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이창수 서장)는 1일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베스트 경찰관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베스트경찰관은 동거녀의 딸 폭행하고 임신6개월 동거녀를 폭행한 피의자 검거한 여성청소년과 양이량 경장과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팔면서 허위·과대 광고해 부당이득을 취한 판매업자를 검거한 수사과 박창훈 경사, 4대 사회악 근절 예방 행사를 다수 개최한 정보보안과 오대균 경위 등이다. 이창수 서장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경찰관을 적극 선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최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지회는 지난 4월24일부터 5월17일까지 24일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펼쳐진 제18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장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성금을 모은 뒤 시에 전달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저소득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빨간밥차운영, 불우이웃 돕기 김장김치·백미 등 기탁 등 지역봉사 및 이웃돕기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아주대학교는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약학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주대는 협약에 따라 메릴랜드대와 인프라 공유, 교수·학생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릴랜드대는 제약 산업이 발전한 메릴랜드주에 있어 보건 의료 및 제약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국외 진출을 돕기 위한 연구와 신약 개발 관련 법제도 정비, 교육 센터 구축, 신약 후보에 대한 연구 개발 등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규원기자 ykw@
진도 팽목항을 출발(2월23일)한 안산 단원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딸 이아름양 등 50여명의 ‘세월호 삼보일배 순례단’이 지난달 31일 야탑역과 야탑사거리를 지나 성남시청 광장에 도착했다. 시는 지난 4월17일 세월호 모형을 본 뜬 조형물을 시청 광장에 설치했고 이날 이곳에서 희생자를 위한 헌화, 승현 아버지의 소회, 이재맹 시장의 격려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국가의 임무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킴은 무엇보다 우선한다”며 “책임자들의 엄중한 책임 등 재발방지에 나서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례단은 7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광화문까지의 삼보일배 순례를 다시 시작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시의회(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이철우)는 지난달 29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가 주관하고 이천시에서 주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동부권의 10개 시·군의회(남양주·가평·구리·광주·성남·양평·여주·용인·이천·하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부권 시·군의회 의원 및 내·외빈 480여명이 참석해 축구와 족구, 명랑운동회 등 5종목의 체육경기를 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동부권 시·군의회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물꼬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지역의 모든 현안 사항을 잊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정부시 소재 경민대학교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민대학교 홍지연 부총장, KPC 여상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민대학교를 국가공인 ITQ, ERP정보관리사, GTQ, IEQ, SMAT 등 KPC가 주관·시행하는 자격 취득을 통해 대학생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양 기관은 또 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청룡봉사회(회장 정진정)는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에 소재한 농지에서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내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10여명의 청룡봉사회 회원들은 휴일을 반납한채 4천평의 논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청룡봉사회는 지난해까지 벼농사를 통해 백미 11t, 연탄 2만7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왔으며 집수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자연보호 유공 지도자 최고 훈장 ‘수원시민의 숲’ 조림지 방문한 이재준 제2부시장에 대리 수여 2011년부터 6만그루 식재봉사 올해도 아주대생 등 80여명 찾아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달 30일 몽골 자연환경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자연환경 지도자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이날 몽골 튜브아이막 에르덴솜 ‘수원시민의 숲’ 조림지에서 몽골 정부가 염 시장을 대신해 방문한 이재준 제2부시장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주대 학생, 휴먼몽골사업단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2011년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에서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6만그루를 심었다. ‘자연환경 지도자상’은 몽골 환경녹색개발관광부가 자연환경보호에 이바지한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준 제2부시장과 시 관계자 등은 조림지 모니터링과 수목 식재, 관수 작업 등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28일∼이달 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 중이다. /이상훈기자 lsh@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9일 시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유아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 1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는 ‘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의 저자 신성욱 ㈜신미디어랩 대표가 아이들 뇌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과도한 인지교육이나 읽기교육이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로움 속에서의 건강한 신체활동,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교육지원청 정순봉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형성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수원보훈지청은 31일 국민생활체육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와 공동으로 수원 광교 호수공원에서 국가유공자, 시민 등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시민이 2인 1조를 이뤄 총 72개 조가 참가한 아쿠아슬론 대회와 800여명의 철인3종경기 프로선수들이 경쟁하는 올림픽코스 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아쿠아슬론 대회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마라톤에 참여해 모두의 희망이 된 은총이와, 선행의 아이콘인 가수 션이 국가유공자와 함께 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참가비의 일부는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및 가수 션이 후원하는 루게릭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은 “올해는 광복70주년이자 분단70년을 맞는 해로, 스포츠를 통한 나라사랑으로 더 큰 대한민국, 통일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