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외국인 공격수 안데르손이 2024시즌 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안데르손과 이상헌(강원FC), 이승모, 야잔(이상 FC서울)을 선정하고 5일부터 8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한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가 함께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K리그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도 수여하고 있다.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 뒤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안데르손은 27라운드 울산 현대 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외국인 미드필더 안데르손이 6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과 함께 K리그 월간 테크니컬 리포트 ‘월간 TSG’ 2024년 7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연맹이 발간하는 K리그 전술 및 데이터 분석 콘텐츠인 ‘월간 TSG’ 7월호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월간 TSG’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이 제작에 참여해 깊이 있는 내용과 전문성을 보장한다. 이번 ‘월간 TSG’ 7월호에서는 지난 6월 K리그1, 2 순위와 주요 경기데이터 등을 되짚어 보고 월간 베스트 팀, 베스트 플레이어, 베스트 매치를 선정해 심도 있게 다뤘다. ‘월간 TSG’7월호에는 베스트 플레이어로 수원FC의 안데르손이 실렸다. 안데르손은 6월에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현재 K리그1 도움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7월호에서는 안데르손의 능동적인 움직임과 리그에서 가장 높은 기대위협(xT) 지표를 조명했다. 안데르손은 또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6월 수상자로도 뽑혔다. 이상헌(강원FC), 최기윤(김천 상무), 한승규(FC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외국인 공격수 안데르손이 6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6월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선수상’ 후보로 안데르손과 이상헌(강원FC), 최기윤(김천 상무), 한승규(FC서울)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가 함께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6월 수상자를 선정하는 팬 투표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 실시된다.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6월 이달의선수상 후보는 6월에 열린 K리그1 16~20라운드 경기에서 활약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수원FC 안데르손은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서 도움 2개, 17라운드 강원 전에서 도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가 개인 통산 세번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가 후원하는 ‘EA 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5월 수상자로 이승우가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이승우는 2022년 6월과 2023년 8월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K리그 통산 이달의 선수상을 3회 이상 수상한 선수는 세징야(5회), 무고사, 이동경, 주니오(각 3회)에 이어 이승우가 역대 다섯 번째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ick’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K리그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김동준(제주 유나이티드), 야고(강원FC), 조현우(울산 현대)와 함께 5월 이달의 선수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소년 가장’ 김주찬이 아쉽게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실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하는 10, 11, 12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SPORTS K LEAGUE Player Of The Month)’ 수상자로 울산 HD의 설영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MVP(최우수선수)와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 뒤 그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이하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마지막인 10, 11, 12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33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총 여섯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김주찬은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설영우, 이영재(수원FC), 티아고(대전 하나시티즌)과 함께 후보로 선정돼 FC 온라인 유저 투표에서 1위(5.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외국인 공격수 라스가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선정하는 2023시즌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SPORTS K LEAGUE Player Of The Month)’ 4월 후보 4명을 11일 공개했다. EA SPORTS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는 라스를 비롯해 나상호(FC서울),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이진현(대전 하나시티즌)이 이름을 올렸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극적인 K리그1 잔류에 앞장선 오현규가 2022시즌 마지막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2 10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를 뽑는 투표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함께하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해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해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10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는 오현규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공격수 에르난데스가 8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가 후원하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경기수훈선수(MOM),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 뒤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 유저 투표(15%)를 더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6~28라운드 세 경기와 순연된 23, 24라운드를 포함해 총 5경기를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는 에르난데스와 오현규(수원 삼성), 김대원(강원FC), 신진호(포항 스틸러스)가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진행된 K리그 팬 투표와 FIFA 온라인4 유저 투표를 합한 결과 에르난데스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르난데스는 K리그 TSG 기술위 투표와 FIFA온라인4 유저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
‘코리안 메시’ 이승우(수원FC)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하는 6월 ‘EA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이승우의 첫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인데다 수원FC 소속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EA K리그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올랐던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6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18라운드까지 열린 경기들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이승우와 함께 김대원(강원FC), 조영욱(FC서울), 쿠니모토(전북 현대)가 올랐다. 이승우는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32.5%의 지지를
6월 한 달간 물오른 골감각을 보이며 수원FC의 상승세를 이끈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EA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K LEAGUE Player Of The Month)’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와 함께 6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K리거를 뽑는 ‘EA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승우와 김대원(강원FC), 조영욱(FC서울), 쿠니모토(전북 현대)가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승우는 6월에 치러진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어 수원FC의 6월 3경기 전승을 이끌었다. 여기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댄스 세리머니’까지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강원 김대원은 3경기에서 3골 2도움, 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강원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서울 조영욱은 K리그 최고의 더비매치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전북의 테크니션 쿠니모토는 울산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멀티골로 팀의 3-1승리를 이끄는 등 6월 전북의 순위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EA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