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 중인 전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의 8강전을 마치고 13일 4강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개막한 CFS 2024 그랜드 파이널은 중국, EUMENA, 북미, 브라질,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총 16팀이 최종 선발돼, 4개의 조로 편성됐다. 조별 상위 2팀이 오른 8강전 경기를 통해 브라질의 안티소셜팀(ANTISOCIAL TEAM)과 바스코 이스포츠(Vasco Esports), 베트남 울프 엠파이어(WOLF EMPIRE), 중국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ION POWER GAMING)이 4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CFS 2024 그랜드 파이널에 4강전에는 베트남, 브라질, 중국 지역에서 골고루 진출하게 됐다. 크로스파이어 최강국인 중국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청두 올게이머스(CHENGDU ALL GAMERS)를 누르고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ION POWER GAMING)이 올랐다. 이는 지난해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CFS 브랜드를 강화하는 로드맵을 발표한 이래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팀들의 실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4
넥슨은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의 출시일을 오는 2025년 3월 28일(한국시간)로 정하고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이하 TGA)’에서 ‘카잔’의 신규 트레일러와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2025년 3월 28일(한국시간) 국내 및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이며, PC(Steam), PlayStation 5, Xbox Series X/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공개한 트레일러는 다수의 글로벌 대작 영화를 제작한 AGBO 스튜디오의 루소 형제(Anthony and Joe Russo)가 연출을 맡았다. 대장군 ‘카잔’이 ‘블레이드 팬텀’의 힘을 통해 각성하는 장면부터 원작 ‘던전앤파이터’에서 등장했던 용족 ‘바이퍼’ 군단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루소 형제 특유의 영화 같은 연출로 그렸다. 넥슨은 오는 2025년 3월 27일까지 Steam, PlayStation 5 및 Microsoft 스토어에서 ‘카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실물 패키
인테리어 플랫폼 업체가 자신의 중개 책임을 자의적으로 면제하거나 소비자의 리뷰를 임의로 삭제하는 등 불공정 약관을 제시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조치를 받았다. 공정위는 지난 12일 오늘의집·숨고·집닥·내드리오·집꾸미기·더공 등 6개 주요 인테리어 플랫폼의 약관 조항 중 총 9개 유형 84개의 불공정 요소를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플랫폼의 중개 책임과 법적 책임을 광범위하게 면제하는 조항을 시정토록 했다. 지금까지 약관에 따르면 인테리어 플랫폼들은 고의·과실을 불문하고 스스로의 책임을 일률적으로 면제하고 있었는데, 고의·(중)과실 범위 내에서 플랫폼이 일정한 책임을 부담하도록 약관을 시정하도록 했다. 또 공정위는 회원이 작성한 게시글을 플랫폼이 사전 통지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하거나 부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항도 적발했다. 이같은 조항은 이용 경험을 솔직하게 작성한 소비자의 후기글을 대상 입점업체의 항의에 따라 플랫폼이 마음대로 삭제하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는 게시물을 삭제·임시 조치할 때는 회원에게 통지하도록 하고, 이의제기 절차도 마련하도록 했다. 회원 게시물의 이용 목적이나 방법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범위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자 수입 제품의 가격 수준(원화 환산 기준)도 1.1% 높아졌다. 고환율·수입 물가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면 향후 국내 소비자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1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39.03으로, 10월(137.55)보다 1.1% 올랐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10월(2.1%)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한 달 사이 농림수산품(2.6%), 1차금속제품(1.9%), 석탄·석유제품(1.7%) 등이 올랐다. 세부 품목에서는 커피(6.4%), 프로판가스(4.0%), 알루미늄정련품(4.0%), 이차전지(3.9%) 등의 상승 폭이 컸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0월 평균 1361.00원에서 11월 1393.38원으로 2.4% 뛰었다. 반면 국제유가는 두바이유가 기준으로(월평균·배럴당) 10월 74.94달러에서 72.61달러로 3.1% 하락했다. 이문희 한국은행 물가통계팀장은 "12월 들어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환율이 상승해 상·하방 요인이 혼재돼있는 상황"이라며 "국내외 여건…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 내정됐다.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2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이상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선 차기 하나은행 대표이사 은행장 후보로 이호성 현 하나카드 사장이 추천됐다. 1964년생인 이 후보는 대구 중앙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나은행에 입행해 중앙영업그룹장, 영남영업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임추위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위기를 타개하고 지속성장을 이루기 위해 손님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갖춘 이 후보를 적임자로 평가했다. 특히 하나카드 사장 재임 기간 동안 조직에 긍정 에너지를 확산시키면서 트래블로그 카드를 히트시키는 등 영업력과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회사를 변화시킨 리더십을 높이 샀다는 설명이다. 이승열 현 하나은행장은 그룹의 안정적인 경영관리와 기업가치 제고에 전념하기 위해 은행장 후보를 고사하고,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전념할 예정이다. 이 후보의 뒤를 이을 차기 하나카드
우리은행이 임원 규모를 줄이고 기존 부행장 중 절반가량을 교체하며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나섰다. 본부 조직 또한 20개 그룹에서 17개 그룹으로 축소하는 대대적인 쇄신을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12일 변화와 쇄신에 방점을 둔 대대적인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임원인사를 통해 부행장의 정원을 23명에서 18명으로 줄였으며 기존 부행장 중 11명이 물러났다. 6명이 부행장으로 승진했는데 이들 중에는 1971년생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1970년대생 본부장급을 과감하게 발탁하는 등 해외법인장의 연령도 대폭 낮췄다. 부행장 임기를 마친 임원을 미국, 베트남, 중국 등 주요 해외법인장으로 배치하던 관행을 깨고, 젊은피를 수혈해 해외영업 활성화를 꾀했다. 함께 실시한 조직개편을 통해 부문장 2명이 국내영업부문과 기업투자금융부문 산하 사업그룹들을 나누어 담당하는 기존 방식을 폐지하고 각 사업그룹장들의 독립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또 업무 중심이었던 기존의 조직을 ▲개인그룹(개인+부동산금융) ▲WM그룹(자산관리+연금사업) ▲기업그룹(중소+대기업) 등 고객 중심으로 통합하고,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들을 통폐합
탄핵 정국 장기화로 인해 정국이 혼란을 겪으면서 내년 초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에 대한 논의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환율 급등으로 에너지 수입가격이 상승한 상황에서 요금 인상까지 불발될 경우,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재무 부담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12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내년 1분기 적용될 전기요금에 대해 논의하지 못하고 있다. 매분기 발표되는 전기요금은 한전이 생산원가 등을 반영한 연료비조정단가를 산자부에 제출하면 기재부와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은 이달 초순부터 논의를 거쳐 20일 전후로 결정돼야하지만 시작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주무부처인 산자부는 한전·가스공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가적인 요금 인상을 추진했지만 예기치 못한 정치혼란으로 이같은 논의가 어려워졌다. 정부 측 관계자는 “내년 1분기에 적용될 전기·가스요금 논의를 못한 상태”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동결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처럼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좌초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한전 및 가스공사의 재무적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치솟은 에너지 가격을 요금에 제때 반
<메리츠화재> ◇ 사장 승진 ▲김중현 ▲이범진 ◇ 부사장 승진 ▲선욱 ▲이광수 ◇ 전무 승진 ▲황두희 ◇ 상무 승진 ▲김의겸 ▲박호경 ▲양정용 ▲윤일완 ◇ 상무보 신규선임 ▲고범석 ▲김수훈 ▲김종만 ▲안운기 ▲은성재 ▲이태검 ▲황승현 <메리츠증권> ◇ 사장 승진 ▲김종민 ◇ 부사장 승진 ▲안성호 ▲유승화 ▲황승화 ◇ 전무 승진 ▲권동찬 ▲구재범 ◇ 상무 승진 ▲성하윤 ▲유석현 ◇ 상무보 신규선임 ▲김정명 ▲박소연 ▲양승민 ▲이상환 ▲이태헌 ▲정한솔 ▲최재홍 <메리츠금융지주> ◇ 상무 승진 ▲김상훈 ▲최대현 ◇ 상무보 신규선임 ▲최병갑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12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마나 재생 물약’,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신속의 벌꿀주’ 등 다양한 아이템을 게임 출시 당일에 지급한다. 위메이드는 사전예약 완료 후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사전예약 주화’ 50개를 선물한다. 주화는 주문서, 아이템 강화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 국내 게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무기, 장신구 등 최상위 등급 아이템을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고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일본 애니메이션 ‘오버로드’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오버로드’는 세계관 속 온라인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주인공인 ‘모몬가’가 이세계로 전이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협업을 통해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는 ‘오버로드’의 주요 등장인물인 ‘아인즈’, ‘알베도’, ‘샤르티아’ 등 3종을 레전드 등급 영웅으로 등장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컬래버 영웅 ‘알베도’와 ‘샤르티아’를 획득할 수 있는 ‘오버로드 챌린저 패스’가 2025년 1월 1일까지 열린다. 또한 컬래버 기간 동안 출석만 해도 ‘아인즈’, ‘알베도’, ‘샤르티아’, ‘오버로드 영웅 소환권 1장’, ‘오버로드 영웅 선택권 1장’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오버로드 스페셜 출석부’가 같은 기간 진행된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리 에스티제 왕국’ 앞 평원을 배경으로 하는 이벤트 던전 오버로드 컬래버 이벤트를 선보였다. ‘주홍물방울’ 집단의 리더인 ‘아주스 아인드라’가 보스로 등장하며, 던전 클리어 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오버로드 영웅 소환권’, 콜라보 펫 ‘햄스케’, ‘샤르티아’의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