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오는 3월 16일까지 도내 가상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참여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자유과제(1개사, 5000만 원)와 고도화 지원(1개사, 3000만 원)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중대기업과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oC)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성형 AI와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유과제'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서비스 성능을 강화하는 '고도화 지원'을 대상으로 한다.
고도화 지원의 경우 지난해 경콘진 제작지원 사업 수혜 기업도 기존 과제로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지원으로 프로젝트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참여는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작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본사가 도내 소재지여야 한다.
다만 본사가 도내 외에 있더라도 도내 주소지를 둔 별도의 사업자등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 15시까지 경콘진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가상 융합 콘텐츠 개발 외에도 도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돕는 고도화 과제도 포함"이라며 "도와 경콘진이 가상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