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KB증권 연수원에서 '2022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형 스마트환경'과 지역 시설을 기반으로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실천하는 용인 특색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두 6회 운영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유관기관 및 기업 연수원을 활용한 지역교육과정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맞춤형 팀프로젝트 활동 및 결과 공유 ▲1인 1스마트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통한 미래형 스마트환경 등을 지원했다. 특히, 학생맞춤형 팀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지역의 유관기관(경기학교예술창작소 외 7기관) 및 기업 연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수업을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그룹의 패널들이 참여해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사례발표 ▲팀프로젝트 연계 체험처 운영 ▲팀프로젝트 운영과 퍼실리테이터 지원 ▲참여교에서 바라본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창의융합 프로젝트 정책 방향 안내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본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데이터기반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지도 제작에 관한 내용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과…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나눔문화가 이어져 훈훈함이 더하고 있다. 지난 28일 ㈜태경하이테크와 광주시 여성기업인협회는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 퇴촌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로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5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태경하이테크 이경민 실장과 여성기업인협회 김미숙 회장은 “여름은 집중호우로 고생했는데 겨울에는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가구가 고민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번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같은날 광남동 축구협회도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광남1동과 광남2동에 각각 250만원과 백미 5포(10㎏)를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 개최됐던 2022년 광남동 축구협회 회장기 한마음 축구대회에 참가한 클럽들의 참가비를 자선기금으로 마련, 축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송영욱 광남동 축구협회장은 “추운 연말 어렵게 지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7개월 동안 진행한 지역 상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지역 상권 빅데이터 플랫폼은 주거·직장·유동인구, 매출액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예측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시가 제공하는 지역 상권 빅데이터 플랫폼은 업종, 성별, 나이 등 원하는 조건에서 상권검색이 가능하며 지역별로 원하는 업종에 대한 분석보고서와 지역별 비교 분석보고서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출력도 가능하다. 또한, 유동인구, 주거인구, 직장인구, 개폐업률, 매출액 등 다양한 상권 데이터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시는 지역 상권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지역 상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상권 데이터와 지역화폐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상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누구보다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자영업자들과 예비 창업자가 의사결정 시 ‘지역 상권 빅데이터 플랫폼’이 큰 역할과
분당발전본부는 29일 분당구청에서 한민수 본부장과 전동억 분당구청장,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금은 코로나19 장기화, 경제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당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말연시 따스한 온정을 전파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민수 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을 5개 분야(안전, 복지, 환경, 문화, 교육)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분당동 등 발전소 주변지역을 중점으로 추진중인 그동안의 다양한 사회공헌 실적을 소개했다. 분당발전본부는 사회공헌활동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8년 사회부총리상, 2019년 사회부총리상, 경기도지사 표창, 2020년 산업부장관상, 2021년 성남시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 예산 세입·세출 결산에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예산 결산 검사위원의 수와 임명 가능 범위가 확대됐다고 29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결산의 신뢰성과 재정에 대한 회계 책임성 확보를 위해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지자체의 결산서와 증빙 등에 대해 검사하는 절차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자체는 매년 예산 출납 폐쇄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 증빙서류,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다음 해에 지방의회의 결산 승인을 받는다. 앞서 국회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 증대, 각 지역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지방자치법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 시는 지난 11일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23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돼 개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조례의 결산 검사 위원 5명으로 규정된 위원 수가 5명 이상 10명 이내로 늘어났다.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 시의회 의원은 최대 3명까지 선임이 가능한데, 그 외에는 외부 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모두 5급 이상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이나 금융
용인특례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4차 용인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수준 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31명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최종 목표연도인 2026년까지 25명(19.4%)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시는 이 같은 목표 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교통도시 용인’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세웠다. 4대 전략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전성 확보’를 비롯해 ‘교통약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환경 조성’, ‘교통문화 선진화 실현’ 등이다. 먼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3년간 교통사고 누적 피해 규모가 22억원으로 가장 컸던 수지구 상현동육교교차로(상현동 83-3) 등 관내 15개 지점에 대한 개선 사업을 한다. 상현동 육교교차로는 성복역에서 수원방향으로 우회전 하는 차량과 보행자간의 횡단사고 등이 다수 발생했다. 시는 보행안전을 위해 LED 바닥신호등과 보행자 안전 노면표시 등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보행횡단사고는 물론 중부대로 직진
광주시는 1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의 충전한도액 100만원에 대한 인센티브 요율을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171억원으로 광주사랑카드 충전 시 인센티브 10%를 지급해 왔으나 광주사랑카드 이용율이 급증하면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어 9월부터 기존 10퍼센트에서 6퍼센트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경기도에서 지역 화폐 발행 국·도비 지원 사업비 23억원의 보조금이 교부됨에 따라 10퍼센트로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소비생활에 빠질 수 없는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 상향으로 소상공인과 시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사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가진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모바일 앱(경기지역화폐)과 농협중앙회·지역농협·신협 및 새마을금고 등 35개소에서 오프라인으로 발급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준용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는 1차분 하루 26만5000t이 공급된다. 공업용수가 이동하는 관로는 취수지점인 여주시 남한강 여주보에서 이천시를 거쳐 사업대상지까지 폭 1500㎜, 연장 36.9㎞로 설치된다. 생활용수는 용인정수장에서 하루 8100t이 공급되며 유림배수지 인근 송수관로부터 사업대상지까지 15.7㎞ 길이의 관로 400㎜가 매설된다. 용수공급시설은 다음달 중 착공해 반도체 팹(공장) 가동 이전인 오는 2026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강유역환경청, 여주시, 이천시 등 15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취수 지역인 여주시의 상생 방안 요구로 인·허가 절차가 다소 지연되기도 했으나, 지난 21일 여주시와 SK하이닉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이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문제가 해결됐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또 다른 핵심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시설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 5월 착공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수공
단국대가 29일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차세대 센서 전문기업 ㈜엠엔텍에 기술이전했다. 이전기술은 박재형·이승기 교수(전자전기공학부)의 ‘기판 관통 구조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기반 관통 구조물을 포함하는 소자의 패키지 기술’. 국내 및 미국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의 기술이전료는 1억 원이다. 이 기술은 반도체 소자가 제작되는 실리콘 기판의 윗 면을 식각해 미세구조 패턴을 만들고 유리 기판을 접합한 후 미세구조 내부에 유리를 재흘림하여 채움으로써 다층 복합구조를 갖는 반도체 소자의 제작 및 패키징 기술로 적용될 수 있다. 기술이 적용될 경우 반도체 제작시 반도체 신호의 손실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소자의 제작 단가 인하 및 전체 구조물의 크기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다. 박 교수는 “유리 재흘림 기술을 적용해 웨이퍼 단위의 유리 기판에 크기 25~50㎛, 높이 300㎛에서 다양한 크기로 관통구조 제작이 가능하다”며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기술을 이전받는 정승환 ㈜엠엔텍 부사장은 “단국대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글라스 재흘림(리플로우) 공정을 통한 기판 관통 구조물을 개발해 반도체 시장에서 원천기술을 확보
분당소방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3일 동안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및 구급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안전센터 및 119구조대 청사에서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술훈련평가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규정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전술훈련평가에는 전문지식평가 항목이 신설되어 소방관들의 현장활동 능력뿐만 아니라 지식 함양을 통한 한단계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항목 중 화재진압 분야로는 관창 조작 및 주수기법과 로프매듭(기구묶기) 등 5개 종목, 구조 분야는 로프하강 및 등반과 교통사고 인명구조(유압장비) 등 5개 종목, 구급 분야는 신경검사(뇌졸중 의심환자)와 외상환자 응급처치법 등 각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재난대응과 대응전략팀 김선규 소방위는 “이번 하반기 전술훈련평가에 전문지식평가 항목이 신설되어 보다 수준 높은 훈련이 될 것이다”며 “매년 진행 되는 평가가 평가를 위한 훈련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