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용인추진단 발대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추진단 명예 단장을 맡았고 지역내 문화·종교·복지·주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 30여 명이 단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있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를 1%인 1000만 원을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온도탑은 제막식이 끝난 뒤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을 알릴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 설치했다. 이날 기업과 기관 5곳이 성금 등을 기탁했다. ㈜조광환경산업개발(대표 조만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 10㎏짜리 900포를 기탁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다. ㈜핀텔(대표 김동기)은 성금 1000만 원을 쾌척했으며,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용인시지회(지회장 박상원)는 성금 200만 원을, 용인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임갑순)는 200만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지난 2002년 설립이래 기업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관행 개선을 위해 ESG부문의 우수기업에 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이사회 중심의 실질적 ESG 리더십을 요구하는 강화된 평가모형이 적용, 일반 상장사 1033개사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이 중 7개 기업이 ESG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공기업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ESG기준원은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응한 적극적 사업모델 개선 및 이해관계자 소통 활성화로 ESG 경영 실행력 강화라고 최우수상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친환경설비 투자 강화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저탄소경영, 탄소중립 사회 구현 기여 ▲인권, 안전보건, 동반성장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공급망 정책 마련 및 공급망 전반의 사회적 책임 수준 제고 ▲ESG위원회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 협력사 등 주요 지속가능성 이슈에 적극 대응 및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
성남을 대한민국의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9개 기관이 하나로 뭉쳤다. 성남시는 시청 3층 한누리에서 8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서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윤원중 가천대학교 부총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이윤식 반도체공학회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반도체 수요가 사물인터넷(loT)·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동차·로봇·에너지·바이오 등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함께 이뤄나가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총괄하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성남상의는 시스템반도체 협력체계 추진을 위한 연합회를 구성해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내·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력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한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분당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200상자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와 고물가로 기업과 시민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어려운 성남 시민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로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병원 직원들이 급여에서 십시일반 자투리를 모아 기부한 자선기금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는 분당구 정자동과 야탑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동억 분당구청장은 "분당제생병원이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김장 김치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 따뜻한 기부에 마음이 훈훈하며 지역 주민에게 잘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철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봉사 기회가 적었지만 위드 코로나 체계인 올 하반기부터 노인종합복지회관의 건강강좌 및 자선진료, 자활근로자 21명에게 무료 종합검진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새마을회(회장 임원묵)는 야탑3동 소재 성남시새마을회관에서 양일간에 걸쳐 '소외계층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눔 행복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마사회분당지사와 하나로마트 성남점의 지원과 성남시새마을회에서 모은 기금으로 진행됐다. 50개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은 배추 1200포기와 각종 신선한 재료를 선정해 양념을 직접 만들어 김장김치를 담그는 등 정성을 쏟았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200포기는 성남시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 전달됐다. 권오금 부녀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이 부족해지는 요즘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새마을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 반찬나눔, 빵만들기, 이동세탁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1만6701㎡(5050여 평) 규모의 도시숲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 곳곳에 녹지공간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숲은 도심 속에 조성된 공원, 학교숲, 산림녹지, 가로수(숲) 등을 말한다. 도시경관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탄소배출을 저감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도심 내 유휴 국·공유지나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가로숲길, 쌈지공원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처인구 남동, 기흥구 동백동, 수지구 상현동 등 8곳에 1만6701㎡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지난달에는 수지구 상현동 광교지웰홈스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교통광장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37주와 영산홍, 회양목, 조팝나무 등 관목 4460주를 심어 사계절 푸릇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도 설치했다. 동백과 마성을 잇는 석성로(기흥구 동백동 502-15번지 일원)에는 도로 분리대를 활용해 1㎞의 가로숲길을 설치, 5~6월이면 새하얀 꽃을 볼 수 있는 이팝나무를 비롯해 황금사철나무, 둥근 소나무 등 5005그루를 심어 도시 미관을 향
성남교육지원청은 1일 가평 음악역 1939에서 관내 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중등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및 학교 교육력 제고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학교 협업 및 소통강화 방안 모색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관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대학연계 교육, 학교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지원, 문화예술 감수성 교육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했다. 특히 ‘미래교육의 방향과 에듀테크’라는 주제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의 특강과 함께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학교에서 펼쳐질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새로운 경기교육 그리고 성남교육’이라는 주제로 신승균 성남교육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신승균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자율교육, 학생들 개개인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등을 통해 새로운 경기교
단국대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이병선(사진) 교수팀이 기존 음극재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하드카본 계열의 탄소 음극재를 개발했다. 1일 이 교수에 따르면 이차전지 구성 요소인 음극재는 통상 흑연과 실리콘이 사용된다. 흑연은 에너지 저장 용량이 낮고 급속 충전시 화재 원인이 되며 실리콘은 충·방전을 반복할 경우 부피 변화로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와 공동 연구를 통해 양극재에서 활용되는 구(球) 형태의 마이크로 이차입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하드카본 계열 음극재보다 출력과 수명이 늘어난 음극재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음극재는 고속충전 시(18분 기준) 배터리 용량의 78%까지 충전되며 500회 이상 충·방전을 반복해도 초기 배터리 용량의 84%를 유지하는 등 기존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연구성과는 화공 분야 세계적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6.744) 2022년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상용 양극재를 모방한 고출력 장수명…
여주시는 지난달 30일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제조업 현장을 방문해 ‘2022년 산업재해 예방 제조업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여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고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여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중인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제조 현장의 안전수칙을 점검·계도하는 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설현장 1,162회 점검을 완료했고, 11월~12월에는 제조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9명은 연라동 에스지판넬 공장을 방문해 ▲안전모 착용 ▲주요 재해(추락·끼임·충돌·화재·폭발 등) 예방 조치 ▲관리 대상 유해 물질 관리 ▲안전담당자 지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강병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산업재해 예방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근로자 누구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남부시장실을 신설해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했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는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고 내년도 5대 역점과제를 수립했다. 시는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부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탄탄한 지역경제,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 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 기반의 미래첨단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