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7기 오산시 차세대위원회’ 위촉식(1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 오산시차세대위원회는 다문화 청소년과 오산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등 중고생 19명, 대학생 1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 규정에 근거해 오산시 차세대위원회는 오산지역 청소년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청소년 참여기구다. 앞으로 위원들은 청소년정책 제안 및 아동·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과 아동권리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1차 정기 회의를 시작으로 차세대위원들은 본격적인 청소년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통해 오산시 학생들의 대변인으로서 청소년의 대표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활짝 열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30일 현장수사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기소 분리형 형사사법시스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경찰수사 내부 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및 헌법상 검사 독점 영장 청구권 삭제 등 수사구조개혁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찰청 황운하 수사구조개혁단장이 강사로 나서 “수사구조개혁의 공정한 형사사법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원칙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경·검의 밥그릇 싸움으로 본질을 호도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수사관들로 구성된 6명의 패널은 “최근 정치권의 개헌논의와 검찰개혁을 요구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수사와 기소가 분리될 경우를 대비해 경찰수사시스템 개혁도 병행돼야 한다”면서 “다양한 수사혁신 방안으로 내부 수사지휘의 공정성 및 객관성이 담보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승환 수사과장은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구성된 ‘경찰수사 내부혁신 TF’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일본변호사연합회 소속 변호사 6명이 일본 생활곤궁자립지원제도를 보완·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지난 29일 남양주시지역자활센터를 찾았다. 지난 27일부터 4월1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27~28일 서울시 관악구의 광역·지역 자활센터를 방문하고 다음날인 29일 남양주시지역자활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센터에서 일본 변호사들은 남양주시의 자활사업 현황 및 업무내용, 지역자활센터와 자활지원팀의 업무협업,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업무 프로세스, 실무사례, 자활사업의 장단점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또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지역자활센터 운영 프로세스 등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남양주시 자활기업 일과나눔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기도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정책 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주대는 코이카로부터 총 25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개발도상국 교육생 총 60명을 선발,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17개월의 교육기간을 마치면 ‘에너지과학정책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첫 번째 교육과정은 오는 8월부터 시작되며, 개발도상국 에너지정책분야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의정부소방서 가소제 반응기 연구 최우수상 군포소방서 세탁소 드라이크리닝 연구 우수상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서 개최하는 ‘2017년 화재조사 학술(사례연구)논문 발표 대회’에서 의정부소방서와 군포소방서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8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학술논문 발표 대회는 도내 화재조사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 34개 소방서에서 출품한 논문 중 서면 심사를 통해 6개 우수 논문을 선정, 관내 화재조사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논문의 순위를 가렸다. 이날 의정부소방서는 박성희 대표 소방교가 ‘가소제(DOPT)반응기의 화재폭발 위험성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가소제(열가소성 플라스틱에 첨가해 열가소성을 증대시켜 성형가공을 용이하게 하는 유기물질) 제조 공정상 폭발의 위험성을 연구하는 등 화재 예방대책을 제시해 화재조사관들에게 화재원인 규명에 꼭 필요한 자료를 제공했다. 또 군포소방서는 천영준 소방위, 서강호·허고욱 소방장이 ‘세탁소 드라이크리닝 용제 폭발 위
10년간 749억 교육 경비로 지원 화장실 개선 등 쾌적한 환경 조성 장학금으로 지역인재 양성 박차 광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공감 브랜드 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교육브랜드 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지난 1년간 건전성, 지속성, 우수성을 통해 교육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과 공감을 얻어낸 최고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교육경비 지원 조례 제정으로, 10여 년간 시 세입의 5% 이내인 총 749여억 원을 교육 경비로 지원했다. 또 시는 관내 46개 초·중·고·특수 학교와 14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지원 ▲화장실 개선 ▲노후 컴퓨터 교체 ▲냉난방기 교체 등 노후 시설 보수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명문고 육성사업’과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인재양성 교육도시 광주’ 시책도 높은 평가를 받아 &lsquo
“공무원이 법을 잘 알아야 더 정확한 행정, 확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군포시가 30일 각종 계약 및 행정처분, 소송 수행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법률교육을 진행했다. 군포시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날 교육은 변호사 출신 공무원이 법이 행정 현장에서 적용되는 실제 사례를 예로 들며 강의를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공유재산 관리·보호, 민원 업무 처리 등을 위한 소송이 발생할 경우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뤄졌다. 조남 기획감사실장은 “공무원들의 법률 지식이 높을수록 시민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행복을 침해할 각종 비상 상황에 적극적·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에 전문 교육을 시행한 것”이라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회원 복지향상과 의왕시지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제11대 대한노인회 의왕시 지회장에 취임한 윤우태(72·사진) 지회장의 각오다. 윤 신임 지회장은 의왕시 포일숲속마을 1단지 초대 경로당 회장과 지회 이사를 거쳐 현재는 대한노인복지진흥회 고문을 맡아 활동하는 등 의왕시의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회장은 “낮은 자세로 경로당 회장님들을 섬기고, 임기 내에 의왕시 지회를 전국의 244개 지회 및 경기도 내 44개 지회 중 최우수 지회가 되도록 애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경찰서는 30일 4월 벚꽃축제와 5월 가정의 달에 관내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등에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과천시와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등과 교통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징검다리 연휴인 올해 어린이날 교통 혼잡의 최소화를 위해 서울대공원 주차장 만차 시 대공원 IC, 선암사거리 등 5개소에서 차량을 통제해 정부과천청사 앞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하는 방안 등이 거론됐다. 또 교통정보 안내 입간판과 피켓을 주요 도로에 설치하고 도로 전광판(VMS), 교통정보알림이(BI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알리는 한편 모범운전자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천순호 교통과장은 “봄 행락철 놀이시설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찰서나 관계기관이 합심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류스타 그룹 JYJ의 김준수(30)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 배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시아(XIA)준수’로 활동해 온 김준수가 경기남부청 홍보단에 배치됐다고 30일 밝혔다. 의경 1천84기인 김준수는 내년 11월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경기남부청 홍보단은 총 13명으로 구성돼 학교폭력 예방활동, 노인·아동 복지시설 위문공연 등을 하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 2월9일 입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화성 의무경찰교육센터에서 3주간 의무경찰 교육을 각각 받았다. 한편, 그룹 ‘더블에스 301’의 김형준(30)도 다음달 6일 입대, 오는 5월24일 경기남부청 홍보단에 배치돼 김준수의 후임으로 근무할 예정이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