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자 모집
수원시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0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서 선수 활동이나 지도·강습, 선수 관리, 체육행정 등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단, 성희롱·성폭력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15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 수급자는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동행정복지센터와 상담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수원시청 체육진흥과·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