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은 로봇재활치료실이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로봇재활치료실은 보행장애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입체적이며 체계적인 보행재활 치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의료원장을 포함해 성남시 황규범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성남산업진흥원 김인배 사업추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월 성남시의료원은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분당차병원-큐렉소’와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2022년도 로봇 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보행재활로봇(모닝워크 S200)을 도입했다. 이 재활 로봇의 적용 대상은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외상성뇌손상 환자 등이며 평지 보행훈련 뿐만 아니라 계단 및 경사로 오르내리기 훈련, 편마비 환자의 보행 및 균형 능력 발전을 위한 한발 훈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재활로봇이다. 이 외에도 재활 로봇 치료를 극대화 하기 위한 치료 장비로 트레드밀, 바이오 피드백 보행 훈련 시스템, 보행분석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홍지성 재활치료센터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고도화된 최첨단 로봇재활서비스를 도입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재
성남시는 내년 5월 지역에서 개최하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슬로건(표어)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다. 공모는 경기도 체육대회와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2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공모주제는 공통으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역동성과 스포츠정신, 경기도민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는 내용으로 한다. 민선 8기 시정 구호인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과 도정 구호인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의 특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해당 내용을 20자 이내의 문장에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서 ‘공모’검색)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체육진흥과 담당자 이메일(smile999@korea.kr)로 보내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창의성, 전달성, 명료성 등의 심사로 부문별 5건씩 모두 10건을 다음 달 중 선정해 총 500만 원을 시상한다. 부문별 시상금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2명 각 25만 원이다. 각 부문 최우수 작은 ‘제69회 경기도 체육대회’와 ‘제13회 경기도 장애인
성남시청소년의회와 성남청소년교육의회가 연합으로 청소년 정책 정담회를 가졌다.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2개 청소년 입법 참여기구(성남시청소년의회-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 주관)와 (성남청소년교육의회-성남교육지원청 주관)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정책 정담회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책 정담회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의회민주주의 실현을 도모하고, 성남시 청소년의원들의 민주시민 및 사회참여 역량 성장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역대 임기 중 처음으로 추진된 이번 정담회는 지난 17일 성시의회 본회의장 및 의원세미나실,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성남시청소년의회와 성남청소년교육의회 청소년의원 및 주요관계자 총 70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담회 개최를 축하하고 성남시 청소년의원들의 입법참여 활동을 격려코자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 및 성남시 의회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 김보미 의원, 김윤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담회는 청소년의회 의장과 교육의회 의장이 각 의회 소개 및 성과를 발표했으며 곧이어 청소년의원들의 제안이 담긴 입법‧정책제안서를 교환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약속하였고 ‘제4차 청소년보호종
분당소방서는 다음달 말까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9~10월 가을철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응급처치 관련 기념일(세계 응급처치의 날, 세계 심장의 날)이 다수 분포해 있어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다매체를 활용한 상황별 응급처치방법, 최신 심폐소생술가이드라인 실습 및 이론 교육, 119응급처치 영상 우수작을 통한 SNS 홍보, 장애인·노인·외국인 등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 등이다. 김지훈 생활안전팀장은“응급처치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평상시에 숙지하고 있으면 위급한 상황 시 나의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정약용 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6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정치유 국악극 ‘내 감정은 소중해요’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가 희, 로, 애, 락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음악극으로, 다양한 전통 국악기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것은 물론 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생소했던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직접 보고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 아이의 감정 표현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대면 문화공연을 최근 다시 시작하며 영유아 가정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영유아 공연과 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교육을 비롯한 육아상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구리시 유튜브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새로운 유튜브 채널명을 ‘구리비전’이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88개의 명칭이 응모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후보작에 대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구리비전’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아 새로운 채널명으로 확정했다. ‘구리비전’은 구리시와 텔레비전의 합성어로 구리시의 공식 영상을 송출한다는 뜻과 다양한 영상을 통해 구리시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구리시는 이번 공모전의 결과를 반영하여 공식 유튜브 채널의 기존 공식 명칭을 ‘구리시 공식 유튜브’에서 ‘구리비전’으로 변경, 채널 화면을 개편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운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과 함께 정한 새로운 이름으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채널 명칭처럼 민선8기 구리시의 비전을 담아 즐겁고 행복한 시정 소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가 오는 25일까지 ‘2022년 복지시설 연계 원예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참여할 복지시설 5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복지시설로 찾아가 원예와 미니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장애인 시설, 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가운데 20명 내외의 참여자들이 모여 강의나 원예 실습을 할 수 있는 교육 장소가 마련된 시설이라면 어디든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기정화식물 등 원예작물만을 활용한 ‘원예 프로그램 집중과정’과 원예작물과 미니 텃밭을 만드는 ‘원예 및 미니 텃밭 프로그램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아울러 수경가든, 다육가든, 리스만들기, 아쿠아포닉스, 병해충 방제, 미니텃밭 설계 등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기관은 용인시통합예약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resve/index.do)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일숙 농촌테마과장은 “식물을 이용한 원예활동은 정서는 물론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오는 10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전진단검사의 유전체시대에 맞춰 산전진단의 미래전망, 진료실에서 고민되는 산전유전상담, 착상전 유전진단의 최신 동향, 신생아·소아의 유전자 검사 및 상담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를 국내외 유전질환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첫째 세션에서는 ‘유전체시대에 알아야 할 점’을 메인 주제로 유전희귀질환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유한욱 교수가 좌장으로 ▲산전진단의 현황과 미래 전망(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검사 결과지 해석(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영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세션에서는 ‘산전유전검사 상담’를 주제로 ▲Vanishing 쌍둥이의 NIPT검사(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백민정 교수) ▲NIPT검사에서 해석이 불가능할 경우 태아염색체 검사의 필요성(일산차병원 산부인과 부혜연 교수) ▲산전초음파 이상 시 CMA외 검사의 필요성(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한유정 교수) 발표가 이어진다. 셋째 세션에서는 ‘착상 전 유전진단’을 주제로 ▲착상전 유전진단의 현황과 미래전망(서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 정책 제안 캠페인 ‘용광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용광로는 ‘용인을 광(光)나게 할 로드맵(Road Map)’의 줄임말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안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용인시와 시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분야도 민선 8기 시정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모든 것으로 열어 놓았다. 단, 민원이나 단순 건의, 기존 제도와 유사하거나 일반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제안은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참신한 아이디어나 정책을 발굴해 시 홈페이지 내 시민제안 코너나 국민신문고 내 국민제안 중 일반제안 코너에 아이디어를 게재하면 된다. 우편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고 용광로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접수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평가 후 우수한 제안은 심사 점수에 노력상·장려상·동상·은상·금상 등 시상 등급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등급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심사는 상·하반기 각 1회식 진행되
용인특례시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비탈면 재해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비탈면 재해관리 종합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산지와 인접한 주택이나 공장 등 시설물이 증가하면서 비탈면이 늘어났지만 적절한 관리방안 부재로 재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 시는 비탈면 관련 흩어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시청 시민안전관 사무실 내에 구축하는 사업을 2024년 6월을 목표로 진행한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비탈면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면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와 국토교통부의 도로시설물, 산림청의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 각각 운영하는 관리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해야 해 번거로웠다. 이 시스템에서는 부처별 시스템의 DB를 연계해 관내 비탈면의 위치 정보는 물론 해당 토지에 대한 소유주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붕괴 위험이 높은 비탈면 지역엔 상시계측기를 설치, 실시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등 집중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관리가 미흡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인공비탈면 등 개발행위허가에 따른 비탈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