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중장기적 전문체육 선수 발굴 및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전임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화성시 일원에서 11종목 전임체육지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의 인권종중문화 안착, 내년도 운영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장애인식 개선교육,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했으며 2024년 운영방안 및 현안사항 공유, 기타 의견수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연패 달성에 큰 역할을 해주신 전임체육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점수체계가 개편 예정이기 때문에 지도자분들의 역할과 사명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의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서, 기회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직무교육에 참석한 한 지도자는 “경기도 지도자라는 신분을 망각하지 않고 지금에 안주하지 않는, 더 나은 지도방식, 더 나은 소통으로 모두가 희망하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종목별 경기단체와 원활한 소통과 법정 의무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 가맹단체 2차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난 3월 직무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교육으로 37개 종목별 경기단체 60여명이 참석, 스포츠인권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점수체계 개선 방안 교육,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운영전략 회의, 현안 관련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스포츠인권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점수체계 개선 방안 교육을 시행했다. 또 대회운영팀이 종목별 경기단체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운영전략 회의 등을 진행, 마지막으로 기타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가맹단체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모두 다양한 장애를 가진 분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열정을 함께 나누며, 체육을 통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공동체로, 장애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중심 역할에 가맹단체가 있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3년 상반기 전임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화성시 일원에서 백경열 사무처장과 직원, 전임체육지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의 인권존중문화 안착 및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백경열 사무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스포츠인권교육, 스포츠테이핑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전문선수 발굴 및 육성에 있어서 경기도 중심에 계시는 전임체육지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분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주시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여기 계신 지도자분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열악한 지도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고생하시는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지도하실 수 있로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가 장애인체육에 있어서 기회 수도가 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이번 직무교육에 참석한 한 지도자는 “지도자의 지도환경과 인권신장,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스포츠인권 존중문화 안착 및 경기력 유지·향상 등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화성시 일원에서 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지도자와 선수 및 보호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스포츠인권교육 및 스포츠멘탈교육을 진행한 뒤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 직장운동부 지도자 및 선수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장애인선수의 훌륭한 룰모델임과 동시에 장애인체육 저변확대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여기 계신 지도자 및 선수분들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도자 및 선수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직무교육에 참석한 한 지도자는 “직장운동부 인권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큰 것을 알기에 선수들의 건강 유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3년 상반기 가맹단체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종목단체 실무자, 행정인력 등 총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성공적인 사업 이행, 종목별 경기단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진행된 이번 직무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대폭 완화된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직무교육은 4대 폭력 예방교육, 전자문서(경기도 그룹웨어) 도입 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체육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여기 계신 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이라며 “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의 말씀처럼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체육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원만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소통을 위해 2014년 시·군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전자문서를 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1권역·용인시)과 30일(2권역·양주시) 양일간 경기도 일원에서 ‘상반기 시·군장애인체육회 직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상회복 본격화 준비와 그동안 위축됐던 지역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무자들의 교육 수요를 조사해 교육 콘텐츠를 준비했다.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1권역(용인시), 2권역(양주시)을 나누어 직원(행정73, 지도107) 경기도 체육과 공무원, 도장애인체육회 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내 시·군 장애인체육회 직원의 역량강화 및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자 대면 인사를 시작으로 ▲(특강)직무분석에 따른 시군장애인체육회 시대적 흐름과 변화 ▲(노동인권) ‘2022년 꼭 알아야하는 근로기준법 ▲(행정직-직무교육) e-나라도움시스템 교육 및 회계교육 ▲(지도직-직무교육)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실적 관리 및 근무일지 작성법등 실무 교육시간을 가졌다. 허범행 경영본부장(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코로나 19로 인해 축소됐던 교육을 재개함으로써 도내 시·군장애인체육회 직원 실무교육의 욕구와 현황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또한 직무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