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중 위생관리상태와 서비스 수준이 수한 업소에 대한 ‘모범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모범업소에는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안내홍보책자 발간·배부 ▲출입·검사 면제 ▲모범업소 표지판 제작 교부 ▲각종 행사시 모범업소 이용 권장 ▲기타 지원시책(상수도요금 감면, 쓰레기봉투구입비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모범업소 신청은 신규업소인 경우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업소가, 지정취소 업소인 경우엔 지정취소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업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희망 업소는 먼저 내달 23일까지 모범업소 신청서를 작성해 환경위생과에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