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남시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9일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시청 광장에서 박상복 시 복지보건국장, 김진경 에이스경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 10㎏ 쌀 4천164포(7천7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침대 생산업체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지난 2008년 설립한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성남지역에 쌀 등을 기부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또 앞서 지난 18일에는 ㈜대원버스가 시에 10㎏ 쌀 400포(1천만 원 상당)를 전했다. ㈜대원버스는 지난 2012년부터 성남시에 총 3천포의 쌀을 기증한 바 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경찰 협력단체·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여성안심구역인 주택가를 비롯한 상가, 공원 등지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당수파출소에서 출발해 당수초등학교, 아파트, 빌라단지 등 여성안심구역과 칠보산 입구인 까치공원, 체육공원 등 약 2㎞ 범죄취약 지역을 돌며 공원 여성화장실 비상벨 등 시설 점검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지역치안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정방원 서장은 당수동 자율방범순찰대를 방문 대원들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간담회를 갖고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하남시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와 지난 18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건강한 일터 만들기’ 사업은 보건소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1년의 장기계획을 수립해 2주 간격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신체활동, 영양, 절주, 금연 관련 교육, 1:1 상담,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음, 흡연,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직장인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고양시는 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될 고양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양영식(75·사진) 전 통일연구원장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출신의 양영식 원장 내정자는 통일연구원 원장과 통일부 차관을 지냈고, 지난 2011년부터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 시정주민참여위원회 정책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양 내정자는 “고양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경험과 열정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 시정연구원 설립 TF팀을 조직하고 연구원 설 립을 준비해 오다 지난해 12월 16일 시정연구원 초대 원장 공개모집 공고와 최근 서류전형,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면접을 통해 양 전 통일연구원장을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 고양시정연구원은 앞으로 인구 103만 명의 광역시급 기초지자체인 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18일 연천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서장 및 과·계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주제로 일곱 번째 일선 경찰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자율과 책임’을 통한 ‘안전치안’, ‘안보치안’, ‘활력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방향을 연천경찰서 지휘부와 공유해 지역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연천서 치안여건과 치안활동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연천서가 경기북부지역 2016년 치안만족도 조사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공동체 치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치히하고 “연천은 대북 접적지역으로 북한의 움직임에 따라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군남댐 등은 국가중요시설로 이에 대한 테러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승철 청장은 현장간담회를 마친 후 지난해 신축한 전곡파출소를 방문, 치안활동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근로복지공단> ◇별정직 본부장 임용 ▲경인지역본부장 박귀단 ◇1급 승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완 ◇1급 전보 ▲평택지사장 전명수 ▲안양지사장 안수복 ▲고양지사장 성덕환 ▲성남지사장 정동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찬희
MBC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인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 DJ인 방송인 김혜영(54·여)씨가 1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131호 회원)이 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싱글벙글 쇼 동료 DJ인 방송인 강석,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가수 현숙,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혜영씨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피겨꿈나무 지원 및 저소득가정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씨는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싱글벙글 쇼가 30주년이 됐다. 이번 30주년을 기념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키워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김혜영씨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에 감사드린다”며 “김혜영씨와 같이 유명인들의 나눔의 동참은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에 관내 기업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져 한 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에 위치한 변압기 외함 전문 제조업체 신화산업㈜ 강신환 대표는 최근 초월읍사무소를 방문,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 쌀 100포(시가 220만원)를 이종수 초월읍장에게 기탁했다. 신화산업㈜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탄벌동에 위치한 모자 생산 전문업체 정인인터내셔날 박인순 대표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뜨개 목도리 및 털모자 650개(시가 375만원)를 김학선 송정동장에게 기탁했다. 오포읍 양문교회 공용준 목사 역시 10㎏ 쌀 130포(시가 260만원)를 이광균 오포읍장에게 기탁했다. 공 목사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차가워지는 겨울 날씨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탁한 목도리와 털모자, 백미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조종파출소와 협력키로 했다. 지난 17일 김태성 조종면장, 현용학 조종파출소장을 비롯해 관련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식’을 가진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면 사회복지상담 공무원이 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위험우려가구를 방문할 시 파출소에서 동행해 직원의 안전을 도모하고, 파출소 경찰관들이 순찰활동을 하는 도중 위기가구나 취약계층을 발견할 경우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신임 인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