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굿바이 2024! 생필품 대전'을 열고 생필품 2000여 종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1000원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과 함께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까지 제공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치약, 샴푸, 생리대 등 인기 상품을 비롯해 제습제, 세제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KT강남광역본부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사)정다우리와 함께 겨울철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올해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4600kg의 김장김치를 경기도 내 51개의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김영호 KT강남광역본부 전무는 "많은 변화에도 19년째 노사가 함께 김장김치 나눔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식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위원장은 "작은 정성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어 주는 이웃들을 보면 더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양덕환 (사)정다우리 이사장은 “KT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소규모 복지시설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맛있고 건강한 나눔으로 추운 겨울 서로의 온기를 살펴주는 사랑의
코웨이가 ‘반환 제품 회수용 패키지’로 제14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기존 일회용 버블랩 대신 재사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포장재를 개발해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코웨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코웨이의 새로운 포장재는 높은 재사용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접이식 구조로 부피를 최소화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또한,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효율성을 높였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친환경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리퍼브 상품 제도, 필터 회수 서비스, 태양광 발전 도입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3 계엄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탄핵 정국과 관련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12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경제에는 기초체력도 있다"고 말했다. 12·3 계엄 사태 이후 한국 증시와 외환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불안과 관련해서는 "시장은 큰 충격을 벗어났고 지금은 비교적 안정돼 있다. 시스템은 정상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과거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준 IMF 외환위기를 돌이키며 "같은 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최 부총리는 이번 사태로 한일 관계가 악화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양호한 한일 관계가 불가역적이며 퇴보해서는 안 된다"며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도 돌이킬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은 반도체 제조 능력이 있고 (반도체) 장치와 소재는 일본이 우수하다"면서 양국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도 주장했다.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상황 등 관련 움직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며 답하지 않았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엠게임이 겨울 시즌을 맞아 내년 2월까지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드로이얀’의 단계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12월에는 최상위 지역 공성전인 ‘랜디아 포트리스’가 공개돼 전쟁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온실, 공학, 연구, 제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사이언스 콜로니를 업데이트 한다. 랭커들을 위한 채팅 기능과 회복제 아이템이 개선된다. 내년 1월에는 최고 레벨이 기존 200에서 220으로 확장되며, 185 레벨의 전직 추가 및 전직 스킬, 랜디아 신규 최상위 필드, 레이드 던전이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그 외 네오아크 지역이 리뉴얼 되며, 상단 시스템, 우편 시스템, 전광판 시스템 등 편의성이 개선된다. 2월에는 듀얼리스트 클래스 레벨이 130에서 175로 확장되고, 필립포 지역의 보스 아이템이 개선된다. PVP(Player versus player) 이용 시 캐릭터 스프레이 시스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내년 초에는 드로이얀 공식 홈페이지도 새단장을 마친다. 유저들의 건의사항이 반영된 게임 가이드가 전면 개편돼 몬스터 도감, 아이템 사전, 초보 가이드 등의 정보 확인이 더욱 쉬워진다.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유저들이 직접 게임 영상 및 스크린샷을…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신규 몬스터를 선보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일 컴투스에 따르면 새롭게 추가된 몬스터는 태생 5성 ‘사령 공주’와 태생 4성 ‘묘지기’다. 호러 판타지 콘셉트의 두 몬스터는 각각 공격 후 적의 공격 게이지 흡수 기회를 획득하는 ‘영혼의 손길’, 공격 후 1턴간 도발 기회를 획득하는 ‘삽 후리기’ 등 다양한 스킬을 구사한다. 사령 공주와 묘지기를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소환’이 1월 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몬스터의 활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모의 전투도 전투 훈련장에 추가됐다. 컴투스는 신규 몬스터 등장을 맞아 오는 1월 1일까지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몬스터를 소환할 때마다 지급되는 포인트를 모으면, 신비의 소환서, 무지개몬 등 다양한 선물과 함께 ‘태생 4성 신규 몬스터 묘지기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다. 두 몬스터를 각성시키거나 6성으로 진화시키는 등 성장 미션을 클리어하면, 신비의 소환서를 추가로 최대 6장까지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몬스터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기간 동안 신비의 소환서 10장 사용 시 1장을 보너스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액션스퀘어 공동대표로 내년부터 활동한다. 액션스퀘어는 장현국 대표가 내년 1월 1일부터 액션스퀘어의 공동 대표로 내정돼 CEO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또 액션스퀘어는 장현국 대표가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통해 액션스퀘어에 전략적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장현국 대표가 블록체인 신사업과 게임 개발사 투자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주주가치를 밸류업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2018년 1월 위믹스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위믹스의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정도로 위믹스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장 대표는 탁월한 투자 안목을 갖춰 라이온하트, 시프트업, 매드엔진과 같은 당해 한국 1등 게임 개발사에 투자를 단행해 회사에 기여한 바 있다. 김연준 대표는 “트럼프2.0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과 크립토가 제도화 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장현국 대표의 경험과 역량이 액션스퀘어를 완전히 다른 회사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 및 출시 준비 중인 던전스토커즈 등은 계획대로 서비스 및 개발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 순자산 총합이 10조 원을 돌파했다.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은 각각 6조 2115억 원, 4조 2980억 원이다. 현재 아시아에서 S&P500, 나스닥100 지수 추종 ETF의 총 순자산 규모가 총 10조원을 넘어선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유일하다. 올해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TIGER ETF는 미국 투자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는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약 1조 7200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1월에는 주식형 ETF 순자산 1위에 등극했다. 국내 주식형 ETF 시장에서 미국 투자 상품이 국내 투자 상품을 제치고 순자산 1위에 오른 것은 ‘TIGER 미국S&P500 ETF’가 처음이다
국제 커피 원두 가격이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에만 80% 급등하면서 관련 상품 가격의 줄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카페업계의 원재료값 부담도 심화하고 있다. 12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커피 원두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커피 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아라비카 커피 선물 가격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아라비카 커피 가격은 5810.22원에서 7366.67원으로 급등했다. 인스턴트커피나 저가 커피에 주로 사용되는 로부스타 품종도 4537원에서 5232원으로 올랐다. 로부스타 품종은 지난 9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80% 이상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시장에서 아라비카 커피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3.44달러까지 올랐다. 1977년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3.38달러를 넘어 신기록을 경신했다. 커피 원두 가격 상승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의 기후 여파로 분석된다. 브라질에서는 올해 장기간 가뭄이 지속돼 내년 커피 수확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태다. 글로벌 커피 거래 업체인 볼카페가 최근 보고서에서 2
KB국민은행이 금융기관 최초로 KB스타뱅킹에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시행한다. 1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 원 이하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분은 16.5%가 세액공제된다. 기부 금액의 최대 30% 이내에서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존에는 고향사랑e음에서만 온라인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정안전부가 민간 개방을 결정하면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에서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게 됐다. 평소 자주 이용하던 금융앱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하고 세액공제, 답례품 등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KB스타뱅킹의 ‘고향사랑기부’는 ▲서비스 가입 ▲은행계좌 연계 ▲기부금 납부 등 다양한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KB스타뱅킹에서 납부한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반영되는 등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타뱅킹의 고향사랑기부 서비스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기부도 실천하고 세액공제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스타뱅킹을 통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