소통분야 등 10개 분야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