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KAPB)이 주관하며,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정부 중앙부처,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 공공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됐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DMZ OPEN 페스티벌’과 ‘올댓디엠지’ 2개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해 경기도 DMZ에 담긴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DMZ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DMZ OPEN 페스티벌’ 채널에서는 행사 슬로건인 DMZ ‘걷다’ ‘느끼다’ ‘바라보다’ ‘생각하다’ 4가지를 색과 선 요소를 활용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한 행사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제작해 행사 참여자와 팔로워 간 소통을 강화했다. 최근 유행하는 ‘길거리 퀴즈 인터뷰’를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등 DMZ 인식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올댓디엠지’ 채널에서는 DMZ 접경지역이 가진 부정적 이미지 대신 친근한 브랜드 이미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DMZ OPEN 페스티벌/5.9∼11.16)이 6월 2일과 15일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열린 공연을 개최한다. 6월 2일에는 김가온 트리오(재즈 피아노), 송미호(베이스), 오종대(드럼), 보컬 말로 등이 출연한 ‘재즈와 바람의 언덕’ 재즈 공연이, 15일에는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 밴드(Green Machine from George Mason) 공연이 열린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다카츠키 재즈 스트릿 등 여러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예술의 전당에서 ‘아티스트 라운지-김가온 트리오’ 공연을 기획하기도 했다. 보컬 말로는 한국의 대표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스캣의 여왕’과 ‘한국의 엘라 피츠제럴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 중인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DMZ OPEN 페스티벌)은 ‘DMZ를 걷다, 느끼다, 생각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스포츠, 공연, 전시, 포럼 등 재미와 깊이를 갖춘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일에는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주제공연을 통해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5월부터는 DMZ 권에서 펼쳐지
경기관광공사는‘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이하 국제음악제)가 3,787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는 김태한(바리톤), 한재민(첼로), KBS교향악단(지휘 정명훈), 로만 페데리코(피아노)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다. 총 기획은 임미정 예술감독이 맡았다. 4일 개막공연에는 로만 페데리코(Roman Fediurlko, 피아노)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임헌정)가 출연,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위촉곡인 ‘치유하는 빛’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5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콘서트’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칼 플레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김은채(바이올린)가 참여했고, 6일에는 캠프그리브스에서 탄약고 음악회 ‘뮤직 인 더 쉐도우 오브 워(Music In the Shadow of War)’가 열렸다. 9일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수상자인 바리톤 김태한과 베이스 정인호가 갈라콘서트를, 10일에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인 드미트리 초니(Dmytro Choni, 피아노), 안나 게뉴시네(Anna Geni
경기관광공사는 8월 31일 파주에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국의 분단 상황과 디엠지 접경지역을 예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DMZ 전시 : 체크포인트’를 개막했다고 1일 밝혔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개막선언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북부 디엠지 접경지역이 ‘더 큰 평화’의 중심지로 확장하는 계기가 돼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 27명의 작가가 60여 점의 작품으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라전망대, 캠프그리브스, 임진각 평화누리,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연강갤러리, 경원선 역사 등에서 진행한다. ‘DMZ 전시 : 체크포인트’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장수미 현대무용가가 9월 5일, 8일, 23일 오전 11시 40분에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총 3회 공연을 펼친다. 9월 2일에는 연천 미술협회 회원 예술가들이 평화누리를 방문한 관람객들과 함께 ‘함께 그리는 더 큰 평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결과물은 파주와 연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 9일에는 조경진, 조혜령 작가 듀오가 전시 해설 버스투어에 함께 탑승해 전시작 ‘식물 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디엠지(DMZ) 일대에서 현대 미술 전시 ‘디엠지(DMZ) 전시: 체크포인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의 영역 중 하나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파주,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연천에서 진행된다. ‘DMZ 전시: 체크포인트’는 27명의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회로, 한국의 분단 상황과 디엠지 접경지역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엠지 전시 큐레이터는 광주비엔날레 대표를 역임했던 아트선재센터의 김선정 예술감독이 맡았다. 김선정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디엠지라는 장소를 여러 시선에서 다룬다”며 “디엠지를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이 여러 층위의 생각과 상상이 담겨 어느 곳으로든 날아가 새로운 이야기를 싹틔울 것”이라고 전시의 의의를 밝혔다. 전시는 경기도 디엠지 일원의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파주는 북한의 개성공단이 내려다보이는 도라전망대와 미군이 남기고 떠난 군 시설이자 근대문화유산인 캠프그리브스, 수천개의 바람개비가 맞이하는 일상 속 평화의 공간인 평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23일부터 음악축제 ‘2023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9월 23일 열리는 ‘2023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캠핑테이블석과 에이베드석을 선택해 관람객들이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광장에 누워 자유로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음악공연이다. 2018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첫 선을 보였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중단됐다. 정전 70년을 맞은 올해에는 디엠지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은 이승환, 페퍼톤스, 로이킴, 소란, HYNN(박혜원), 김필, 터치드, 히미츠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무료공연이지만 유료공연에 버금가는 라인업으로 피크닉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라이브 황제’이자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이승환은 출연만으로도 페스티벌의 품격을 높인다. 그룹 페퍼톤스는 임진각 평화누리와 잘 어우러지는 청량한 무대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 가을에 걸맞는 중저음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자랑하는 로이킴, 공연의 왕자 소란, 폭발적인 가창력로 무대를 압도하는 아티스트 HYNN(박혜원), 비교불가의 음색과 실력으로 페스티벌의 감성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 경기도와 민통선 내에 위치한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DMZ평화생태워크숍과 DMZ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전 70년을 맞아 DMZ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을 넘어 함께 휠체어 농구 스포츠 행사를 즐기며 소통하며 평화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휠체어 국가 농구대표 3명과 이화여대 농구 동아리, 용인대 휠체어 농구 동아리, 방화 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농구 이외에도 휠체어 농구 OX 퀴즈, 휠체어 타고 국가대표 잡기, 주사위 뒤집기 게임 등이 진행됐다. 대회 축하 공연으로 농인 보이그룹인 에스보이즈(S-boys)가 수어를 활용한 공연을 펼쳤다. 이화여대 재학생 신유경 씨는 “휠체어 농구가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그만큼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디엠지를 소재로 한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경기관광공사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의 대표적 야외음악회인 ‘디엠지 오픈 콘서트’가 지난 달 20일 오프닝 공연에 이어 이달 11일과 17일, 7월 15일 세차례에 걸쳐 추가 공연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디엠지 오픈 콘서트 첫 3회 공연 일정을 8일 공개했다. 디엠지 오픈 콘서트는 6월 11일부터 11월까지 포천성당, 덕포진, 호로고루성, 도라산역, 캠프 그리브스 등 경기북부 역사와 자연의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첫 공연이 열릴 포천성당은 한국전쟁 직후, 포천 지역에 주둔하던 이한림 장군이 건립한 석조성당이다. 종탑과 뾰족한 아치 창호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현존 군부대가 세운 성당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뉴욕 필하모닉 수석 티칭 아티스트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홍지혜 ▲노스 텍사스 대학 교수인 오보에 최정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의 바순 황윤주 ▲피아니스트 유청빈이 재미 작곡가 안진의 ‘몽금포의 노래’,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빌 더글라스의 ‘찬가’ 등을 오후 2시, 5시 두 차례 연주한다. 17일 저녁 6시 김포시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가치를 공유,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2021 렛츠 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 상반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경색된 남북 관계 회복과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다시, 평화’를 핵심 메시지로 삼았으며, DMZ 아트프로젝트, DMZ 포럼, DMZ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 세계 석학들과 새로운 평화의 지평 모색 ‘DMZ 포럼’ ‘새로운 평화의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5월 21~22일 양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평화운동NGO 등 다양한 분야 163명의 인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특별·기획·평화운동협력 부문 총 20개의 세션을 통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를 위한 문화·생태·농업·과학기술·ODA·국제연대 등 각 분야에서의 평화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폐회식에선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각 세션의 대표 연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DMZ 포럼 경기평화선언’을 채택, 평화를 향한 새로운 비전에 뜻을 모았다. 또한
한반도 비무장지대(DMZ)를 평화와 생명, 공존의 무대로 만들어 갈 ‘2021 Let’s DMZ(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 경기도민 홍보대사들이 선발됐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내외 많은 대중들에게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를 알릴 공식 도민 홍보대사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10개 팀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들은 DMZ 및 평화, 예술, 생명과 관련된 사연이 있는 일반인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를 도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시각예술가, 문학 작가, 교사와 학생, 유튜버 등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분야의 활동경험을 갖춘 이들로, 특히 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 구역인 파주 대성동 마을주민 2명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보대사들은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더불어 개인 SNS 활용, 민간교류 등 일상 속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DMZ의 특별한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다. 대화가 중단된 남북관계에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의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