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와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생활체육 통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생연2동 주민차치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유순상 동장, 문창길 주민자치위원장, 유치의 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야구연합회는 매주 토요일 강사지원을 포함한 야구교실을 운영하고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을 통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협약했다. 문창길 주민자치위원장은 “70년대 동두천의 초·중학교 야구팀들이 전국적으로 위상이 높았었다”며 “이번 협약식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이 야구를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개인의 여가가 더욱 풍족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육군 5사단 사자연대 내 봉사단체인 ‘사자사랑 후원회’가 지난 10일 감사와 나눔의 문화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자매결연학교(연천고등학교) 모범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대는 이날 자매결연학교인 연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정다정(18)양을 부대로 초청하여 전 장병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일명,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자사랑 후원회’로부터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받은 정다정양은 높은 학습의욕과 적극적인 학습태도를 가짐은 물론, 어려운 학우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봉사의 자세로 도움반(장애인) 학생들을 도와주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학교 측으로부터 장학생 대상자로 추천을 받았다. 부대로부터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받은 정양은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장학금을 전해 준 부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권 연대장은 “정다정 양이 이번 장학금을 바탕으로
우리복지재단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와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재단은 같은 교회 산하 NGO ‘굿피플’로부터 사랑의 의료버스를 지원받고 ‘순복음의료인연합회’와 ‘굿피플의사회’로부터 의료진 협력을 받아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종합검진 수준의 ‘사랑의 의료봉사’뿐 아니라 이미용 서비스와 돋보기, 우리복지재단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생들이 직접 만든 건강빵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되어 어르신들을 더욱 기쁘게 했다. 최신 초음파검사, 골밀도측정, 치과 의료기기를 갖춘 20명의 전문의료진이 참여한 ‘사랑의 의료봉사’는 내과, 가정의학과, 안과, 치과, 척추교정 및 맛사지, 한방 침·뜸술, 약국(무료조제)등 종합검진 수준의 봉사였다. 특히 정밀 시력검사 후 맞춤형 돋보기 100여개를 무상으로 나눠드린 안과와 척추교정 및 맛사지, 한방 침·뜸
“기업하기 좋은 성남, 회원 권익신장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용후(65·사진) 성남상공회의소 제15대 회장의 선출 소감이다. ㈜이디 대표이사 이기도 한 박용후 회장은 13일부터 2018년 3월12일까지 3년간 성남상의를 이끈다. 박 신임 회장은 현 한국로봇협회 부회장, 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를 맡아오며 사회활동에도 열중하고 있다. ㈜이디는 1986년 4월에 중원구 상대원에 소재한에 설립된 세계적인 리딩 기업으로 교육장비, 산업용 계측기, 의료기기 등 사업 분야에 진출한 코스닥 상장사이다. 성남상의는 이번 임시총회에서 부회장 5명, 상임의원 12명, 감사 2명 등에 대한 임원이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팩컴코리아㈜ 김경수 대표이사, ㈜선일다이파스 김영조 대표이사, CJ올리브네트웍스㈜ 이상몽 대표이사, ㈜까사미아 이현구 대표이사,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대표이사 등이 선출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명시의회와 광명2동 하산봉사회는 지난 10일 광명장애인복지관에서 음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나상성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광명2동 통장 10여명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장애인들에게 손수 음식을 대접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나상성 의장은 “3년 넘게 매월 하루지만 장애우 들을 위해 마음과 몸으로 봉사하는 것이 금전적인 도움만을 주는 것보다 참 사랑의 마음이 더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산 봉사회는 회원 15여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2층 강당에서 용인 수지·기흥구 학교 인권부장 교사 75명을 초청,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인권부장 간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관계자 및 인권부장 교사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에 앞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인권부장이 함께 학교폭력 유형이 적힌 송판을 격파하는 깜짝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기관간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 등이 오고가는 간담회가 이뤄졌다. ‘학교 인권부장 교사’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을 담당하는 책임교사로서 학교폭력 가해자·피해자 등 관련학생에 대한 징계·보호 및 학생, 학부모 등 대상으로 한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 학교전담경찰관과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대한 학교폭력 사안 및 학교폭력의 예방·근절 방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아가고 있다. 이석 서장은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과 학교 내 사정을 잘 아는 인권부장의 긴밀한 상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 한해도 학교폭력으로 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한신대학교가 강조하는 이웃사랑 정신이 제3세계 저개발 국가에도 전해진다. 한신대는 지난 6일 한신대 서울캠퍼스 장공관에서 국제구호개발NGO인 사단법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채수일 총장과 권호경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기관 대표단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해외재난시 긴급구호활동과 제3세계 저개발 국가 지원 프로그램, 한신대 학생들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운영,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 등의 5개 조항에 합의하고 향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권호경 이사장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정직한 마음으로 지구촌 곳곳에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국제구호개발NGO”라며 “한신대의 한신정신과 설립이념을 제3세계에 전파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채수일 총장은 “이번 MOU 체결이 한신대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전세계에 사랑을 실천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수원지법은 지난 9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연회실에서 민사·가사부 법관 65명, 조정위원 125명 등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상반기 조정위원 위촉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사조정위원 4명, 가사조정위원 9명에게 신규위촉장 수여를 했으며 다시한번 조정위원을 맡게된 위원 중 대표 2명에게 재위촉장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성낙송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정위원들이 따뜻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당사자의 고충을 헤아려 주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평화의 법정인 수원지법에서 당사자들이 모두 감동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지법 조정위원회는 총 2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정위원회 조정이 수원지방법원의 전체 조정사건 수의 약 65%에 이를 정도로 조정절차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데다 1인당 평균 조정성립건수도 21건에 이르는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인천본부세관은 10일 제53대 차두삼(사진)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차 세관장은 “한-중 FTA 시대를 맞아 대 중국 교역의 중추 세관으로서 인천세관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관내 수출·중소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해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세원을 발굴해 세수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5월에 개항하는 인천 신항의 조기안정화를 이룩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차 세관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성균관대와 서울대(석사), 일본 히토츠바시대(박사)를 졸업하고, 84년 행정고시 제27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본부세관 심사국장을 거쳐,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부산경남본부세관장을 역임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공항세관은 10일 제48대 박철구(사진)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과 기업입장에서 수출입물류혁신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한·중 FTA가 우리 기업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 주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 재정수입 확보와 과세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신임 박철구 세관장은 1987년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1997년 관세청 조사국 조사1과장을 거쳐, 인천세관 심사국장, 관세청 정보기획과장(부이사관), 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자유무역집행기획관, 인천본부세관장을 역임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