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장르와 경력을 따지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뽐낼 ‘프리버스킹 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버스킹 존’은 자유로운 공연 문화 조성을 위해, 동탄 센트럴파크 내 일부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화성시문화재단이 준비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1일 5회·1시간 단위)까지 진행된다. 공연 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전기가 지원된다. 또한, 버스킹 현장 투표 및 오는 10월 경연 프로그램을 거쳐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한 팀을 ‘2024 찾아가는 공연장’ 참여단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공연장’ 사업은 화성시문화재단 거리·방문공연 사업으로 매년 서류, 영상, 오디션 심사를 거쳐 전국단위 전문 공연단체 40개 팀을 선정, 화성시 전역에서 시민들에게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연장 사업의 지원 자격(3년 이상 활동 경력) 및 기타 사유로 지원을 망설였던 공연자와 신생 버스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원 자격조건 없이 공연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
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는 도내 곳곳에서 거리예술, 문화소외시설 방문, 전시 등 활동을 펼칠 ‘2023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단체) 약 1400팀을 모집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도내 예술인 및 단체를 공모로 선정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등을 찾아가 공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전문예술인뿐만 아니라 생활예술인도 참여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사진, 회화, 조각, 공예 등 야외전시가 가능한 시각예술)로 나뉜다. 참여 예술인 및 단체에는 공연료 및 전시료를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들은 연중 경기도 각 시·군의 거리, 공원, 광장 등 일상 공간 및 요양원, 군부대, 분교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친다. 공연은 2000여 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참여 단체 선정 과정 시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으로 구성된 예술 단체에는 심사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지정된 양식과 증빙자료를 첨부해 오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5월 중 최종 선정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4월 1일부터 용인시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콘텐츠 ‘아임버스커(I’m Busker)’를 개최한다. 2012년 ‘용인거리아티스트’라는 사업명으로 시작한 ‘아임버스커’는 올해에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이 용인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아티스트 공개모집을 진행했고, 역대 최고 지원율로 올해 총 424팀이 신청했다. 1차 영상 평가와 2차 공개 오디션을 거쳐 음악(노래, 연주), 전통예술, 퍼포먼스, 댄스, 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100팀의 아티스트들이 선발됐다. 아임버스커는 ‘정규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으로 운영된다. 용인 거리 곳곳에서 진행되는 ‘정규 공연’은 기존 20여 개에서 30여 개로 공연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 지역축제 등에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오는 4월 1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진행되는 ‘아임버스커 발대식&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아티스트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의정부문화재단(대표 박희성)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의정부 곳곳에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토요일’과 의정부아트캠프 ‘#Another 악기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문화가 있는 토요일’은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중랑천, 회룡천, 부용천에서 개최된다. 의정부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생활 밀접 지역과 맞닿아 있는 곳에서는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간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4월 1일 회룡역 회룡천에서는 의정부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문득’의 어쿠스틱 밴드공연이 진행된다. 4월 8일에는 발곡역 주변 중랑천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경기소리 이수자인 소리꾼 윤현숙과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로 구성된 국악 앙상블의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 4월 15일, 22일, 29일에도 각각 중랑천, 부용천, 녹양동에서 클래식과 아름다운 우리 가곡이 어우러진 공연이 열린다.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선보이는 ‘#Another 악기 시리즈’는 평소 접하지 못했던 독특한 악기와 소리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4월 8일 진행되는 ‘#Another 악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아카펠라 & 시가 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