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기업애로·생활불편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햐 현장중심의 규제혁신에 기여한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규제개혁 우수과제 및 우수공무원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이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발굴한 규제혁신 과제 중 비규제·단순제안 등을 제외한 16개 과제에 대하여 1차 내부심사 및 2차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이어 이천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효과성, 적극성, 우수성, 실현가능성 4가지의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8개 과제를 심사해 우수과제 4건(공동제출과제 포함)과 우수공무원 5명을 결정했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과제는 ▲(우수)자연보전권역 공업용지조성 면적제한 완화(기업지원과 김관수 주무관), 공업용지조성사업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대상 완화(기업지원과 조윤희 주무관) ▲(장려)경미한 결함이 있는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 불편 개선(기획예산담당관 윤정환 팀장), 자연보전권역 안에서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업종의 공장입지 규제 완화(기획예산담당관 강지영 팀장, 자치행정과 송정욱 주무관) 총 4건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선정을 통해 이천시 공직사회 내에 규제혁신 인식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면서 “수도권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겨울을 맞아 지난 11월 26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실시하고 있는 코믹공연 ‘주말 명작극장’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주말 명작극장’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영화인 ▲나 홀로 집에 ▲쥬라기공원 ▲터미네이터 등을 패러디한 공연으로 관람객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평균 700명 이상 관람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이 프로그램은 민속촌 대표 콘텐츠인 ‘벨튀’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콘텐츠로 관람객 참여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모든 공연에 주연 배우로 참여해 한국민속촌 캐릭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하나의 공연을 같이 완성해가는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나 홀로 집에 영화를 패러디한 나 혼자 집에 공연에 출연하는 민속촌 K케빈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를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는 명작극장의 묘미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윤철 한국민속촌 공연감독은 “90년대 컨셉의 행사 취지에 맞추어 기성세대에게는 웃음과 그 시절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주기위해 고민했다”며 “벨튀처럼 직접 주인공이 되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명작극장에
성남시의료원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기관 회복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공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공공의료기관 임직원, 관계자, 시민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대응에 중심적 역할을 해온 공공의료기관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일상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채윤태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이흥훈 전략기획센터장이 '코로나19 이후 공공병원의 현황과 회복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성남시의료원 김재일 기획조정실장이 '성남시의료원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주제로 발표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이흥훈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이후에 변화된 공공병원의 경영성과 등을 소개하고, 지방의료원이 회복할 수 있는 정책과 공공병원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성남시의료원 김재일 실장은 의료원이 그간 달성해 온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전략을 제시하면서 의료원이 더 신뢰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채윤태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 이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금 50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규제혁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만족도 높은 성과를 달성한 지방자치단체를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평가는 민생규제혁신 공모전 지원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분야에서 13개 지자체와 경합을 벌인 결과 20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전기버스 등 친환경 운송 수단의 활성화에 따라 천연가스공급시설로 한정하고 있는 공영차고지 연료공급시설 허가 대상을 전기·수소 등 친환경 충전시설도 포함되도록 해당 조례를 정비했다. 또 행정 여건상 맞지 않는 하수도 공사비 선납 규제를 폐지하고 상위법 근거는 물론 실제 이용 실적조차 없어 불필요한 공공하수도 일시 사용 신고제도를 폐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습에 매인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과도한 규제로
성남시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시행으로 올해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오는 21일 법제처장 표창을 받는다. 법제처는 전국 42곳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제·개정 조례 66건을 대상으로 활용 가능성, 필요성, 독창성, 완결성을 평가해 다른 지역에 전파할 만한 우수 조례를 선정했다. 해당 성남시 조례는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나이에 맞는 놀이와 여가 활동에 관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 내용으로 지난 5월 16일 제정됐다. 이를 근거로 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정형화된 놀이터를 오감과 상상을 자극하는 아동친화적 놀이터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펴고 있다. 올해 삼평동 봇들마을과 운중동 산운마을을 대상으로 아동친화적 놀이터 조성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내년도에는 2곳에 추가 조성한다. 동네 공원이나 공터를 일일 놀이터로 활용하는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도 추진한다. 팝업 놀이터는 재활용 놀이, 전통 놀이 등 아동을 포함한 온 가족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창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나이별 놀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5명의 아동 놀 권리 증진 자문단과 9세부터 18세 미만 42명으로 구성된 아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특별교부세 지급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내외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의 지방 공공요금 동결 여부, 물가 안정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성남시는 올해 종량제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과 상·하수도 요금 인상 시기 조정, 착한가격업소 지원·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과 활성화 사업 등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더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특별교부세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이중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용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수정·중원·분당 등 소재한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는 가게로, 시는 현재 2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해당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용 물티슈, 종량제봉투 등을 지급하고, 홍보를 지원해 활성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4000만 원은 행안부 교부 조건에 따라 물가 안정 등 관련 사업에 투입할 것”이라며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해 업소 수를 늘리고,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여성리더 자기경영 아카데미 심화 과정 수료식이 최근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본관 텔레프레즌스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은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 김경섭 EU교양교육연구소장, 김은주 책임교수(을지대 교양학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심화 과정 운영 보고, 축사, 격려사, 수료증 및 우수 교육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남시와 을지대학교 관계자들은 이재이 여성리더 등 22명의 수료생들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심화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들의 행동실천력을 강화코자 여주 여성 생활사 박물관 관람, 자개 그립톡 제작, 자기 PR 동영상 제작, 나만의 소리엽서 만들기 등 현장 체험 형태로 진행됐다. 김은주 책임교수는 “여성리더 자기경영 아카데미는 여성이 지닌 특성 중 인내력, 섬세함, 유연함 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여성리더 자기 경영 아카데미’ 를 통해 지역사회 여성들의 리더십과 인권성장, 창의적 사고 개발 등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사각지대 고독사 예방을 막기위해 관내 LH 주거행복지원센터 4곳과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1인가구 안부확인’ 장애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최근 발생한 ‘수원세모녀’ 사건 같은 사각지대 누수에 대한 대안으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고립 가구 조기발굴을 위해 내년도부터 ‘1인가구 안부확인’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협약을 체결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LH 주거행복지원센터(가운1단지, 가운2단지, 진접16단지, 장현 행복주택 2단지)에서 아파트 단지 내 안부확인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리스트를 공유할 예정이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일자리 참여자 선발 및 배치, 직무 지도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읍면동사무소와 복지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1인 가구 외에도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단지 내 전기·수도 사용량을 확인하고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내년도에 시작해 1년간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개인정보활용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아 동호수 외 이름 등 개인정보의 공유
용인소방서는 긴급출동 통행 방해차량에 대해 차량의 불법 주·정차 구분 없이 강제처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처분은 소방활동을 위해 긴급하게 출동하던 가운데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통행 장애가 발생해 즉시 이동조치를 요구했지만 이동이 불가할 경우 소방대장의 지시하에 추진 할 수 있다. 강제처분에는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 등 통행방해 때 강제돌파·강제견인·차밀기·차량손괴 ▲출동 중 통행에 방해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 파손 후 이동 ▲소화전 인근 주차 차량 강제견인·이동 등이 있다. 강제처분 이행 이후 합법적으로 주·정차된 차량의 경우 손실보상 심의 위원회를 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법령을 위반하여 소방자동차의 통행과 소방활동에 방해가 된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서승현 서장은 “소방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이 가능하며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손실보상에서 제외된다”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통로 확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제23대 본부장으로 박성주 본부장이 19일 취임했다. 1992년에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박성주 본부장은 한국남동발전 발전처 발전계획실장, 영흥발전본부 1·3발전처장, 고성발전본부장 등 약 30년간 한전과 한국남동발전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박성주 본부장은 “최근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중단 없는 전력 생산과 열 공급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