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 아이브 리즈가 11월 1일(금)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MLB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LB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메이저리그를 관람하는 설렘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라는 테마 아래 브랜드만의 고유한 헤리티지에 팝아트적인 상상력을 더해 완성됐다.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비롯해 홈런에 열광하는 흥분된 상황을 위트있게 재해석한 아트 오브제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트레저 준규, 요시가 11월 1일(금)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MLB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LB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메이저리그를 관람하는 설렘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라는 테마 아래 브랜드만의 고유한 헤리티지에 팝아트적인 상상력을 더해 완성됐다.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비롯해 홈런에 열광하는 흥분된 상황을 위트있게 재해석한 아트 오브제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히토미, 도희, KANNY, 메이, 준휘, 소하, 승주가 11월 1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82메이저(82MAJOR)-에스파(aespa)-다이몬(DXMON)-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있지(ITZY)-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원팩트(ONE PACT)-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스테이씨(STAYC)-트리플에스 VV(tripleS Visionary Vision)-더보이즈(THE BOYZ)-드림노트(DreamNote)-아일릿(ILLIT)-앰퍼샌드원(AMPERS&ONE)-윤서빈(Yoon Seo-Bin)-케플러(Kep1er)-키코(Kik5o)-퍼플키스(PURPLE KISS)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탐험형 교육 프로그램 ‘달려라 상상메이트!‘ 10월 참여자를 이달 23일 오후 4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려라 상상메이트!‘는 내달 19일과 20일에 진행되는 경기상상캠퍼스 축제 ’공간간공공간‘의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경기상상캠퍼스를 대표하는 캐릭터 ‘상상메이트’들과 함께 경기상상캠퍼스 속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만들기 체험, 퀴즈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경기상상캠퍼스의 문서고, 작업랩 등 숨겨진 공간들을 개방해 특별한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또 경기상상캠퍼스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숲숲학교, 디자인스튜디오⋅상상실험실, 생활창작공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공된 미션과 퀴즈를 모두 완료하여 완주할 경우 '상상이' 메달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이번 회차에만 특별하게 진행하는 ‘상상 보물찾기’ 이벤트도 열린다. 사전 모집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만 2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여 참여 가능)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신청자 모집은 23일부터 10월 4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각 회차 당 100명의 참여자를
테일러메이드 앰버서더 다니엘 헤니, 방송인 안현모, 모델 엄예진이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IFC몰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TaylorMade의 '2025 올 뉴 글로리(ALL NEW GLOIRE)'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 올 뉴 글로리는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다시 한번 골프의 기준을 높일 예정으로 한국 여성을 타겟으로 개발됐으며, 클럽을 포함한 백, 액세서 리까지 풀 라인업을 갖췄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푸른 눈의 사무라이’는 미국産이다. 넷플릭스 재팬이 만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워낙 사무라이 색채가 강하고 다수의 일본인들이 제작에 참여해서 마치 일본 작품처럼 느껴진다. 한국에서 지난해 11월 첫 공개됐을 때 그다지 큰 반응을 얻지 못했던 건 일본에 대한 우리의 역사적 반감이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이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폭발적이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교적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 반응도 비슷해서 인구에 회자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결국 넷플릭스가 올해 말 시즌 2를 내놓을 예정이다. 시즌 1, 에피소드 8편 마지막이 얘기의 매듭을 짓지 않기도 했다. 완연하게 시즌 2를 예고하는 끝맺음이었던 셈이다. 주인공이자 혼혈 사무라이 검객인 미즈(타무라 무츠미)는 자신의 원수 중 한 명인 어바이저 파울러(타키 사토시)를 죽이지 않는 대신 그를 앞세워 영국 런던으로(혹은 어디엔 가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것으로 끝난다. 미즈는 사실 여자인데, 푸른 눈을 가졌고, 자신의 생모가 어바이저 파울러를 비롯해 백인 남자 넷에게 겁탈을 당해 자신을 낳은 것으로 보인다. 미즈는 그래서, 매우 불행한 어린 시절과 인생을 살아왔고 자신을 혼혈
동물들이 고객인 '북극백화점'의 수습 안내원 '아키노'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베리 임포턴트 애니메이션(aka V.I.A)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이 개봉 후 뜨거운 호평 속에 제작진이 이타즈 요시미 감독의 드로잉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드로잉 영상은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오랜 시간 작화 감독, 캐릭터 디자인, 원화 작업을 담당하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바람이 분다', '파프리카' 등 일본의 대표적인 작품들에 참여한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의 이타즈 요시미 감독이 직접 스케치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화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 영상은 영화 속 독특한 캐릭터인 '엘를르'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 캐릭터는 인스타그램 쇼츠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우산을 든 손과 허리에 손을 올린 당당한 모습의 '엘를르'는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에서 감상할 수 있는 디테일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타즈 요시미 감독은 망설임 없이 매력적인 비주얼의 '엘를르'를 그려내며 그의 오랜 작화 경력을 뽐낸다. 그의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가정의 달, ‘어린이와 가족이 도심 속 숲에서 즐기는 휴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1만 38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과 소규모 전시를 즐겼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성공 요인은 자발적 홍보가 꼽힌다. 공연을 관람한 방문객이 다시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인과 함께 방문하는 등 입소문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실제 경기상상캠퍼스 전체 채널의 조회수는 5만 7000회 이상 증가했고, 팔로워 수가 1000명 이상 증가하는 등 정기 콘텐츠의 장기 운영 효과가 드러났다. 특히 경기상상캠퍼스가 새롭게 선보였던 탐험형 교육 프로그램 ‘달려라 상상메이트!’는 참여자들의 추천으로 오픈 3일 만에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됐고,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도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경기상상캠퍼스 담당자는 “월 1회 단발성 프로그램 구성과 달리 웰메이드(well-made) 명품 콘텐츠를 발굴해, 매주 토요일 명품 콘텐츠를 상설 레퍼토리화해 널리 확산하는 것에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DMZ OPEN 페스티벌/5.9∼11.16)이 6월 2일과 15일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열린 공연을 개최한다. 6월 2일에는 김가온 트리오(재즈 피아노), 송미호(베이스), 오종대(드럼), 보컬 말로 등이 출연한 ‘재즈와 바람의 언덕’ 재즈 공연이, 15일에는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 밴드(Green Machine from George Mason) 공연이 열린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다카츠키 재즈 스트릿 등 여러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예술의 전당에서 ‘아티스트 라운지-김가온 트리오’ 공연을 기획하기도 했다. 보컬 말로는 한국의 대표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스캣의 여왕’과 ‘한국의 엘라 피츠제럴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 중인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DMZ OPEN 페스티벌)은 ‘DMZ를 걷다, 느끼다, 생각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스포츠, 공연, 전시, 포럼 등 재미와 깊이를 갖춘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일에는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주제공연을 통해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5월부터는 DMZ 권에서 펼쳐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온라인 영상 창작자 등 1인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돕는 ‘2024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000명 이상 10만 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이고 활동기간이 최근 3년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1인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구독자 218만의 ‘잔나코리아’를 비롯해 ‘복원왕’, ‘딱지(DDAKG)’, ‘핏블리(FITVLEY)’, ‘겨울서점’ 등 다양한 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편집을 통해 만들어진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식인 ‘레디메이드’와 편집 없이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며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인 ‘라이브’ 부문을 구분해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0개 팀(레디메이드 40팀, 라이브 20팀)이 선정되며 60개 팀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3단계에 거쳐 경쟁하게 된다. 단계별로 제작지원비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차등 제공되며 최종 3단계까지 진출할 경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