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가 오는 17일 일요검진을 실시한다. 건협 경기지부는 바쁜 일정으로 평일 검진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매월 1회씩 일요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공단검진부터, 종합검진, 암 검진, MRI, CT,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검진이 가능하며,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건강검진 전에는 저녁식사를 가볍게 하고 밤 9시 이후부터 필수로 금식해야 한다. 일요검진을 원하면 사전 예약해야 한다. 한편, 건협 경기지부는 코로나19감염 확산에 따른 검진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 문진표 작성체크는 물론 열화상카메라, 손소독기 설치,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250-580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가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일요검진’을 실시한다. 건협 경기지부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1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지만, 올해는 셋째주 일요일이 광복절 공휴일이므로 8월 넷째주인 22일 일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요검진은 종합검진, 국민보험공단 검진, 암 검진, MRI, CT, 예방접종 등이 가능하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이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김민수 건협 경기지부 본부장은 “평소에 시간이 없어 건강검진을 미루다 질병의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면서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이 이번 일요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미리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가 정한 임시공휴일인 16일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검진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가 오는 5월 16일에 올해 첫 일요검진을 실시한다. 일요검진은 평일에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주민, 2020년 건강검진 대상자 중 검진을 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이고,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암검진, 청년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종합검진, 내시경, MRI, CT 등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사항은 검진 2~3일 전에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한다. 전날 저녁식사를 가볍게 먹고 오후 9시 이후부터는 물을 포함해 금식해야한다. 건협 경기 김민수 본부장은 “코로나 시기로 국가건강검진을 놓친 2020년 미수검자의 경우 올해 6월까지는 검진을 마쳐야 한다”며 “평일에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은 분들은 일요검진을 통해 건강을 돌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가 평일 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매월 1회 일요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11월은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종합검진은 물론 공단검진, 암검진, 내시경, MRI, CT 등의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를 원할 경우 예약이 필수이며, 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검진 당일 8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해야한다. 지난해 국가암검진을 받지 못한 직장인이나 주민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미수검자 등록을 하면 올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80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강경묵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 건협 경기지부)가 평일 건강검진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오는 20일 일요검진을 실시한다. 매월 1회씩 실시하는 일요검진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검진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이날 가능한 검진종류는 종합검진부터 국민공단검진, 암 검진, MRI, CT, 초음파 검사 등이다. 건강검진 전에는 저녁식사를 가볍게 하고, 밤 9시 이후부터는 필수로 금식해야 한다. 김민수 건협 경기지부 본부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 건강관리는 더 없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요일 건강검진을 통해 평일 검진이 힘들었던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 건협 경기지부)가 바쁜 평일 업무로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오는 9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는 ‘일요일 건강검진’은 종합검진, 국민보험공단 검진, 암 검진, MRI, CT, 예방접종 등이 가능하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이며, 일요검진은 사전 예약을 필수로 해야한다. 건협 경기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기관으로서 기본·정밀 검진뿐 아니라 내시경, 호르몬 등 선택검진, 맞춤형 검진, 건강예측 유전자검진, 구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김민수 건협 경기지부 본부장은 “평소에 시간이 없어 건강검진을 미루다 질병의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며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이 이번 일요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미리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7일, 정부가 정한 임시공휴일에는 오전 검진(오전 7시30분~11시30분까지)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