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이 올해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2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했다. 허예림은 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여자부 국가대표 2차 선발전 2조 조별리그에서 8승 3패의 성적으로 3위를 차지해 최종 선발전 티켓을 따냈다. 2차 선발전에선 여자부 25명의 선수가 각 8장의 최종 선발전 진출 티켓을 얻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남자부는 26명이 참가했다. 16세인 허예림은 작년 9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스타컨텐더 스코피예 대회 때 19세 이하(U-19)와 15세 이하(U-15)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유망주다.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8명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직행한 선수들과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에 들기 위해 경쟁한다. 한편, '남자탁구 기대주' 권혁(대전 동산고)은 남자부 2조 조별리그에서 11승 1패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선발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 탁구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통과 선수 ▲ 남자부(소속팀, 승/패, 순위) 1조= 장한재(국군체육부대, 10/2, 1위), 임유노(국군체
'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스타컨텐더 스코피예에서 2관왕에 올랐다. 허예림은 7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피예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식 결승에서 딩이지에(중국)를 3-1(11-6 3-11 11-2 11-6)로 꺾고 시상대 정상을 차지했다. 허예림은 U-15 여자 단식 결승에서도 류질링(중국)을 상대로 3-0(11-8 11-3 13-11) 완승을 거둬 2관왕이 됐다. 허예림은 이번 대회 U-19 여자 단식 16강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과 경기 도중 손가락을 다쳤다. 그러나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8강, 4강, 결승에서 중국, 일본, 중국 선수를 차례로 제압하고 우승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한편 U-15 남자 단식에서는 이승수(대전 동산중)가 리트빅 굽타(인도)를 3-0(11-8 11-5 11-8)으로 꺾고 금메달의 주인이 됐다. U-19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최지욱(대광고)-이정목(대전 동산고) 조가 중국의 탕이렌-리허천 조를 3-2(11-9 10-12 8-11 11-8 11-6)로 물리치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허예림(화성 송산중·화성도시공사)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고등부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예림은 4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진행된 대회 여고부 단식 결승에서 윤선아(경북 근화여고)를 상대로 3-1(4-11 11-4 11-6 11-8) 역전승을 거뒀다. 대한탁구협회는 연령 구분을 두지 않고 출전을 허용한 종합선수권대회와 별도로 2022년 종별선수권과 대통령기에도 개인전에선 한 단계씩 높여 '상향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중학생 허예림은 고교 선배들을 꺾고 당당히 정상을 차지했다. 허예림은 이날 윤서아와 결승 첫 게임을 4-11로 내줘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2게임을 11-4로 따내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3게임을 11-6으로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4게임에 돌입한 허예림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11-8로 윤서아를 제압하고 금메달의 주인이 됐다. 한편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충남 정산고를 3-2로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한국 15세 이하(U-15) 여자탁구 대표팀이 '제29회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 단체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은 28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U-15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허예림(화성도시공사)과 이혜린(호수돈여중), 김민서(청양군탁구협회)를 앞세워 일본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U-15 대표팀은 올해 세계 유스 챔피언십(11.23∼30·루마니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에이스' 허예림은 일본과 결승 2매치서 이시다 고코미를 3-0으로 제압했다. 이후 허예림은 한국이 매치 점수 2-1로 앞선 상황에서 무라마쓰 고코나와 4매치도 3-2로 가져와 혼자 2승을 챙기며 우승에 앞장섰다. 한편 남자 U-19 단체전 결승에서는 한국이 중국에 1-3으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국은 김가온이 첫 매치에서 중국의 쑨양을 3-1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권혁이 웬루이보에게 2매치를 1-3으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3매치에서 최지욱이 리허천에게 2-3으로 내줘 궁지에 몰렸다. 한국은 4매치에 다시 나선 권혁이 웬루이보에게 1-3으로 져 매치 점수 1-3으로 패배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탁구부(U-15)의 허예림-박윤영 조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허예림-박윤영 조는 22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복식 결승전에서 서아영-금강은 조(충남 청양군탁구협회 U-15)를 게임 점수 3-1(11-9 9-11 11-8 11-4)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해 8월 공기업 최초로 유소년 탁구팀을 창단해 지난 3월 제64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와 5월 제7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 달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사상 첫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화성도시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복식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앞서 16강에서 최초윤-조경진 조(청양군탁구협회)를 3-0(11-3 11-7 11-7)으로 완파한 허예림-박윤영 조는 8강에서 김민서-최서원 조(청양군탁구협회)와 팽팽한 접전 끝에 3-2(11-8 6-11 9-11 10-12 11-5)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도 박예진-김나연 조(대구 상서중)와 접전 끝에 게임 점수 3-2(
화성도시공사 U15 탁구팀이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심점주 감독이 이끄는 화성도시공사 U15팀은 23일 충남 논산시 건양대 짐나지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 화암중을 종합전적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해 8월 전국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유소년 탁구팀을 창단해 지난 3월 제64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와 5월 제7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세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던 화성도시공사는 창단 11개월 만에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준결승전에서 충남 청양군탁구협회를 종합전적 3-1로 꺾고 결승에 오른 화성도시공사 U15팀은 1복식에서 허예림-정예서 조가 화암중 이하영-김규린 조에 세트 점수 1-3(8-11 11-9 9-11 13-15)으로 아쉽게 패해 기선을 빼앗겼다. 그러나 화성도시공사 U15팀은 2단식에서 허예림이 상대 김규린을 세트 점수 3-0(11-8 11-3 12-10)으로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단식에서 윤서하가 화암중 배진아를 다시한번 3-0(11-8 11-6 11-8)으로 꺾고 종합전적 2-1로 역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