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5~19일까지 ‘시민 여러분이 직접 뽑는 2022년 용인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 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 및 사업 가운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사업을 10대 뉴스로 선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시작했다. 시민과 직원,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수득표 순으로 선정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에 가려낸 21개 주요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5개 뉴스를 선택하면 된다. 21개 주요 뉴스는 다음과 같다. ▲용인특례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에 선정 ▲용인특례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2위로 3년 연속 선정 ▲용인특례시,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영예 ▲용인특례시, 본예산 최초 3조원 시대 개막 ▲높이뛰기 세계 1위 우상혁 “이제 용인에서 뜁니다” ▲용인서 첫 성화 타오르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 ▲용인시 장애인 재활치료에 전국 최초 아쿠아 클라이밍 도입 ▲배달특급 운영 약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203억 원 돌파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열려 ▲용인특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일부 지역이 환경부 지정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하수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은 관할 시도지사와 협의해 하수의 범람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지역 등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환경부가 우수관로 개량 등을 국비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풍덕천동 69번지 일대 0.09㎢는 지난 8월에도 건물 15개 동이 침수돼 이재민 21명, 재산 피해 4억2000만 원이 발생한 지역이다. 우선 시는 해당 지역에 대해 2023년부터 하수도정비 대책 수립,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이후 사업비 380억 원(국비228억 원, 도비 76억 원, 시비 76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77㎞의 개량 우수관로를 설치하고, 배수펌프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르면 2024년 본공사에 들어가 2026년경 마무리될 전망이다. 박성준 하수시설과장은 "지난 여름 침수 피해를 입었던 풍덕천동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수해 예방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해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2년 고3 힐링 프로젝트, 힐링이 필요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고3 힐링 프로젝트 힐링이 필요해’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강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진행된 올해 행사는 관내 고3 수험생 및 교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주제로 힐링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날짜별로 보면 11월 29일 개그맨 겸 샌드아티스트 임혁필 ▲11월 30일 팝페라 가수 박정소 ▲12월 1일 시인 하상욱씨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초청공연으로 비보이팀 코리아브레이커스의 비트박스 및 배틀공연 등 다양한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조기연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업에 지친 고3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은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상부를 활용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광주시 및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함께했다.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면적 9363㎡, 주차 24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3년 1월부터는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등으로 사업추진에 애로가 많았으나 배수펌프장 상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 예산 절감에도 큰 기여를 했다. 방 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경안동 일대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안근린공원 및 곤지암근린공원에 건립 중인 주차장 3개소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가람휘봉사단은 최근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쌀 40포(10㎏)와 라면 40박스, 화장지 40묶음( 300만원 상당)으로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람휘봉사단 정재형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십시일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지역사회에 관심 어린 후원과 참여가 추운겨울을 함께 견딜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함께 살기 좋은 초월읍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람휘봉사단은 2018년 창단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단체로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시 미래전략사업본부와 함께 범죄 예방 및 안전한 공원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청석공원 내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공공장소에서의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증가 및 퇴근 후 운동, 산책을 위해 공원을 찾는 야간 이용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청석공원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청석공원 내 설치한 CCTV는 200만 화소(Full HD)의 고화질 CCTV로 야간 가시거리 등을 고려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책로, 광장 등 공원 전역에 총 74개소의 CCTV를 촘촘히 설치하였으며, 365일 24시간 연속 촬영한다. 촬영된 자료는 CCTV는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공원 시설 관리에 사용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 등에 수사 관련 영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청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과 시설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방세환 광주시장은 경찰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7주
용인특례시가 3년 연속 가장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단체 2위로 선정됐다. 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2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L)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3년 연속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역 경쟁력을 측정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자체의 경쟁력지수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각 지자체와 정부가 발표한 통계자료와 공식 데이터 등을 분석해 지표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718.5점(전국 시 평균 536.3점)을 받아 기초 자치단체( 2위에 올랐다. 지난 2017년에는 10위권 밖이었다가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2위를 달성하는 등 최근 몇 년 사이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 시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은 공공행정과 지방행정 등을 평가하는 ‘경영활동’ 부문으로 300점 만점에 227.7점으로 75개 시 가운데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경제 및 인구활력, 공공안전 등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선 282.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성남시가 추진중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과 관련해 그 매입 과정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 박종각 의원은 최근 푸른도시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왕저수지 수변 공원조성과 관련해 향후 막대한 재정부담이 되는 만큼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않된다고 지적했다. 대왕저수지 매입은 2018년 은수미 전임 시장때부터 선거공약사항으로 2021년 4월 금토지구 훼손지 복구비용(149억)과 그해 5월 복정1지구 훼손지 복구비용(516억) 등 총 665억 훼손지 복구사업비를 바탕으로 같은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한 보상안 수립 후 그해 10월 토지 보상방안 검토 회신으로 본격 진행됐다. 2021년 3월 토지보상 감정결과 보상비로 총 1183억 원(육상부 491억, 수면부 692억)이 책정됐으며 2023년부터 5년간 매년 15억 상환하고 2029년 2023년 각각 매년 200억 상환, 2031년에는 202억 원을 상환한다는 것이 성남시 계획이다. 이날 박종각 의원은 이번 사업은 곧 미래세대에 그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10년 동안 재정 부담을 안고가야 하기 때문에 예산재정 부서와 충분한 협의가 사전에 이뤄졌는지와 저수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장애인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육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유공자 표창, 영상 시청, 우수 프로그램 발표,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노력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아인스바움, 함께배움장애인야학 등 4개 기관이 받았다. 이어 용인시 처인·기흥·수지 장애인복지관, 아인스바움, 사회적협동조합 용인도우누리, 함께배움장애인야학 등 6개 기관이 지난 1년간 운영한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또 발달장애인을 위한 신규 직업 훈련과 음악 교육, 여가활동 지원,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취업 기회 제공, 웃음치유 등 다채로운 사례가 소개됐다. 토크콘서트는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배움’을 주제로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 강사, 기관 관계자 등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는 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일원 광교택지지구 내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시는 4일 수지구 상현동 460-4번지 일대 6155㎡에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이달 중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토지매입 추진 절차를 완료할 걔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부지는 지난 2005년 광교택지지구 개발 당시 소방서가 들어설 공공청사 부지로 계획됐지만 해당 청사가 들어서지 않아 공지로 남아 있어 주민들은 시에 이 부지에 문화복지시설을 지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시는 지난 2018년 3월 해당 부지에 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2021년 12월에는 광교택지지구 공동사업자인 시와 경기도,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이에 합의를 거쳐 해당 부지를 매입할 개발이익금 137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토지 매입비 12억 원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 다목적 스포츠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3500㎡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농구장, 배드민턴장, 헬스장, 사무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토지매입 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1월 광교지구 스포츠센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