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원이 5월 16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칼 라거펠트’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려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칼 라거펠트’의 팝업스토어는 1984년 본인의 이름으로 론칭한 브랜드 '칼 라거펠트'와 CJ 온스타일이 협업해 기획한 국내 최초 프리미엄 팝업스토어로 파리 브티크를 재현하였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4월 10일(목)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배병준(32), 김철욱(30), 정준원(33)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병준은 계약기간 1년에 보수총액 9,000만원, 김철욱은 계약기간 2년에 보수총액 1억 2,000만원, 새롭게 합류한 정준원은 계약기간 3년, 보수총액 9,000만원에 각각 사인했다. 특히 배병준과 김철욱은 친정으로 복귀한다. 3년 만에 인삼공사로 돌아온 배병준은 2018~2019시즌부터 2년 동안 인삼공사에서 활약하다 서울SK로 이적했다. 배병준은 특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2018~2019시즌 인삼공사에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만들었고 지난 시즌 SK에서는 평균득점 2.58점을 기록했다. 1년 만에 돌아온 김철욱은 탄탄한 신체조건과 정확한 슈팅이 장점으로 오세근이 지키는 골밑에 높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김철욱은 2016~2017시즌 인삼공사에서 데뷔해 5시즌을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원주 DB에서 1년을 보냈고 다시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철욱은 지난 시즌 DB에서 2.81점, 1.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1~2022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정준원은 뛰어난 운동능력과 수비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