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출사표를 던진다. 부천은 "22일 오후 2시 부천시청 2층 어울림마당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서 시즌을 맞는 부천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출정식 당일 시청 로비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장외 행사가 열린다. '캡틴' 한지호, 바사니 등 주요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비롯해 스톱워치 이벤트, 포토존이 운영된다. 본식에서는 김규민, 성신, 이충현 등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는 유소년 선수단을 시작으로 프로 선수단과 스태프 소개가 이어진다. 이후 주장 임명식과 '클린구단 선포식'을 통해 투명한 구단 운영을 약속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출정식의 하이라이트는 '창단 첫 K리그1 승격' 기념 퍼포먼스다. 부천은 승격의 감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당시의 환희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하며 그 안에 담긴 특별한 의미도 나눌 예정이다. 선수단과 팬들이 소통하는 스킨십 행사도 진행된다. 부천은 구단 및 선수 관련 퀴즈와 럭키드로우를 통해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증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2026시즌 선수단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2010년 데뷔 후 줄곧 22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 '캡틴' 한지호는 올해도 변함없이 22번을 달며 팀의 중심을 잡는다. 또, 지난 시즌 35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앞장선 바사니는 10번을 유지했다. 팀의 후방을 지킨 백동규는 29번, 측면을 책임진 티아깅요는 7번을 다시 한번 달았다. 등번호에 변화를 주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선수들도 있다.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서 5골 4도움으로 활약했던 갈레고는 41번에서 11번으로 바꾸며 날카로운 공격을 예고했다. 중원의 살림꾼 이재원은 15번에서 93번으로, 성신은 48번에서 19번으로 변경하며 새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 신규 영입 선수들의 번호도 확정됐다. 국가대표 출신 윤빛가람은 8번을, '베테랑 미드필더' 김종우는 14번을 선택했다. 2025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된 신재원은 77번을 달고 K리그1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이밖에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완성형 수비수' 패트릭은 3번을 가져갔고, 김승빈은 71번의 주인이 됐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선수들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2026시즌 주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부천은 "주장 완장은 '베테랑' 한지호가 찬다. 부주장단에는 백동규와 바사니, 신재원이 이름을 올렸다"라고 27일 밝혔다. 2024시즌부터 3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찬 한지호는 K리그 16년차 베테랑이다. 부천은 한지호의 풍부한 경험이 안정적인 1부 리그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지호는 "다시 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K리그1에 올라온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올해도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부주장진은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시즌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부천을 승격으로 이끈 백동규와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바사니, 2025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신재원이 힘을 보탠다. 백동규는 "기존 선수와 신입 선수, 외국인 선수들까지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바사니는 "부천에서 어느덧 3년 차다. 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부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겠다"라고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부천은 "6일부터 31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2026시즌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부천은 시즌 종료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빠르게 선수단을 구성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부천은 '맏형' 한지호,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와 계약을 연장하면서 팀의 구심점을 확보했다. 갈레고, 티아깅요, 몬타뇨와도 재계약하며 승격을 이끈 외국인 멤버 전원과 함께 1부 여정을 함께하게 됐다.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도 이어졌다. 부천은 국가대표 출신 윤빛가람과 김종우, 김상준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고 지난 시즌 K리그2 베스트11 신재원을 영입했다. 이밖에 '장신 수비수' 김종민과 안태현, 인천대 스트라이커 어담, 수원공고 출신 골키퍼 김찬영 등 신예 자원도 합류했다. 부천의 전력 보강은 전지훈련 기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은 "이번 전지훈련은 구단 첫 K리그1 시즌을 위한 시작인 만큼, 한층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며 "고강도의 체력 훈련과 다양한 전술 훈련에 더해 연습경기를 진행하면서 조직력과 완성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밟는 부천FC1995가 집토끼 단속과 전력 보강까지 성공하면서 1부 생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력을 다듬고 있다. 특히 승격을 이뤘던 주역들을 지키는데 성공, 별다른 손실 없이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부천은 2024시즌부터 주장을 맡고 있는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와 계약 연장을 하면서 팀의 구심점을 확보했다. 한지호는 2019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할 당시 주장으로서 승격을 경험한 바 있다. 부천은 2026시즌 K리그1 생존에 한지호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갈레고, 몬타뇨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시즌에도 '갈(레고)바(사비)몬(타뇨) 트리오'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갈레고와 바사니는 K리그1 무대를 경험 한 바 있다. 2022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갈레고는 강원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 FC)에서 뛰었다. 갈레고의 K리그1 통산 성적은 67경기 6골 1도움이다. 바사니는 2023시즌 당시 K리그1 소속이었던 수원 삼성에 합류하며 K리그에 입성했고, 22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프로축구 K리그2 '원년 멤버' 부천FC1995가 마침내 1부에서 활약하게 됐다. 부천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서 수원FC를 3-2로 꺾었다. 지난 5일 승강 PO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부천은 합계 점수 4-2로 앞서 1부 승격을 이뤘다. 프로 무대에 처음 진입해 K리그2 첫 시즌을 치른 지 12년, 구단 창단을 기준으로는 18년 만의 쾌거다. 부천은 FC안양과 같은 연고 이전의 아픔을 겪었다. 부천은 1990년∼2000년대 초반 프로축구의 강호였던 부천 SK(현 제주 SK)가 2006년 제주로 연고지를 옮기자 지역 축구 팬들이 시민구단 창단을 추진하며 탄생한 구단이다. 부천은 올 시즌 정규리그 최고 성적인 3위(19승 10무 10패·승점 67)에 올라 K리그2 PO 티켓을 따냈다. PO에서는 성남FC와 0-0으로 비겨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 PO 무대를 밟았고, 마침내 승격에 성공했다. 2021년 부천의 지휘봉을 잡은 이영민 감독은 구단을 1부로 이끈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과거 수원 삼성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가 부천에서 기량을 꽃피운 브라질 공격수 바사니는 이번 시즌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창단 후 처음으로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부천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K리그1 수원FC를 3-2로 제압했다. 지난 5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부천은 합산 점수 4-2로 앞서 다음 시즌 K리그1에서 활약하게 됐다. 승강 PO에서 K리그2 팀이 K리그1 팀을 꺾고 승격을 이룬 것은 2022년 대전 하나시티즌 이후 3년 만이다. 앞선 K리그1 제주 SK FC와 K리그2 수원 삼성의 승강 PO에서는 제주가 생존했다. 이로써 다음 시즌 K리그2에서는 수원과 수원FC의 '수원 더비', K리그1에서는 부천과 제주의 '연고 이전 더비'가 성사됐다. 부천은 FC안양과 같은 연고 이전의 아픔을 겪었다. 제주는 전신이었던 부천SK가 2006년 제주로 연고지를 이동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부천은 이듬해 새롭게 창단했다. 창단 후 처음으로 승강 PO에 오른 부천은 이날 전반 초반 수원FC의 거센 압박에 고전했다. 그러나 역습을 통해 선제골을 넣어 승격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반 14분 중원에서 수원FC의 공을 가로챈 바사니는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 지역 오른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창단 후 최고 성적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를 마쳤다. 이제 부천의 시선은 K리그1 승격을 향해 있다. 부천은 하나은행 K리그2 2025에서 19승 10무 10패, 승점 67을 쌓아 최종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는 2006년 12월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이다. 부천은 올 시즌 정규리그와 코리아컵을 포함해 총 23승을 기록하며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또 코리아컵 포함 70골을 넣으면서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주역은 바사니와 박창준이다. 바사니는 38라운드 김포FC전에서 팀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하는 결승골을 넣으며 2025시즌 공격포인트 21개(14골 7도움)를 기록해 구단 최다 공격포인트(40개)와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21개)를 경신했다. 올 시즌 9골을 터트린 박창준은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던 닐손주니어(28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밖에 몬타뇨는 부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첫 번째 외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몬타뇨는 21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무려 세 번이나 상대의 골망을 흔들어 부천의 5-3 대승을 이끌었다. 뜻깊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3위로 도약했다. 부천은 3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7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서 최원철, 바사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이로써 3경기 만에 승리를 맛본 부천(13승 6무 8패)은 승점 45를 쌓아 3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4위 전남 드래곤즈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부천 44득점, 전남 42득점)서 앞섰다. 그러면서 2위 수원 삼성(승점 52)과 격차를 승점 7로 좁혔다. 이날 0의 균형은 부천이 먼저 깼다. 부천은 전반 36분 바사니의 코너킥이 상대 수비수 머리에 맞고 뒤로 흐르자 페널티 아크에 있던 최원철이 그림 같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갈랐다. 1-0으로 전반전을 마친 부천은 후반 10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홍성욱이 경남 박태용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팔꿈치에 맞고 쓰러졌고,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어 부천은 키커로 나선 바사니가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2-0으로 도망갔다. 부천은 경기 막판 경남 브루노 코스타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 승리를 챙겼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경남FC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부천은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18라운드 경남과 홈경기서 박창준, 바사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 신바람을 달린 부천은 승점 31(9승 4무 5패)로 아직 18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전남 드래곤즈(8승 6무 3패·승점 30)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부천은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다. 중원에 있던 카즈가 창조성 넘치는 로빙 패스로 경남 수비 라인을 무너트렸고, 이를 이어 받은 박창준이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부천은 전반 41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후 키커로 나선 바사니가 왼발로 마무리해 1골 더 달아났다. 2-0으로 앞선 부천은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켜내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이밖에 화성FC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홈경기서 후반 추간시간에 터진 우제욱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3경기 만에 승리를 맛본 화성(4승 4무 10패·승점 16)은 순위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면 성남(5승 6무 7패·승점 21)은 2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