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시각장애인 15명과 전라남도 임자초등학교, 임자남초등학교, DMZ의 대성동초등학교 학생 185명 등 200여명을 초청해 kt위즈파크에서 홈 개막전 경기를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봉사단은 시각장애인들과 일대일로 매칭해 시각장애인들의 식사와 안내 및 경기관람과 응원전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kt IT서포터즈는 시각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위해 시각장애인에게 900㎒ 영상해설송수신기(동시통역기)를 지원, 한국영상해설협회의 전문 해설가와 KBS아나운서 유지철 야구캐스터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장애인들과 함께 전달했다. 또한 이날 초청한 기가스쿨 아동들은 kt에서 제공한 마법사 복장으로 응원전을 함께 가져 야구장을 찾은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모(시각장애4급)씨는 “난생 처음 야구장에 와서 관람했는데 집에서 소리로만 들었을때와 달리 직접 현장의 응원소리를 듣고 같이 응원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역시 마법 같은 kt”라고 말했다.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정석천 부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몸이 불편해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고양환경단체협의회가 1일 공릉천 제방길에 개나리 1천300 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식목일에 즈음해 실시한 이날 개나리 심기 행사에는 간간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체 회원들과 군인 등 350여 명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릉천 중류 벽제2교와 사리현교 사이의 양쪽 제방 길을 따라 개나리를 심었다. 또 이들은 나무를 심은 직후 고양시에서 지원한 급수차로 물을 줘 개나리가 잘 피도록 했으며 나무심기 행사와 병행해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도 말끔히 수거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권해원 고양환경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성금으로 묘목을 구입했다”며 “꽃길 조성작업에 동참해준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각종 환경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환경단체협의회는 고양시 관내에 소재한 각종 단체와 군부대를 주축으로 민·관·군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환경단체로, 2004년부터 매년 식목행사를 기려 공릉천 제방길 4㎞ 구간에 개나리를 식재해 오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 초월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일 ‘아름다운 초월읍 조성을 위한 개나리 식재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녀새마을지도자 60여명은 신월리~선동리 중부고속도로 법면에 개나리 2만주를 식재했다. 그동안 초월읍은 친환경 청정도시 이미지 제고와 주민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코자 곤지암천과 주요도로변에 개나리 식재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 회장과 오 회장은 “새마을 화단 가꾸기 사업을 지속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초월읍 만들기에 기여함은 물론 새마을 단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말했다. 조성환 초월읍장은 “우리시 시화(市花)인 개나리 식재로 애향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 고향의 정겨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지난달 31일 ‘2015 일반고 얼리버드(진로·진학) 프로그램 입학식’이 개최됐다.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입학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학부모, 한성대학교 및 분야별 운영 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오산시는 지난 1월27일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성대학교와 ‘공교육 혁신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입학식은 학부모 명예교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 곽상욱 시장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명순 오산시 평생교육과장 및 분야별 교수진의 얼리버드 운영계획 설명으로 진행됐다.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한성대학교를 허브로 하여 관광경영 분야는 경희대·동국대·오산대, 뷰티 분야는 알롱제실용전문학교, 방송예술 분야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맡아 운영하고, 거점학교인 성호고·세교고·매홀고에서 각각 수업이 이뤄진다. 총 114명의 얼리버드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한 해 동안 각자 선택한 분야의 이론·실기·견학·자격증 수업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미리 체험해 보고 각자 미래의 꿈을 설계하게 된다. 이날 입학
인천시 곳곳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바로 ‘2015년 클린업 데이(Clean-Up)’ 행사다. 먼저 서구는 1일 시·구 공무원, 연희동 자생단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아파트, 상가주변, 공원주변 등 연희동 지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범구민 특별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 도로변 쓰레기, 불법벽보, 현수막, 노상적치물 등 4.5t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날 각 동에서도 700여명이 참석해 자체적으로 행사를 추진, 약 1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등의 이면도로 및 무단투기 취약지에 대해 환경정비와 함께 환경정비 붐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같은날 연수구 또한 관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깨끗한 인천, 쾌적한 연수구를 조성하고자 클린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수구민, 자생단체, 환경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천여명은 승기천 자전거 도로와 경원대로 일대의 불법 현수막 및 적치물을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 쓰레기 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인천=김상섭·윤용해
인천본부세관은 강정수 관세행정관을 ‘이달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강정수 관세행정관은 철저한 해상감시 활동으로 위조 출항면장을 적발했다. 제3국 기항이 의심되는 중국 국적의 외국무역선에 직접 출무해 당해 선박이 항해일지 등 중요 운항자료를 고의로 은닉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를 통해 상대국 세관(중국 단동세관)의 출항면장이 위조된 사실을 적발(총 3건)한 공로가 인정돼 이달의 세관인으로 선정됐다. 또 세관은 ‘통관분야’ 유공자로 고춧가루를 다데기로 위장해 밀수하려한 사실을 적발한 홍수영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홍 행정관은 국내 수입신고된 블루투스 스피커의 품목번호 적정성 심사로 5억900만원 상당의 세수증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간접흡연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가두캠페인을 오산역 광장과 터미널 일대에서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어르신 금연홍보 도우미 30여명이 참여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중 이용 장소 금연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특히 시민 이동이 많은 출근시간대를 활용하여 역·터미널·택시승강장·버스정류소에 대한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에서 추진하는 금연홍보 도우미 사업의 일부로, 4월부터는 어르신 금연 도우미를 활용해 버스정류소 내 금연 홍보 및 환경정비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월 금연홍보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림으로써,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시흥시가 우주의 신비로운 천문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일 생명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개기월식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하여 개기월식이 끝나는 시점까지 관측행사로 진행된다. 시는 과학 교육과 함께 화려한 천문 영상물을 함께 상영하며 행사 참여한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연꽃테마파크로 오면 된다. 단, 우천 시 행사가 취소 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확인 또는 전화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과천시가 어린이들의 장래 꿈을 키우기 위해 ‘꿈이 크는 타임캡슐’을 운영한다.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테마 도서 프로그램인 타임캡슐을 실시키로 했다. 이곳 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6월 말까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 관련 도서를 읽고 미래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참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꿈나무자료실에 마련된 직업테마 도서코너에서 원하는 책을 읽고 단기 목표를 적은 후 직경 1.2㎝, 길이 7.5㎝ 크기의 투명 유리병 속에 넣으면 된다. 도서관은 이 타임캡슐을 커다란 유리병 속에 넣어 보관했다 1년 후 참가자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정보과학도서관 박현미 주무관은 “타임캡슐에 꿈을 담은 후 1년이 지나 꺼내보면 아이들 나름대로 뭔가 느끼는 게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꿈을 향해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안산시〉 ◇5급 전보 ▲평생학습원 감골도서관장 서근식 ▲상록구 세무2과장 안동준 ▲국무조정실 세월호 피해자 지원·추모사업 지원단 파견 이정민 〈인천대〉 ▲법과대학장 류인모 ▲정보전산원장 이기영 ▲기초교육원장 최원 ▲영자신문사 주간 직무대리 윤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