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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공기質 측정 반대”

전교조,교육감 사과 요구

전교조 경기지부는 22일 “교실내 공기질관리 강화 차원이라며 교사들에게 교실 공기질측정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려는 교육행정기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도 교육감은 이 같은 행태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는 “교육행정기관은 학교별로 행정직 직원 뿐만 아니라 교사까지 포함, 수목방제, 먹는 물 관리, 실내공기질 관리 등을 담당할 환경위생관리자를 지정하도록 했다”면서 “교육활동에 매진해야 할 교사에게 공기질 측정을 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또 “교사의 역할은 깨끗한 환경을 위한 청소, 청결, 환경성 질환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을 지도하는 것”이라며 “학교보건법에 국가와 지자체가 학생 및 교직원 건강보호 증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지자체의 공기질 관리 틀 안에서 학교 공기도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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