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는 19일 오전 탄천초교 앞 스쿨존에서 신현택 서장을 비롯, 관계 직원, 모범운전자회원, 녹색어머니회원, 시민경찰 연합회원 등 경찰 산하 기구와 탄천초교 교사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학기 맞이 어린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폈다. 교통안전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관련 내용이 표기된 현수막을 내세우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새학기 맞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에서부터 All Safe-Up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운전자 대상 스쿨존 내 법규준수 유도,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의무화 등에 대해 홍보하고 어린이들과 손잡고 횡단보도 걷기 등 실천을 가미한 행사로 진행돼 호응도가 높았다. 신현택 서장은 어린이들과 통행인들에게 안전 내용이 수록된 전단지를 나눠주며 동참을 호소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평택경찰서는 본격적인 개학철을 맞아 19일 오전 장당초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엄마손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개학 철에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갓 입학한 1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손 모양 피켓을 엄마손처럼 잡고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길 건너기 5원칙’ 등 보행자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보는 체험을 했다. 노원규 교통안전계장은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 시민모두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법규 자율준수 문화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의왕농협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조합원의 권익과 실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의왕농협 조합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호영 조합장(64·사진)은 “농협 본연의 목적인 판매농협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농업과 농촌 및 도시의 변화를 내다보고 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제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먼저 선거에 참여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더 우리 의왕농협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을 강화시켜 진정한 농업협동조합의 일꾼이 되도록 하고 조합원들도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 하는 의왕농협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친환경 농산물 재배로 조합원 소득을 증대시키고, 거동불편 원로 조합원 도우미제 실시와 조합 수익 증대를 위한 수수료 사업을 적극 전개 하는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히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의견도 존중하며 매월 조합 소식을 상세히 알려드리면서 조합원
광주도시관리공사 안병균 사장이 19일 교통약자를 위해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운행하는 광주희망콜 차량 1일 운전기사로 나섰다. 안 사장은 이날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도우고, 대화를 통해 광주희망콜 이용의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안 사장은 “광주희망콜 차량을 직접 운행해보니, 교통약자들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더욱 안전하고 보다 나은 편의 제공을 위해 개선할 사항이 많다는 걸 알게 됐으며, 앞으로도 자주 이러한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희망콜 차량은 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 4륜구동 스타렉스 9대를 운영중이며, 광주시 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치료목적인 경우에 한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도 운행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운영결과를 토대로 올해와 내년까지 총 6대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jhpcal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666-6636)로 문의하면 된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찰이 납품업체 직원의 실수로 잃어버린 냉동오리를 신속하게 찾아줘 추가 피해를 막은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7일 오전 11시쯤 의왕시 삼동의 오리 도매상 주인 김모(45)씨가 “납품업체 직원의 실수로 납품받아야 할 오리가 다른 냉동탑차에 실려 사라졌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새벽 5시쯤 오리 납품업체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냉동오리를 받는 과정에서 납품업체 직원의 실수로 다른 냉동탑차에 잘못 적재했다는 것. 더구나 냉동오리는 장시간 경과하면 변질될 수 있는 음식물이어서 배달이 늦어지면 또 다른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부곡파출소 정종수(57) 경위와 이광구(50) 경위, 심재갑(36) 경장은 곧바로 건물 앞 방범용 CCTV 화면을 분석해 동일 시간대 이동차량 수십여대의 이동경로를 확인했다. 결국 이같은 경찰의 신속하고 끈질긴 조사로 신고한 지 6시간만에 의심차량을 찾아냈고 차량에 실려 있는 냉동오리를 확인하고 되돌려 받도록 했다. 조사결과 다른 냉동탑차는 생오리가 적재된 사실도 모른 채 회사로 돌아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직원의 실수로 순식간에 생오리를 잃어버려 황당했다”며 “다행히 경찰의 신속한 수
〈인하대〉 ▲스마트캠퍼스추진단장 한상을 ▲평생교육원장 김철수
지난 18일 오후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 발전을 위한 ‘사(社)·관(官)·학(學) 협력관계 구축 협약식’이 열렸다.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제11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수많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재정난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날 협약식은 오산시와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상생 협력을 통한 오산정보고 여자 축구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산시체육·생활체육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교촌에프엔비㈜ 표주영 본부장, ㈜우재산업 김우현 회장, 그리고 오산정보고 구본익 교장이 참석해 상생 협력관계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체육의 어려움을 지역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협약에 참여해 주신 지역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여자 축구의 전통적 강호인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전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그동안 초등학생 수영교실을 비롯해 관내 각급 학교에
수원중부경찰서는 지역치안의 안전을 위해 수원 송죽동 안심마을 순찰 및 112문안순찰(일일이 주민의 안전을 묻는 순찰/경찰관1인1일2개소이상 문안순찰)을 주 1회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단독·연립주택이 밀집돼 있는 송죽동 안심마을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10개 안심마을 중 1위 선정, 범죄예방 감소수치 44%감소, 국가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현장 실사 후 추가로 일부 구간을 안심마을로 선정했다. 특히 장안문지구대장을 비롯, 송원여중교장, 송원초등학교장, 송죽초등학교장, 장안구 보건소장,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송죽주민센터 등이 매월 회의를 통해 안전한 지역치안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보양 장안문지구대장은 “송죽동은 저층의 단독·연립주택이 밀집돼 있으며 인구는 1만9천556명, 세대수만 7천855세대에 달한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송죽동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안심마을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가 19일 연평면새마을부녀회봉사단 주관하에 연평면사무소 식당에서 ‘2015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2015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13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지난 1월 말 관내 도움이 필요한 527가구를 수혜대상자로 선정해 월 2~4회에 걸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밑반찬 재료구입, 식단구성, 조리법, 밑반찬 조리, 전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원봉사자가 직접 수행하는 등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사랑의 전달자가 되고 있어 본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종 교육 및 간담회 실시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군포경찰서가 19일 경찰서 2층 어울림터에서 선진집회. 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및 치안정책 설명 감담회를 병행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선진 집회문화 조성을 위한 집회 개최 현황 분석과 더불어 2015년 군포경찰 치안정책 설명회도 같이 진행했다. 군포경찰서 이태근 집회. 시위자문위원장은 “치안정책 설명회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군포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선진 집회·시위 문화조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오문교 서장은 “SNS 등 적극적 소통을 통한 주민 눈높이 치안활동 전개를 약속하고 집회·시위의 자유보호와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준법보호·불법예방 패러다임에 따라 집회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군포 = 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