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3 이사람]이요림 수원시장 예비후보, 일자리 10만 개 창출 다짐
국민의힘 이요림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23일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AI, 바이오 등 미래 산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기업 이전과 투자를 유도해 양질의 고용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의료·바이오 연구기관과 병원, 제약·헬스케어 기업이 결합된 클러스터를 구축해 연구·진료·산업이 동시에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창업 자금과 공간,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청년들이 수원에 정착하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수원은 3조 8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운영하는 특례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역경제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서민경제의 위기를 직접 체감했고, 더 이상 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수원은 하나의 도시지만, 각 구의 여건과 발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