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13파운드 김성연, 박민서, 송치원이 11월 13일(수) 오후, 서울시 서대문로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FOU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도미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13파운드(13FOUND) 첫 번째 미니앨범 'FOUND'의 'DOMINO'는 이별 후 무너지는 사랑이 도미노 같다는 표현을 은유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18파운드 김성연, 박민서, 송치원이 11월 13일(수) 오후, 서울시 서대문로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FOU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13파운드(13FOUND)는 비주얼 디렉션과 트랙 메이커이자 팀의 프로듀서인 박민서, 작사와 탑라이너, 보컬 담당 송치원과 아트 디렉션과 탑 라이너, 보컬인 김성연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체고가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체고는 10일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심여진, 김이솔, 엄지유, 김하은으로 팀을 꾸려 1729점을 쏴 주니어신기록(종전 1719점)을 작성하며 고양 주엽고(1715점)와 경남 봉림고(1708점)을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고양 주엽고가 정주완, 서준원, 김시우, 엄윤찬으로 팀을 이뤄 1840.5점을 기록, 부별신기록(종전 1839.2점)을 경신하며 서울체고(1835.6점)와 경기체고(1834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는 박민서(경기체고)가 615.9점으로 정주완(주엽고·615.8)을 0.1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손에 넣었고 남대부 러닝타겟 10m 개인전에서는 신지성(경희대)이 343점으로 이하연(고려대·336)을 꺾고 우승했다. 한편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 본선에서 슬사 190점, 복사 197점, 입사 190점을 쏜 김태희(주엽고)는 총점 577.0점으로 결선에 오른 뒤 결선에서 450.7점을 기록, 박소연(경남 봉림고·450.9점)에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