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골키퍼 양한빈을 영입해 골문을 보강했다"고 5일 밝혔다. 양한빈은 2010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성남FC, FC서울을 거쳐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와 사간 도스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다. 2025시즌에는 성남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했고 27경기에 나서 14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또 U-20과 U-23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K리그와 J리그, 국제 무대 경력을 갖췄다. 양한빈은 195㎝의 신체 조건과 빠른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원FC는 양한빈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경기 조율 능력이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빈은 "수원FC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왔다"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는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을 FA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무대를 밟은 양한빈은 성남FC, FC서울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62경기 196실점 클린시트 42회를 기록했다. 또 2023년부터 세레소 오사카, 사간도스에서 활약하며 일본 J리그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U-20과 U-23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국제 무대 경력도 갖춘 경험 많은 골키퍼다. 골키퍼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선 성남은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양한빈을 영입함으로써 11년 만에 그와 한 배를 타게 됐다. 195㎝, 90㎏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양한빈은 안정감 있는 플레이와 높은 집중력, 경기 내내 일관된 퍼포먼스로 신뢰를 주는 골키퍼다. 특히 공중볼 처리와 세트피스 상황서 안정적인 장악 능력이 강점이다. 양한빈은 "다시 성남 유니폼을 입게 돼 반갑고 설렌다"며 "팀이 목표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팬들이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한빈은 성남 공식 지정병원인 분당베스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