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노숙인·미혼모에 겨울옷과 생필품을 보내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했다. 연합회는 16일 성남시청 로비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60명과 노숙인·미혼모 시설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0100 사랑 나눔-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의류 4천500점(4t 분량)과 생활용품(100만 원 상당) 등이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새롱이새남이집, 여성쉼터, 안나의집, 성남내일을 여는 집에 각 50상자씩 전달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의류는 연합회에 속한 67곳의 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최근 한달간 재활용할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을 펼쳐 마련한 것이고, 치약, 칫솔, 속옷, 양말, 수건 등 생필품은 연합회 측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구입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연합회는 그동안 7세~70세를 의미하는 ‘0770 사랑 나눔’ 행사를 열어오다 올해부터 0세부터 100세까지 더욱 많은 이들에 사랑을 전하고 나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슬로건을 ‘0100’으로 바꿨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 제7대 원장에 이강석(사진) 전 남양주 부시장이 16일 취임했다. 신임 이 원장은 지난 1997년 화성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수도권교통본부장, 오산시 부시장, 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남양주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이 원장은 “경기TP는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고, 기업과 함께하며 안정적이고 믿음을 주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불가능이 없고 끝이 아니라 시작하는 기업의 창의성을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TP가 산업 활동으로 기존의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만남의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 홍지수(여성신문 수원지사장) 모친상= 수원연화장 석류실(1층), 발인 17일(화) 오전 8시, 장지 연화장 승화원 ☎(031)218-6565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난 9~15일 관내 10개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도내 소외계층 4천550세대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 및 협력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꾸러미’는 백미, 현미, 찹쌀 등 총 5종류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번 ‘사랑의 꾸러미’ 전달을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아동, 노인, 다문화이주민을 비롯한 소외계층 4천550세대와 희망풍차 결연활동을 맺고 매달 정기적 방문을 통해 구호물품 전달 및 자원봉사, 정서안정, 복지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과천시의회 이홍천 의장과 제갈임주 부의장이 지난 13일 새벽에 별양동 단독주택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와 상차 작업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체험했다. 이들은 음식물폐기물 청소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함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해 상차한 후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전단지까지 말끔히 치웠다. 이홍천 의장은 이날 “환경미화원분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고되고 힘든 업무를 하고 있다”며 “과천시의 도시 이미지가 내 손끝에서 만들어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주시는 지난 10~13일 상황실에서 조억동 시장 주재로 ‘201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41개 전 부서 부서장 및 팀장, 주무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시가 올해 추진할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제점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상호 의견 제시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상급자들은 소속 직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격려하며, 육아직원이나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를 통해 화합하는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는 지난 13일 ㈜람스트리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의류 140벌을 시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명옥 시 여성가족국장, 김운영 아동청소년과장, 김은주 람스트리 대표이사, 김태구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의류는 드림스타트 영유아 140명에게 전달됐다.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소재 ㈜람스트리는 아동복을 생산하는 회사로, 중국에서 회사를 운영하던 중 2015년 고양시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되면서 후원을 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2회에 걸쳐 겨울 및 여름의류 423벌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후원한 바 있다. 이명옥 여성가족국장은 “람스트리에서 매번 아동복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들에게 큰 선물이 됐고 겨울코트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는 지난 12일 의정부시, 지하상가상인회, 상권활성화재단, 시설관리공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판매물품 할인 등 지하도상가의 다각적인 홍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상인회에서는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고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설개선과 경전철광고, 포스터제작, 명절기간 바겐세일정보 제공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의정부시는 올해도 6억5천만 원을 투자해 소방설비, 주차장 바닥, 조명 등 노후된 시설을 보수해 상가를 찾는 고객들에 대해 한층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동두천 두드림동호회는 지난 13일 설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동두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동두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골프 동호회인 두드림동호회 회원들이 모임이 있을 때마다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전달됐다. 구창룡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면 항상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포시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각종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도발위협과 국내·외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안보상황에 대비해 최근 접경지역인 하성면 마조리 연화봉 일원에서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병대 OP장의 현황보고에 이어 민·관·군·경 유기적인 공조체제 구축과 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연화봉 OP견학 등으로 진행됐으며, 군과 시의 비상대비태세 및 주민보호계획과 관련, 심도있는 토의 등도 이어졌다. 통합방위 협의회 의장인 유영록 김포시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늘 스스로를 경계하며,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관·군·경이 똘똘 뭉쳐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림 없도록 통합방위태세확립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