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강길환 ▲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최충옥 ▲행정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겸 행정대학원장 홍승인 ▲예술대학원장 겸 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성봉 ▲중앙도서관장 겸 금화도서관장 함윤미 ▲전산정보원장 문규현 ▲박물관장 박연규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철
■ 광주 시·문화원 너른고을 놀이한마당…지신밟기 등 펼쳐 ■ 과천 민속놀이 등 주민 화합·소통의 시간 가져 ■ 인천시 동구 각설이 공연 등 볼거리·체험행사로 진행 ■ 인천 문학동 주민자치위 오곡밥 나눔행사·지신밟기 행사 진행 ■ 삼성전기 국내 3개 사업장 ‘임직원 福나눔 이벤트’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5 너른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를 청석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대보름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광주문화원 전통예술단의 판소리와 경기민요, 노인복지회관 해달별예술단의 북 공연, 우리춤 우리가락 등으로 펼쳐졌다. 과천시 관내 곳곳에서도 민속놀이와 음식 나눠먹기 등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건행됐다. 먼저 과천문화원 주관으로 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대보름 행사엔 신계용 시장이 초헌관으로 제를 올리며 시민들의 안녕을 소원했고 태평제와 답교놀이, 소지올리기로 이어졌다. 또 과천동주민센터
양주시가 도시디자인 사업을 추진한 개선평가 결과를 통해 우수 부서로 주택과를, 경관디자인 최우수 공무원으로 이주형 공공건축팀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추진한 부서 및 공무원에 대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개선의지, 디자인 우수성, 디자인협의 반영률, 우수사례 등을 평가항목으로 정해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3명 등 총 7명의 심사위원 평가와 내부평가를 통해 ‘경관디자인 개선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부서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경관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디자인 협의 의견을 반영해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주택과가 차지했으며 공보게시판 정비, 청사 안내판 등 사인물을 개선한 회계정보과와 복지회관 외부색채 및 주민센터 주차 환경을 개선한 양주1동 주민센터가 각각 우수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공무원에 선정된 이주형 공공건축팀장은 공공건축물 설계 및 시공시 내·외부 마감재의 재질, 색채, 시설물 등의 디자인 협의 내용을 적극 반영했으며 디자인 시책사업과 공공디자인 교육에 참여한 양주1동 주민센터 조성용 주무관과 양주2동 주민센터 양훈 주무관이 각각 우수 공무원
군포문화원은 5일 박계일(74·사진)씨를 제6대 원장으로 추대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박계일 원장은 취임사에서 군포문화원이 문화의 중심 역활을 되찾고 전국에서 자랑스런 지방문화원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내·외빈들에게 각오를 전했다. 그는 “참석한 내빈에게 군포문화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하고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5일 회의실에서 글로벌 산업자동화 분야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로크웰)간 상생 산학협력 발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권영철 학장과 최선남 대표이사간 이뤄진 협약식에는 양기관에서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비중있는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협약으로 양기관은 제조-IT 분야의 새로운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 및 교육 과정 운영, 기술 개발 및 연구 등에 힘을 모아 기대 효과 배가의 성과를 이뤄나가기로 했다. 최선남 대표이사는 “실무형 인재양성에 큰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고, 권영철 학장은 “글로벌 산업자동화 기업간의 협약으로 취업력 증진 등 의미있는 일이 많이 양산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로크웰은 산업 자동화와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 포괄적인 자동화 서비스적 기술력과 IT 기술의 융합인재 육성을 핵심사업으로 하며 글로벌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 간 대학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100여개 대학에 공동 자동화 연구소(Lab)을 설립하는 등 스마트 제조 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최근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휘발성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한 20대 여성의 생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동료들과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위급한 생명을 구조한 경찰관들은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병열(53)·정순권(50)·윤주택(47) 경위, 최효철(28) 경장 등이다. 지난달 25일 오전 10시쯤 “광명에 살고 있는 여자친구 김모(23)양이 약을 먹고 쓰러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하안지구대 김병열 경위 등은 김양의 방문이 잠겨있고 인기척이 없어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외부의 방범창을 뜯은 후 방에 들어갔다. 그 결과, 휘발성 독극물을 마시고 숨을 쉬지 못한 채 고통스러워하는 김양을 발견,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한 하안지구대 김병열 경위는 “최근 들어 경제적 문제, 가족·연인 관계 등의 문제로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럴 때 일수록 주변에서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인천시 남동구노인복지관이 관내 노인들에게 독서를 비롯한 문화사업을 지원, 건전한 여가선용 및 독서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체결로 복지관은 남동구립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홍보 및 운영에 협조하고 도서관에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1-3세대 강사파견)을 연계, 노인인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남동구립도서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동구노인복지관에 지원하고 교육활동 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업무협력을 수행한다. 김용배 남동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 폭넓은 사회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남동구립도서관과의 긍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이정규기자 ljk@
인천시 동구 화도진새마을금고는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으로 송현1·2동, 송현3동과 만석동에 쌀 2천400㎏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덜어내 부뚜막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나눔 실천 운동이다. 새마을금고는 이 운동을 1998년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개인 70만84명, 단체 10만1천395개소에 617억 원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쌀 전달식은 송현1·2동과 송현3동 그리고 만석동의 동장들이 참석해 주민들을 대표해 전달받았으며, 전달된 쌀은 각 동 관내 소외계층에게 지원됐다. 이미정 송현1·2동장은 “도움을 주신 화도진새마을금고 관계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과 더불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송현1·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화도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국 어느 새마을금고 지점에서나 신
양주시의회는 4일 주내감리교회와 양주2동 자율방범대에서 실시한 ‘밥먹고 영차 무료이동급식’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위문활동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시작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과 격려활동의 연장선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제6대 양주시의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으며, 더 나아가 제7대 양주시의회는 무료급식소 등을 찾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예산을 편성해 위문품을 전달하지 않고, 매월 의원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위문금을 모은 것으로 실시해 더욱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위문품은 사전에 봉사자들과 협의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양주시의회 황영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더욱 많은 단체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하나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전하고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달해 많은 봉사단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얼마 전 하나뿐인 사촌 오빠가 군대에 가서 군인오빠들을 볼 때마다 사촌오빠 생각이 많이 나요~.”, “군인오빠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오빠 파이팅!” 가평지역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으로 정성껏 쓴 위문편지의 내용이다. 지난 3일 오후 제3야전 수송교육단에 300여통의 위문편지가 장병들에게 전해졌다. 이 편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가 마련한 위문편지 보내기 행사에 청소년들이 보내온 것이다. 특히 위문편지 보내기는 총기사고, 성추행 등 일련의 염려스러운 각종 사건사고로 군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장병들의 사기가 걱정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벗어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바일 메시지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쓴 편지에는 ‘감기 조심하시고 다치시면 안돼요~’라는 걱정의 글부터 시작해서 ‘덕분에 편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감사의 문구와 ‘군 장병 오빠들이 자랑스럽다’는 응원의 구절 등으로 달달함이 묻어났다. 편지지에도 정성이 가득했다. 형형색색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귀엽고 예쁜 캐릭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