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 구리경찰서장이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찰서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30명에게 레인보우 토끼 무드조명등과 사탕, 초콜릿 등을 전달했다. 최 서장은 이날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에게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우리 어린들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아이들 안전에 대해 당부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앗! 그게 정말이야?!’라는 동물 인형극을 관람하고, ‘꼬마 경찰관 되어보기’, ‘페이스페인팅’, ‘밀가루 속에서 젤리 찾기’, ‘보물찾기’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 역시 행사 종료 후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해 지문등록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평조종고등학교 누리마루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학생들이 부모(조부모)님의 삶을 자서전으로 대필한 ‘아침마루(학교명인 조종을 우리말로 풀이한 단어)의 그날들Ⅲ’의 출판기념회와 헌정식이 개최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조종고가 세대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가족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가족 삶 쓰기’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한예슬 학생 등 8명의 학생들이 지난 6개월간 부모(조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며 인터뷰한 내용을 자서전으로 출판하고, 자선전의 대상인 부모(조부모)님에게 책을 헌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책을 출판하기 위해 자서전 대필 전문가 특강을 20시간 이수하고, 부모(조부모)의 삶을 알기 위해 인터뷰 질문 만들기 과정을 거쳤다. 이후 겨울방학을 이용해 자서전의 대상이 되는 부모(조부모)님과 여러차례 대화를 나누고 기록하는 인터뷰를 진행한 뒤 녹취된 내용을 다시 글로 옮겨 자서전을 출판했다. 이날 헌정식에는 공의배 조종고 교장, 최경숙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평 및 축사, 대표 저자 학생의 헌정사, 헌정받은 학부모 소감,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한 학생은 “부모(조부모)님의 삶을 함
부천시가 지난 8일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안정민 행정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강릉시청을 방문해 산불 진화로 고생하는 직원, 군인, 주민들을 위해 복사골맑은물 5천병, 빵 1천개, 음료 2천500개(300만원 상당)를 전달한 것이다. 앞서 부천시와 강릉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2006년, 2011년, 2014년 수해·폭설피해에도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며 상호간의 우의를 다졌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어려울 때 돌아봐 주는 친구가 가장 고맙고 소중한 친구인 것처럼 우리 시의 작은 도움의 손길이 강릉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구리시 갈매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남양주권 주거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홀몸어르신들을 초청해 1·2차로 나눠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갈매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시립새빛어린이집 원생들이 어르신들에게 달아주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박인숙 갈매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과 함께 하는 복지관으로써 어버이날을 이웃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쁘다. 지역주민 모두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갈매동의 대표 복지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평내동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자치회 산하 리더스 원우회 회원들과 함께 생일을 맞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 김모(83·여)씨와 차모(83·여)씨로, 리더스 원우회가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손수 만든 잡채와 전, 떡과 케이크 등을 대접했다.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생각지도 않은 생일 축하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자녀들이 생일을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생일잔치를 베풀어 주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더스 원우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로 5회째 홀몸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이어오고 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정성조씨 별세, 박종근(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위)씨 장인상= 8일 오후 9시, 충주 영광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43-856-3345 삼가 명복을 빕니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패한강시민공원 행사장에서 종이팩이나 폐건전지, 폐형광등을 재사용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해주는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는 시민들에게 종이팩 1㎏를 화장지 1롤로, 폐건전지 20개를 새건전지 2개 또는 재사용종량제봉투 20ℓ 1장으로, 폐형광등 5개를 재사용종량제봉투 20ℓ 1장으로 교환해주고 홍보전단지 500매를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자원이 집안에 방치되거나 버려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오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행사장으로 종이팩·폐건전지를 가져오면 편리하게 교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종이팩이나 폐건전지·폐형광등을 모아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그리고 매주 토요일 열리는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홍보·교환부스로 가져오면 화장지나 재사용종량제봉투, 새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지난 4월 광명시 철산동에서 발생한 단독주택 화재현장에서 초기진화 및 인명구조에 앞장선 용감한 시민 3명이 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광명소방서는 지난 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심재빈 서장이 김종대(53)씨, 임정수(54)씨, 임수빈(22·여)씨 등 시민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김씨 등 3명은 지난 4월22일 오후 11시15분쯤 철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 후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실시한 것은 물론 구조가 필요한 시민 1명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물론 화재 연소 확대까지 막았다. 심재빈 서장은 “화재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유공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 초기진화와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고양시 덕양구가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건전한 소비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 덕양구청 앞~화정역광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개인장터마당, 지역 농·특산품, 선인장 판매, 화훼판매, 핸드메이드제품 판매 등 다양한 물품을 교환하는 장과 페이스페인팅, 천연비누 만들기, 요술풍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화정1동 주민센터 동아리인 난타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북 연주 실력을 뽐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종이팩, 폐휴대폰, 폐건전지 등을 가져올 경우 일정량의 종량제봉투, 폐건전지 회수주머니 등으로 교환해주는 폐자원 수거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용식 시 청소행정팀장은 “나눔장터는 물품을 구매하고 교환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자원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나눔장터에서 알뜰쇼핑을 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시민에게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와 보건소에 따르면 영구치 우식증은 만 6세부터 증가해 20세 무렵에 이르면 경험률이 90%에 이르는 등 대다수의 국민들이 경험한다. 이에 시와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4~7세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충치예방 불소(겔)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및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예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전에 실시할 예정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오는 31일까지 일산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031-8075-4171)로 문의 후 신청 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