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홍보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 연수구 관내 인천중소기업제품종합 전시장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창규 시의회 의장과 시민, 민간환경단체, 기업체, 군부대, 학생 등 2천여명이 참가하는 범시민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그 동안 하천살리기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된 인천시 하천살리기 추진단과 물절약·물사랑 실천에 적극 노력해 온 공무원, 민간단체 등 유공자 41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